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흑해의 돌고래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최근 흑해 연안의 국가들에서 죽은 돌고래들이 눈에 띄게 급증했다. 돌고래중 일부는 폭발로 인한 상처가 관찰되기도 하며 수십척의 군함으로 인해 소음스트세스, 화약과 기름으로 인한 오염으로 죽어가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도앱에서 묘하게 거대한 녹지 공간이 보여서 확대해보면 열에 아홉은 골프장이다.
고프로를 훔쳐 도망가는 케아앵무.
검은잎원숭이는 새끼 때 주황색이다.
건강하게 태어난 새끼 알파카. ㅈ..주것나...... 살았어염...
벌매는 주로 벌과 말벌의 유충을 먹고 산다. 말벌집을 찾기 위해 죽은 동물을 미끼로 놓고 먹이를 집으로 가져가는 말벌을 추적한다고.
댄스~ 댄스~ 무슨일인지 안알려줘야지.
서울대공원 남미관에서 오랫동안 난쟁이카이만으로 알려져 있던 악어 두마리가 최근 유전자 검사 결과 난쟁이악어였던걸로 판명됨.
모시프로그. 이끼같다는 특징이 있다.
2020년 인도에서 암사자가 새끼 표범을 기른 적이 있다. 한달 반 정도 이어진 가족관계는 선천적 탈장으로 새끼표범이 죽으며 끝났다.
오늘은 피콜로 대마왕이 집권하는 날입니다.
뉴질랜드의 그린게코들 예쁨.
텍사스 해변에 좌초된 돌고래를 관광객들이 돌고래와 수영하려는 시도와 올라타는 행위를 한 끝에 사망했다고 텍사스 해양 포유류 좌초 네트워크가 전했다. 2016년에는 아르헨티나에서 사망한 혹은 죽어가는 새끼 돌고래를 수십 명의 관광객들이 셀카를 찍은 후 해변에 그냥 버리고 간 사건이 있었다
석가탄신일 등 종교 기념일에 살아있는 생물을 종교적 의미로 방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중 많은 수는 거북이다. 사람들은 외래종 거북을 우리나라 생태계에 풀어 주고 민물거북을 바다에 방생하기도 한다. 사람은 자신들의 복을 빌고 동물들은 피해를 입는다.
투명한 유리개구리는 몸을 더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순환 적혈구의 90% 가까이를 간에 저장할수 있다.
마스크를 제대로 버립시다.
시드니 해변에서 지느러미발 하나를 잃은 아기 바다거북이 구조되었다. 아기바다거북은 구조되고 6일 동안 순수 플라스틱만 배변했다. 바다거북의 위장이 플라스틱으로 가득차있었던 것. 현재는 호주 타롱가동물원에서 치료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그녀석은 다람쥐가 아니야!!!! 다람쥐를 닮은 무언가라고!!!!!!
야생에 방사되었지만 밀렵꾼의 올무와 창애에 의해 앞발을 잃은 멸종위기종 붉은여우들.
외롭다..
이짓을 아직도 하고 있었다고..? 작품 사진으로 보이십니까?..'조류 학대' 현장입니다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6201115…
바다의 것이다. 휴먼.
땅속에서 사는 네펜네스 신종이 보르네오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 Nepenthes pudica
현대미술로 새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검은낫부리극락조가 구애하는 모습. 꼬리깃까지 포함해 1m가 넘는데 두번째로 길이가 긴 극락조다. twitter.com/i/web/status/1…
오키나와의 외딴 섬 구메섬에서 수십마리의 푸른바다거북이 칼에 찔린 상태로 발견. 대부분 목을 찔려 숨진 상태였다. 범인은 체포되었는데 그물에 걸린 바다거북을 풀어주려는 와중에 벌어진 일이라는 궤변을. 바다거북이 해초를 먹어 물고기 산란장을 망친다고 생각하는 일부 어부들이 존재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