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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아내 '쥴리' 논란에 진중권 "대재력가 딸이 그런데, 의혹을 품더라도 개연성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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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에? 그 딸의 대재력가 엄마가 요양급여 고작 23억을 부정수급해서 징역 가겠냐고 윤석열 장모도 옹호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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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폐지가 아쉬우면 가끔 뉴스를 보자.
홍진영만 빼고.. 얼마나 억울하겠어.
news.v.daum.net/v/202107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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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표절이라..
그나저나 오만거 모르는 것 없는 진중권이
윤석열에 관해서만은 '난 아무것도 몰라요' 되는 거
재수없게 웃기다.
[김건희 또 다른 논문, 영문 초록 한 문장 뺀 94% 표절 의혹]
news.v.daum.net/v/20210708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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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일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러는 동안에 서울 방역은..
이러는 동안에 박원순이 만찬이나 하고 다녔다면 조중동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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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통일부를 없앨 게 아니라
종편 2-3개 채널을 폐지해야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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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박사가 아니라 척척석사라더니
박사학위가 아니라 복사학위라네.
재치들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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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윤석열 '쥴리 소문'에 한숨 "男의 유흥은 눈감아도, 女의 과거는 들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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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호도라고 하지.
女의 과거를 들추자는 게 아니라,
의혹 중심에 한 검사와 또 다른 검사가 등장하니
권력과의 유착 여부와 비리를 살펴보자는 것이지.
여기에 男 검사 유흥도 포함되는 거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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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영부인 직업 따로 있나, 쥴리면 어떤가..與 이중성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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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후보 부인'이라는 직업은 따로 있어서 압수수색 70곳을 했냐. 언냐 다중성 무쟈게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