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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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마항쟁인가요?" 이게 얼마나 무식한 질문이냐면, 이를테면 박정희 동상 앞에서 이건 전두환인가요? 라고 물어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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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쥴리는 영부인 하면 안 돼?" ← 돼. 하태경 "과거있는 여자는 영부인 하면 안돼?" ← 돼 근데 불법협찬을 받은 쥴리거나, 주가조작에 관여한 과거가 있는 여자라면 영부인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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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혼자 사는 집을 야심한 밤에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온 언론이 아직 어린 여학생의 뒤를 캐고 쫓고 폭로하고.. 장관 정도 하려면 이 정도 검증은 감수하라던 인간들이, 무려 대통령 검증에 갑자기 '여성'이 나오고 '여성인격' 들먹이며 착한척들을 하고.. news.v.daum.net/v/20210729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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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그리고 7월 30일.. 우리 이제 인간적으로 언제 어디서 뭐한지도 모르는 사람 무덤 찾아가 비석 어루만지는 쇼는 하지 않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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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거 시켰어요? 찌개류? 아니면 짜장면? 짬뽕? 몇그릇? 그것만 말씀해 주시면 안돼요?' 얘네들이 갑자기 돌변해 남의 과거를 그렇게 파헤치는 게 옳으냐고 입에 침튀고 있으니.. 혼란하다. 혼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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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전개에, '왜?' 라고 묻는 사람들을 '똥파리'라고 매도하는 자들이, 정치자영업자들 즉 정치장사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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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석사 기레기 각종단체들.. 쥴리의 정치풍자 벽화에 '혐오' 운운하며 침튀기고 있지만, 정경심 교수 향한 진짜 혐오 퍼포먼스때는 입도 뻥긋 안하던 선택적 정의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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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마어마한 모순과 위선의 극치다. 감히 다주택자가 공직에 오르려 한다며 비난하고.. 두채 중 청주집 한채 처분하겠다니까, 청주보다 강남집이 최고냐고 비난하더니.. 자긴 4채중 부산 2채 팔고 강남 2채를 남기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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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부마인가요? 라고 묻던 윤석열이야 말해뭐해지만.. 그 옆에 마부처럼 서서 부마항쟁을 '부마사태'라고 하는 장제원은 또 뭔가. '사태'란 말이다. 산사태 516사태 1026사태처럼 일어나선 안될 사건이란 뜻이다. 부산마산민주항쟁이 유감스러우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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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실시간 확진자 12300명. 일본은 정말 심각하게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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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국방비 5천억 빼내 재난지원금 마련..막가파 정부"] ↑ 그러나 현실은.. 국방예산을 가장 많이 증액한 것은 노무현 정부와 11년 후 문재인 정부 8.2%(3조5390억 증액) 그래프가 보여주듯 국방예산 증가율 가장 초라한 게 유승민이 모시던 박근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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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이 박정흰가.. news.v.daum.net/v/2021080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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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선언 한달. 그 짧은 시간에 캐릭터 확실하군. 쩍---벌 홀짝홀짝 도리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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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윤석열에게 박근혜만도 못하다고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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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행사에 난입해 일방적으로 묻고, 행사 마치고 나중에 답변 주겠다 하자, '나중에' 단어에 시비걸고 조롱하던 인간들.. 안산 혐오공격 입장표명 요구에 '내가 왜?' 라고 답한 이준석에겐 너그럽고 관대하다. 4년전 문재인이 '내가 왜?' 라고 했다면 지금 조중동은 뭐라고 씹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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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변이 영향으로 다시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이 수만명대 확진자 나올때 한국은 천명대로 잘 막고 있다. 그것은 이 폭염에 저 방호복을 입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저분들 노고 덕이다. 그리고 조선아.. K방역은 바로 저분들 노고에 대한 칭찬이고 자부심이다. 그게 그리 고깝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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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늘? 선거 유세기간도 아니고.. 내일도 오늘보다 500명 많은 1700명 확진이 예측되는 엄중한 시기에, 폭염에 방호복 입고 고생하는 의료진들과, 소상공인들 고통의 기간을 기약없이 늘리는 저 이기적 행보들은, '유세떨고 자빠졌다' 욕먹어도 별 할 말 없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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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전 원장은 역대 대통령 중 헌법 가치 측면에서 가장 높이 평가하는 대통령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을 꼽았다] ↑ 원조 독재자. 국민 버리고 중행랑친 도망자. 정적들 고문 테러 린치 사주자. 부정축재 부정선거 원흉. 종신 독재자 꿈꾸다 쫓겨난 자. 그가 최고라고?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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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방사능 유출이 안 됐다구?? 하.. 이자는 알면 알수록 위험하다. 미성숙한 신념자. 1권 읽은 책으로 신념이 선 자. 갓 운전면허 취득한 자. 다 해당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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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사라진 원전 발언.. news.v.daum.net/v/202108050900… [윤 전 총장은 그러나 "일본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다. 지진과 해일이 있어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된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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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말 아니야.. 전해들은 말이야.. 스님한테 들은 말이야.. 책에서 본 말이야.. 말이 축약된거야.." 뭔넘의 대통령 후보자 말이 번번이 몇일을 yuji를 못해. [윤석열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안 됐다” 논란···캠프 측 “말이 축약된 것”] news.v.daum.net/v/20210805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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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가 없으니 하는 말마다 논란이고, 비겁하게 반려동물 사진으로 논란을 지우고, 애국가 제창으로 자신을 어필하고.. 대통령 선거가 무슨 초딩 2학년 회장 뽑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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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만명대 국가로 갈때랑 확진자 천명대 내나라로 올때의 온도차. 3년 뒤엔 더 높게 비상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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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당 4선 오제세, 국민의힘 간다.. in 중앙일보 . . 그가 돌연 민주당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 . 지난해 2월 컷오프됐다. . . ↑ 내용은 긴데, 2줄만 읽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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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로 당선된 대통령 임기 말 지지율이 40% 이상인 건 이해가 안 된다”던 윤석열이.. 오늘 갤럽조사에서 자신의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진 건 이해가 될까. 하긴 이걸 이해하면 저것도 이해하게?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10%대 급락.. 연일 '설화'로 위기 자초. viewsnnews.com/article?q=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