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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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게 공정이란.. 재산 66억이 넘는 자가 연간 2000만원 넘는 수당 받는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올려 매년 500만원씩 공제혜택은 받으면서, 부모 재산 공개는 거부하는 거.. 더 어려운 사람들에 가야할 돈 받아가는 거, 그런 게 약탈이 아니면 뭘까? 10원한장 남에게 피해준적 없는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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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라던 미국 뿌리치고 중국 전승절에 참석해서, 화난 미국의 사드 설치를 거부도 못하고 받아들여, 중국 진출한 이마트들 줄줄이 문닫고, 호황이던 K뷰티 수출길 다 막히게 만들던 박근혜 키즈 답다. 외교란 댓글 시류에 영합하는 만용이 아니라, 속은 쓰려도 국익을 생각하는 절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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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조선일보. 지들이 차례로 부럽다던 나라들 상태가 저런데, 아직도 제나라 헐뜯지 못해 혈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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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본분은 입법활동이다. 대선 출마로 바쁜 이낙연도 대표발의법률이 196건이고, 하다못해 탈북한 태영호도 70건을 대표발의했다. 그런데, 정의로운 검사인냥 '차클' 강의하던 김웅은, 조국 비판하느라 얼마나 바빴길래 초선이 대표발의법률안이 0건.. 지 할일은 하며 남 비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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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찌는 더위에 불덩이같은 방호복 입고 델타변이와 4차 유행과 싸우는 의료진들도 있는데.. 이 시국에 버스 까지 동원해 '미스터 트롯' 강행하는 TV조선.. 저런 게 2주에 끝낼 소상공인들 고통을 4주 5주로 연장시키는 잔인한 이기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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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문재인 정부 최저임금 인상률 '탄핵정부'보다 못해"] ↑ 4년중 2년을 전세계가 코로나 펜데믹 고통에.. 태풍 홍수로 난리난 휴일에, 나들이 약속해놓고 왜 안가냐고 징징대는 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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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변인 맡았다 금품수수 의혹에 물러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여권 인사의 회유가 있었다고 주장] ↑ 여권 인사가 조선일보 인사한테 딜을? 정권과 여권 가혹하게 수사하던 윤석열 대변인한테 딜을? 너님 수사 막을 힘 있으면 조국 수사를 막았지. 어디서 철지난 물타기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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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결혼한 윤석열이 2012년 11월 장모가 요양병원 설립해 수십억 부정수급하다, 동업자들은 이미 유죄판결 받았고, 장모는 2014년에 이사장직 사퇴하며, 누구 법률 도움인지 ‘책임면제각서’ 제출로 무사하다 이번에 3년 실형 받은, 장모 사건을 2019년에 처음 알았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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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쳐상을 두번이나 받은 어느 기자가 유퀴즈에 나와 '기자의 역할은 민주주의를 완성시키는 것이고,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전달하는 거다. 누가 그러더라를 전하는 게 아니다' 라며, '고위 관계자가' '라고 알려진' '보여지는' '전해진다' 투성으로 기사 장사질 하는 한국 기자들 뼈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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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재난지원금에 윤석열 "세금 걷었다 나눠주느니 안 걷는 게 제일"] ↑ 먹고 싸느니 안 먹는 게 제일이라고 나고 죽느니 안 태어나는 게 좋았을 분이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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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 한달 업무추진비가 5만800원에 불과하던 정은경 질병청장.. 국회 불려다니랴 현장 챙기랴 분주하던 6월 업무추진비가.. 처음부터 끝까지 포장도시락.. 4인에 17700원도 짠한데 5인에 5000원어치 도너츠라니.. 회의때 힘줘서 먹은게 인당 2만원이구나.. 국짐당에서 물러나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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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싸운쪽이 늘 옳았다는 것은 시간이 증명해왔으니.. 응원한다. 힘내시라. news.v.daum.net/v/20210716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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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재수없는 조선.. 집 짓는 비싼 택지와, 집 못짓는 값싼 논밭의 차이 모를 리 없는 것들이, 2천만원짜리 570평 논과, 550만원짜리 300평 밭, 합쳐봐야 서울땅 1평도 사지 못할 2500만원짜리 시골 870평 전답을, 마치 서울의 택지 1000평 소유한 부도덕한 인간인냥 더러운 제목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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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펠레.. 아니 조선일보의 저주 아닌가. 어제 1일 확진자 일본 3200명.. 영국 41900명.. 베트남 3400명.. 태국 9300명.. 저것들이 차례로 부럽다거나 칭찬만 하면 저렇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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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같은 당 후보 향해 일베수준의 악담 뱉어내던 손가혁의 악몽이 스멀스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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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들은 해외원정 경기 선수들에게 힘의원천은 일식이라며, 꾸준히 공수해다 주고, 평창 동계올림피개도 '재팬하우스' 따로 개설해 자국 선수들 먹였으면서.. 한국선수단 도시락 공수에 신경질 내는 거 보면 적반하장 히스테리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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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2세를 원하지만 선천적 원인으로 혹은 알수없는 이유의 난임 불임으로 상처 깊은 부부들에게 아주 잔인한 2차가해를 하는구나. 정치판이 니 놀이터냐. ['남녀 공동복무제' 공약한 하태경 "임신·출산 여성은 면제"] news.v.daum.net/v/20210718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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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시설 대면 활동 금지한 '거리두기 4단계' 시행 후 첫 일요일인 18일,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가 대면 예배를 강행했다] ↑ 이거 처벌할 최고책임자 오세훈 서울시장님.. 단호함을 보여주실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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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델타변이 확산 속 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1118명을 기록] 880만명의 인구이니 한국 인구로 치환하면 5500명쯤 나온 셈이다. 역시나 조선일보의 저주다. 조선일보가 칭찬하고 부럽다던 나라들 어제 신규확진.. 영국 54000명, 일본 4000명, 베트남 4700명, 태국 100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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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십분지일 일곱군데만 압수수색해도 저 두꺼운 허울 다 벗겨질텐데. news.v.daum.net/v/202107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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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청해부대 출항은 2월초였고, 국내 백신 접종 시작은 2월말이었고, 후에 소말리아 문무대왕함으로 백신 공급하려면 냉동수송장치의 비행기와 백신 접종시 쇼크사고 처치할 함정내 새로운 시설 설치등..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는 거, 알기나 하면서 열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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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출연자 백신 우선접종 요청? 뽕짝이 벼슬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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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도 않은 윤석열의 올림픽 선수들 공항 배웅 소식을 줄줄이 전한 기자넘들아.. 퓰리처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AP통신 기자가 '언론 역할은 민주주의 완성이고, 가장 중요한 임무는 직접 보고 취재하는 거고, 남들이 이렇더라 하는 걸 전해선 안된다'고 가르쳐준지 몇일이나 지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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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동영상속 선배 검사를, 사람들은 다 알아보는데 검사만 못알아봐 처벌하지 않던, 그 선배 검사의 출국 시도를 막던 사람들을 고발한 후배 검사. 오늘 '공익신고자' 타이틀 달고 나온 저 검사의 인터뷰를, 난잡했던 성폭행 피해 기억으로 오열했던 저 여성들은 무슨 기분으로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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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폭염으로 전력 수급에 경고등 켜진 것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탈원전 정책 때문"이라고 맹공] ↑ 선동꾼들.. 니들이 집권하던 이명박 박근혜 정권때 예비전력 3% 4%까지 떨어져 공장도 순서정해 돌리고 집집마다 플러그 빼달라 호소하던 것도 탈원전 정책탓이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