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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혼자 사는 집을 야심한 밤에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온 언론이 아직 어린 여학생의 뒤를 캐고 쫓고 폭로하고..
장관 정도 하려면 이 정도 검증은 감수하라던 인간들이, 무려 대통령 검증에 갑자기 '여성'이 나오고 '여성인격' 들먹이며 착한척들을 하고..
news.v.daum.net/v/20210729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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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이 박정흰가..
news.v.daum.net/v/2021080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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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사라진 원전 발언..
news.v.daum.net/v/202108050900…
[윤 전 총장은 그러나 "일본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다. 지진과 해일이 있어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된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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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말 아니야.. 전해들은 말이야.. 스님한테 들은 말이야.. 책에서 본 말이야.. 말이 축약된거야.."
뭔넘의 대통령 후보자 말이 번번이 몇일을 yuji를 못해.
[윤석열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안 됐다” 논란···캠프 측 “말이 축약된 것”]
news.v.daum.net/v/20210805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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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가 없으니 하는 말마다 논란이고,
비겁하게 반려동물 사진으로 논란을 지우고, 애국가 제창으로 자신을 어필하고..
대통령 선거가 무슨 초딩 2학년 회장 뽑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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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당 4선 오제세, 국민의힘 간다.. in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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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돌연 민주당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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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컷오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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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긴데, 2줄만 읽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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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로 당선된 대통령 임기 말 지지율이 40% 이상인 건 이해가 안 된다”던 윤석열이..
오늘 갤럽조사에서 자신의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진 건 이해가 될까. 하긴 이걸 이해하면 저것도 이해하게?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10%대 급락.. 연일 '설화'로 위기 자초.
viewsnnews.com/article?q=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