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맛tv(@Translate_Ghost)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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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음주부터 일본 전역에서 양산되는 것 twitter.com/pojirei/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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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었던 말인데, 진짜로 이름을 소년원이 아니라 너굴너굴랜드 같은 걸로 바꾸든가 하면 될 텐데😅 twitter.com/majimagorou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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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보내준 메일의 엑셀 파일이 "엑셀 파일"이 아니라 스냥 "엑셀 아이콘 jpeg"라서 망함 twitter.com/kiroyu_/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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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구글에 "운석"이라고 검색해봐 후후 twitter.com/aktmnk_/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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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이 되는 티슈 케이스 twitter.com/mitiruxxx/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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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의 명물 "165cm 이상인 사람에게 인권을 용납하지 않는 통로" twitter.com/fm3930/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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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일가족이 코로나로 아무도 못 움직이게 되자, 강아지를 산책시킬 수 없다며 내게 부탁했다. 흔쾌히 수락하고 산책 코스를 물어보자 "질릴 때까지 걸어"라고 했다. 그리고 산책 첫날… 출발한 지 1시간이 지나도 돌아가려는 기색이 안 보인다. "아직도 안 질렸니?"라고 물어도 헥헥거릴 뿐이다 twitter.com/Toy__e/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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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 그림러가 "오늘은 작업 끝났으니 잠시 쉬는 겸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라고 블로그에 올렸더니 "방금 올린 포스팅 지워!!! 욕 먹는다고!" 라며 중학생에게 메일이 왔다. 같은 일, 분명 지금도 일어나고 있겠죠…… twitter.com/221EX/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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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쓴 채 돌아온 아들 얼굴이 새빨개서, "마스크 벗으라고 했잖아"라고 주의를 주니 "바로는 못 벗어! 얼마 전에는 마스크 끼라고만 하더니! 이쪽은 네 살 때부터 쭉 써왔다고!"라며 현장 경험을 풀어서,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습니다 twitter.com/eda_mame_ko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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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요즘 생굴 같은 옷이 유행이야?"라고 묻길래,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만 이 옷 이야기였다 이젠 생굴로밖에 보이지 않아🦪 twitter.com/SKM_1020/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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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_살짝_무서운_이야기 두 명밖에 없는 방에서 세 명을 감지해내는 AI 에어컨 어머니의 1주기가 되던 날 내 바로 뒤에… twitter.com/ChakunanKur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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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만난 적 없는 친구가 내 상사가 되어서 오랜만에 재회했는데, 인사도 하는 둥 마는 둥, 업무 회의도 담담히 진행되어서,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 시절의 우리는 이미 없어졌다고 생각하던 찰나, 갑자기 옛날 별명으로 불리고 말아서 울어버렸다. twitter.com/masayume777/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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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권피에 녹인 초콜릿을 발라 돌돌 말고 토스터로 3분~5분 굽는다. 너무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간다 twitter.com/__mogn/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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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말해도 되나" 특 말함 twitter.com/d_d_osorez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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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하나 떨어질 때마다 화장품을 하나 사는 나만의 규칙을 만든 결과, 탈락 통지 메일 올 때마다 "화장품! 화장품을 살 수 있다!"고 기뻐하며 쇼핑몰부터 켜는 멍청이가 탄생하고야 말았다 twitter.com/_potehtoto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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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반려묘 대신에 대답해줘. 요즘 기분 어때?] [이 몸에도 제법 익숙해졌다구] twitter.com/tsukune216/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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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검증] 엄마의 영상 편지를 성우가 더빙하면 귀여워질까? / ARuFa blog.naver.com/bladesoul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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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파일명 맨 뒤에는 yyyymmdd 추가해둬 (메일로)" 동료 "ㅇㅋ" 다음날 해당 파일 ○○○yyyymmdd.pdf 나 "" twitter.com/hyper_egg/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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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가 날짜 외엔 전부 검게 검열됨 "개인정보 관련 사안은 공개할 수 없어" 산수 문제는 전부 백지 "개별 안건에 답변은 보류" 자유연구 작품이 작년과 동일 "과거 작품이 폐기돼 동일한지 확인 어려워" 선생님께 혼나면 "추후 전력으로 임할 것"이라면서 아무것도 안 함 twitter.com/JAZZKEIRIN/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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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를 채워놓고 싶어지는 폴나레프를 만들었다… twitter.com/4CxTt8TTsptM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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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인 장남의 폰에 여친의 전화가 오면 곧바로 초6인 차남과 내가 놀리면서 벨소리에 맞춰 춤을 추는 게 우리집에서 유행하고 있는데, 너무나도 즐거워 보였던 건지 장남도 깔깔 웃으면서 함께 춤추게 되어서, 전화는 한창 울리는 와중에 세 명이 계속 춤추는 정체불명의 종교를 여친은 아직 모른다 twitter.com/waruyoise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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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갑작스러운 "지금 집에 들러도 돼?"를 극복해라! 방 대충 치우기 선수권대회 / ARuFa blog.naver.com/bladesoul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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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와는 정반대로, "니지무라 오쿠야스는 엄청나게 움직인다" 처럼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사건을 해결하는 것도 보고 싶다. twitter.com/moiromi_/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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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나 벌레를 보고 "징그럽다" "별로"라고 느끼셔도, 어른은 잠시 꾹 참아주실 수 있나요? 어른이 아닌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 기대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본인이 "징그럽다"고 하기 전에, 아이들에게 "어때?"라고 물어보는 것만으로 twitter.com/E0104N46/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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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세로 근력운동을 하려고 유튜브에 "올바른 데드리프트 강좌"를 보기 시작했는데, 첫 마디부터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따라갈 수가 없겠더라…… [바닥에서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 twitter.com/tarosma0/st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