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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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은 취임 이후 총 31회 개최되었던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한 적이 단 2회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 일 좀 하자 일. 일 할 기회 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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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하나 단초삼아 저런 수사를 자행하고, 향유하던 기자님들아.. 무려 민간인 사찰 보고 지시 문건이 나왔는데, 적어도 압수수색 700곳은 받아야 공평하다고 해야, 지난 시간 저지른 잔인한 글폭력이 조금이라도 씻겨지리라 생각 안드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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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방류 견해를 묻는 질문에, 원전 사고 전의 방류와 사고 후의 방류도 구분 안하고, 과거에는 크게 문제를 안 삼았다고? 후쿠시마 원전 방류 대응 방안은, 일본 정부나 각국들과 협의해서 잘? 앞으로 자주 박근혜 남자버전을 보게 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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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아내 '쥴리' 논란에 진중권 "대재력가 딸이 그런데, 의혹을 품더라도 개연성이 있어야"] ↑ 왜에? 그 딸의 대재력가 엄마가 요양급여 고작 23억을 부정수급해서 징역 가겠냐고 윤석열 장모도 옹호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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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야행성이냐? 밤9시 제한 근거는 뭐냐? 비과학적 방역 멈춰라" 라고 하던 안철수 오세훈님.. 님 오신 후 서울은 폭발적이군요 코로나가. 근데 오세훈 시장님. 코로나가 야행성입니까? 밤10시 근거는 뭡니까? 그래서 입은 함부로 놀리는게 아닙니다. 돌아온다니까요 부메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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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변인은 동작동에 집 한채 있어도 투기꾼으로 몰려 쫓겨나고, 민주당 사람은 경기 외곽에 작은 텃밭 하나 있어도 투기꾼으로 몰려 출당되고.. 국민의힘은 집3채에 상가1채를 소유해도 부동산 전문가가 되어 서울주택공사 사장으로 영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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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통령 후보? 취재진한테 궁금한거 물어보라더니 민감한 질문 나오자 지지자들은 '에~' 야유하며 나와 기자들 막고, 참모는 '답하지 마십시오 좌파입니다' 이러고 그런다고 답도 않고 그냥 가고.. 후보가 이정도니 대통령 되면 가관이겠다. 기자 니들이 원하는 대통령이 이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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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폐지가 아쉬우면 가끔 뉴스를 보자. 홍진영만 빼고.. 얼마나 억울하겠어. news.v.daum.net/v/202107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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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학년 애들 2학점짜리 교양과목 중간 리포트 과제 제출때나 할까말까 하는 짓을 버젓이 논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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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라 뼈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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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표절이라.. 그나저나 오만거 모르는 것 없는 진중권이 윤석열에 관해서만은 '난 아무것도 몰라요' 되는 거 재수없게 웃기다. [김건희 또 다른 논문, 영문 초록 한 문장 뺀 94% 표절 의혹] news.v.daum.net/v/20210708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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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월성 원전 수사로 압력을 받아 사퇴했다' 주장한다. 직속상관인 조국과 추미애를 날리고, 청와대 압수수색을 오일장 엿장수처럼 넘나들던 검찰의 수장이, 압력을 받으면 압력 넣은 인간을 직권남용으로 처넣을까? 아니면 얌전히 사표를 쓸까? 알수록 비겁하고 교활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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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일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러는 동안에 서울 방역은.. 이러는 동안에 박원순이 만찬이나 하고 다녔다면 조중동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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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모친, 조국의 아내, 조국의 자녀들, 조국의 동생, 동생의 전처, 조국의 5촌 조카까지 탈탈 털어 멍석말이 하던 것들이.. 윤석열 아내에겐 '장관을 할 것도 아니고..' 윤석열 장모한텐 '장모 일은 장모 일..' 이지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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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서초동 식당에서 만났다며? "응. 근데 정치 얘긴 안했어" "응. 만나서 정치 얘기만 했어" ↑ 습관성 구라쟁이. 바늘구라가 소구라 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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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우리 이준석군은 일본 대사한테 90도 인사 안했다고 언론이 칭찬을 다 해주네? 기자님아, 일본 대사한테 90도 인사 받던 강경화 전 장관 초상화라도 거실에 걸어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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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확진자 3만명이 나오는 영국이지만, 총리한테 '존데믹' 이라는 저질 야당대표는 없는 거.. 그건 부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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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통일부를 없앨 게 아니라 종편 2-3개 채널을 폐지해야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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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학기면 저 미소처럼 박근혜 권력 한창일때, 조국이 민정수석 될걸 예측하고 뇌물을 줘? 장학금으로? 비러머글 조선일보야. 2년 넘게 조국 일가 털고, 부녀를 성매수 기사삽화로 넣어 사과했으면, 이젠 조민이 아니라 '윤석열 아내 논문 얼마나 베꼈나' 쓸때도 되지 않았냐? 양심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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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풍문에 조중동을 능가한다는 경향.. 1박2일간 윤석열에 할애한 지면과 내용과 정성은 왠만한 수필집 한권을 넘을 양이네. 다른 때도 아닌 별별 의혹 다 쏟아져 나와 조중동도 하기 어려운 일방적 변명의 주장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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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통일부 둔다고 통일 다가오나"] ↑ 에라이 교통부 있다고 사고 안나냐 고용부 있다고 해고 없어지냐 환경부 있다고 대기오염 사라지냐 보건부 있다고 전염병 없냐 행안부 있다고 재난사고 안나냐 법무부 있다고 범죄 안나냐 교육부 있다고 교육불평등 없냐 . . 다 없애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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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박사가 아니라 척척석사라더니 박사학위가 아니라 복사학위라네. 재치들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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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못된 것만 배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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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윤석열 '쥴리 소문'에 한숨 "男의 유흥은 눈감아도, 女의 과거는 들추는.."] ↑ 이런걸 호도라고 하지. 女의 과거를 들추자는 게 아니라, 의혹 중심에 한 검사와 또 다른 검사가 등장하니 권력과의 유착 여부와 비리를 살펴보자는 것이지. 여기에 男 검사 유흥도 포함되는 거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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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영부인 직업 따로 있나, 쥴리면 어떤가..與 이중성 웃겨"] ↑ '장관 후보 부인'이라는 직업은 따로 있어서 압수수색 70곳을 했냐. 언냐 다중성 무쟈게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