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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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예약한 6명 모임 어쩌나"…식당 "준비한 음식 다 버릴 판"] by 동아 07.01. 동아야.. 넌 라면 6개 끓여먹으려다 4개만 끓이게 되면 6개 다 버리고 다시 4개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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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검찰 역사상 총장으로서 가장 큰 자유를 누리고, 직속 상관인 법무부 장관 둘을 날리고 대통령과 맞장 뜬 양반이, 현 정부가 '자유'를 앗아가려 한다니.. 선동도 수준이 있어야 말이지. news.v.daum.net/v/2021070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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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부장검사, 논설위원, 앵커, 회장님 비리 의혹이 드러났다. 검경언 유착 비리 역사에서 술접대가 빠진 적 있는가. 누구는 시골집 지붕끝도 검증받았는데, 미래권력 검증과정에서 나온 의혹을 단순히 '여성' 문제로 국한시켜, 검증도 말라 광분하는 정의당의 순진함을 어쩌면 좋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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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장교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의 양아들인, 전두환의 첫째사위 였었던 분의 정무적 판단. news.v.daum.net/v/2021070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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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TV조선, 이동훈·엄성섭 금품수수 의혹에 '침묵'...] 노하우가 넘칠텐데 너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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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게 독자적인 수사권을 주지 않았더라면.. 이 사건도 수사 착수 전에 반드시 검찰의 허락과 지휘를 받아야 했더라면.. 이게 드러났을까? 이러한 '검경 수사권 조정'을 비롯한 '검찰개혁' 진행하다 저항에 부딪혀 일가 집안이 풍비박산 난 게 조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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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률 면접관 섭외에, '누구냐? 이낙연이냐? 정세균이냐' 비분강개하던 이재명 지지자들.. 다른 후보들 다 반발하는데, 이재명 홀로 김경률 면접관 섭외에 찬성 의사 보이자, 입다물거나, 역시 또 맥락없이 '똥파리'나 읊조리거나.. 하더라. news.v.daum.net/v/2021070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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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상식 정의’ 부르짖으며 한껏 폼잡자마자, 측근 대변인은 불법 금품수수 의혹에 휘말리고, 장모는 법정 구속되고, 아내는 더 죄질 무거운 주가조작 연루 의혹으로 조사받는 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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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자는 왜 동업자만 걸리고 윤석열 장모만 빠졌는지 1년전부터 파헤쳤고, 기레기들은 외면하고 전하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장모 수사에 사위를 배제시킨 밥무부 장관만 물어뜯었었다. mbc 스트레이트를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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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장 VS 도리도리윤 장제원 : 장모의 피해자들이 그 배후에 윤 지검장이 있다고 온갖 곳에 말하고 있는데, 장모 일이라고 모른다고 할 게 아니다. 이건 장모가 아닌 본인 문제다. 장제원 : 장모의 과거 사건을 사위가 책임져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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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변호인 = 윤석열 변호인 경제공동체는 아직 모르겠으나, 법률공동체는 맞는듯 하구나. 큰일을 하겠다는 사람의 공사구분 능력 부족이 얼마나 큰 비극으로 귀결되는지, 박근혜 정권에서 질리도록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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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멍청한 교수들, 위선적 지식인들, 악랄한 언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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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역사관으로 일한관계 망가트린 문재인 정부 끌어내리고 차기 대통령 될 가장 근접한 인물.. 그가 대통령 되면 일한관계가 크게 진전될 거'라며, 일본이 간절히 바라는 다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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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제목으로 어떻게 조국을 악마로 만들었나 돌이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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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5년차 문재인 43%는 인사 악영향으로 개판이고, 집권 3년차 박근혜는 지지율 30%대도 안정적이지. 문재인은 지지율 58%도 위기의 시작이고, 박근혜는 33%도 견고한 지지율이지. 문재인 50%도 '역대 최저'고, 박근혜 5%도 '역대 최저'고.. 그게 그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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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이 곳간을 비우면 진보당이 죽어라 채우고, 보수당이 방산비리나 저지르면 진보당은 탄탄히 국방을 다지고. news.v.daum.net/v/20210704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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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구 3억3천만명 코로나 확진자 3356만명 확진률 10% 한국 인구 5천만명 코로나 확진자 16만명 확진률 0.3% 저런 미국이 부럽고 이런 한국이 부끄럽다는 홍정욱. 쯔쯔.. 차라리 대마초 합법인 미국 어느 주를 부럽다 하면 뉘에겐 도움이라도 되지. news.v.daum.net/v/20210705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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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으로 확정된 노무현 대통령 후보를 지지율 핑계로 후보 교체 시도했던 것들이, 뭐? 친노들이 정동영에 투표 안 해 졌다고? 그 결과 노통이 어떻게 됐냐고? 그러니 문재인 지키고 싶으면 이재명이든 아니든 잔말 말고 따르라고? 당원 협박하는 X같은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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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우상호 의원의 부모 산소 조성 1억5천 농지 구입도 부동산 투기로 공격하던 국짐.. 그 국짐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주택 시민 공공 임대 지원하는 SH공사 사장에 부동산 4채인 김현아 전 국짐 의원을 내정했다. 언론의 공정한 태도를 기대한다. news.v.daum.net/v/20210705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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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포털에 올라오고 광고붙는 한국 언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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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난 윤석열이 “내 조상이 600년을 논산에 사셨다. 내 피는 충남이라고 할 수 있다” 라며 충청에 구애.. 드럽게 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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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尹장모 구속 납득안돼…'사법농단 수사' 감정 남았나"] 검사동일체 우리가남이가 정신은 시공을 초월하고 여야를 넘나든다. 염(念) 먹어라. 생각 좀 하자는 권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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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 사장은 '방역 수칙 준수를 분명히 당부했고, 적정 인원수도 사전에 전달했으나' 지켜지지 않자, 행사 중단을 요구하며 행사 주최 측과 말다툼이 벌어지고 경찰에 신고.. 웃긴 건, 취재진들도 있었다면서 윤석열 행사라 그런지 사진 한장이 안 올라와.. 민주당 행사였으면 넘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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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윤석열..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군 면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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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전공하고 9수 끝에 사시 합격하신 윤석열 전 검사님이 오늘, 대전 카이스트 원자력 전공 학생들을 만나, '원전이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위험천만 하지 않다'고 말씀셨답니다. 정말이지 포크레인 앞에서 삽질하고 계십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