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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마인크래프트를 하는데, 텐트처럼 연출하기 위해서 목줄에 끈을 맨 닭을 땅속에 묻어 놨다…
가까이 갈 때마다 희미하게 “꼬꼬”거리는 울음소리가 난다… twitter.com/malend_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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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만우절이 되었는데요 여기 제가 “배 먹어”라고 하면서 아빠에게 먹인 생 무를 보고 가시죠 twitter.com/puninpu/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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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하다가 벌어진 비극 twitter.com/p3o4n5/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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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 ← 야함
안 사귐 ← 오히려 야함
사귀는데 키스 안 함 ← 어이, 너무 야하잖아……
안 사귀는데 키스함 ← 으~힛힛히‼️ twitter.com/mikkazukin/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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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하다가 몬스터볼이 나와서, 가지고 있는 옷들과 함께 "있을 법한 포켓몬 체육관 관장 선수권"을 열었습니다 (심사위원은 친구들) twitter.com/ARuFa_FARu/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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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트위터는 재밌다니까 twitter.com/rekishi_bot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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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가 태어났을 때 산 일회용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현상했는데, 이 사진이 흡사 창작물에 나오는 "행방불명이 된 아빠를 찾기 위한 유일한 단서" 같아서 엄청 웃었다 twitter.com/kimotokana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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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모르는 사람이 택배를 보냅니다"
한 남자의 고민 상담을 받았다.
그의 집에 배달되는 상자에는 음식이나 생활용품이 가득했고, 발송자의 이름, 주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누가, 왜 이런 짓을 하는 것인가?
그 진상을 쫓아간 결과,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번역
blog.naver.com/bladesoul12/22… twitter.com/uketsuHAKON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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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펜슬, 침수로 고장냈습니다………… twitter.com/_Neillo_/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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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자에 종종 들어 있는 "엄청 긴 완충재"를 휘두르면서, 그 모습을 역재생하면 "이무기를 조종하는 달인"처럼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니 봐주십시오. twitter.com/ARuFa_FARu/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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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달력에 써먹을지도 (^^) twitter.com/AminoCyu/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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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아마 사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말을 들을 생각이 없는 독자 "헤에~ 작가님은 그렇게 해석하셨나 보네요" twitter.com/takakoshimur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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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알게 된 사실
오타쿠는 돈이 많은 게 아니라
원래는 쓰면 안 되는 돈까지 쓰고 있는 것이다. twitter.com/maze_mm_344/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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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딸램 남친이
우리 집에 자러 오겠답니다 😇♫ twitter.com/nachikunak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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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걸리는 회사원과 정병 안 걸리는 회사원의 차이 twitter.com/9harunasubi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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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기 중에 190cm인 남자가 있었는데, 나란히 걸을 때 분명 보폭이 다를 텐데도 두고 가버리거나 힘들게 쫓아가야 했던 적이 없어서 물어보니 "누구와 걸어도 다들 나보다 작으니까, 보폭 맞추는 건 익숙해요"라고 했다. 즉 장신캐들은 다들 그럴 가능성이 있다 twitter.com/Eno3noE/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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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생일에 태어났다는 말이지? twitter.com/ShinjiroTw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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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전에 증가한 호르몬의 영향으로 잠이 오는 그거, 그 호르몬의 작용은 수면제급이라는 것을 알고서, 좀 졸려 보인다고 해도 결코 농땡이 피운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월경 전 수면장애라고 하는데, 여성의 약 40%가 월경과 관련하여 수면의 변화를 느낀다고 합니다. twitter.com/UG_0117/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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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정보]
말린 오징어는 열을 받으면 몸이 둥글게 말려들어가므로, 난로에서 구울 때는 책을 쥐어주면 우아하게 읽어줍니다 twitter.com/ARuFa_FARu/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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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마려워지는 문장
[남편이 화이트데이 선물로 카레 만들어 준다는데 내가 한 요리는 그냥 집안일이고 지가 한 요리는 선물이 될 거라 생각하는 거 진짜 웃김] twitter.com/tdnomdk/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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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술김에 만든
"위협하며 다가오는 고양이" 장난감입니다. twitter.com/shikakugan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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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트라우마
최우수상
초등학교 입학 전이었다.
밤 8시 쯤에 누가 현관을
쾅쾅쾅쾅 치는 소리가 났다
엄마가 나가보니까
야쿠자 "○○! 돈은 언제 갚으려는 거냐 이새끼야!"
엄마 "아, ○○ 씨는 한 층 위에 사세요"
야쿠자 "정말로 죄송합니다🙇♀️"
진짜 뒤지는 줄 알았다 twitter.com/bozu_108/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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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잔 게 한눈에 보이는 그래프
[ 1분당 심박수 ] twitter.com/PFC_StickI3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