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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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다시 애들 학교 좀 보내려 하니.. 이제 겨우 다시 시장 가게 식당에 손님 좀 오나 싶으니.. 또 지랄 옘병 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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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안정적 30%대 지지율. 문재인의 역대 최저, 위기의 시작, 60% 붕괴된 58%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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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 대표 상대 로비인데 월 11만원 복합기 대여료야? 그래서 총 로비 금액이 5개월치 76만원이야? 근데 로비도 안하고 6월부터는 요금도 안내? 이게 로비인지 명의변경 과정 실수인지 판단이 안돼? "SBS 이현영 이었습니다" 아하.. 그 이현영 기자? 보도의 가치가 이해가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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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학원 골라줘.. 태워다 줘.. 엄마가 입시설명회도 대신 가줘.. 엄마가 대학도 대신 골라줘.. 교수가 대신 호소문도 발표해줘.. 원장님이 사과문도 대신 써줘.. news.v.daum.net/v/20201007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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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적 보수언론 월스트릿저널.. "한국은 대규모 봉쇄 조치가 없었기 때문에 경제적 타격을 비교적 적게 받을 수 있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방역과 경제를 모두 잡은 세계에서 거의 유일한 나라다” news.v.daum.net/v/20201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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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의혹'에 입뗀 나경원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던 것"] 조국 딸의 엄마한테는 그렇게 비난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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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민주당 탈당 369일전.. 자유한국당 여상규 법사위원장, 자유한국당 주광덕, 윤석열 검찰총장, 금태섭.. ( 대검찰청 국정감사 후, 출처 노컷뉴스) 오늘이 당황스럽지 않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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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엔 볶음밥이 아니라 보꾼밥이었다. 2. 예전엔 지금은 서비스인 군만두가 짜장면보다 2배 비쌌다. 3. 예전엔 지금은 거의 찾지 않는 우동이 짜장면보다 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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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하루 감염 52000명. 밤 9시부터 야간통행금지 실시. 프랑스 감염 40% 이상은 학교에서 발생.. 그러나 아이에게 마스크 씌우면 나쁜엄마로 불리고.. 한국같은 비대면 수업시스템이 없어 학교는 보내야 하고, 아이들은 노마스크 교사 홀로 마스크 수업.. 혼돈의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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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입 다물고 가만히 있고 그날(증인 출석일) 안 잡히게 싹 숨으라고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주는 돈 가지고.." 윤석열 장모의 이 육성이, 만약 조국 장모의 육성으로 발견됐어도.. 티비조선 채널에이 스브스 진중권 서민 등등이 이렇게 얌전하게 조용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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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저와 윤석열은 조국처럼 안 살았다" (X) 나경원 "저와 윤석열은 조국처럼 안 당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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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만에 코스피 지수 2530.. 코스피 2000 언저리 갔을때 시총 260조가 사라졌다고 난리치던 기자들 중에.. 아무도 시총 300조가 창출됐다고 반기는 인간이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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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 상관 청문회날 밤에 부인을 기소하고, 사상 초유로 직속 상관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모욕과 무례를 서슴치 않고 저지른 넘이.. 직속 상관이 하는 감찰권 행사인데 절차가 예우에 맞지 않게 모욕적이라서 거부한다고? 에라이.. 개$%^ 쌍$& $같은 *%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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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자녀들의 5천만원 증여 논란을 비판하며, 등록금 위해 아르바이트 뛰는 젊은이들 상처 운운하며 공정성을 떠들며 조국 혼내더니.. 지는 20대 아들들에게 물려준 재산은 32억? 에라이 위선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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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조국이 집중공격 받을 때 금태섭이 조국에게 한 말.. "국민들은 적법 여부를 따지는 게 아니다. 정서 문제인데 불법인지 아닌지를 다루면 엇나가는 거다" 지금, 두 아들에게 증여된 32억과 증여를 위한 증여세 4억 넘게 또 내주며 금태섭이 국민에게 하는 말.. "나는 적법하게 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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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단계 하면, 왜 2단계 하지 않느냐.. 2단계 하면, 다 망하라는 소리냐.. 라고, 지랄할 거라는 예상은 한치를 벗어나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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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조국 조국 조국을 읊는 진중권 향해 일체 대꾸 않던 조국 전 장관이 참고참다 진중권에게 한마디 했다. 한줄요약 "김문수의 길을 걷는 진중권이 눈물겹다. 그리고 교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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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50평대 30억 호가 아파트 종부세 150만원 나온 납세고지서.. 강남 40평대 30억 호가 아파트 종부세 130만원 나온 납세고지서.. 인증샷들이 속속 올라온다. 종부세 세금폭탄 비난 선동질하던 기자시키들.. 에이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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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이 너나 할 것 없이 다 기레기 집단인 게.. 민주당이 야당일때는 여야가 대립하면 '국정발목잡기'라며 야당도 비판하지만, 국힘당이 야당이면서 여야가 대립하니 '국정발목잡기'라는 단어가 아예 언론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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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금수저 출신에, 전세가 21억원 집에 살며, 65억 재산에, 상가 3채나 있는 사람이.. 자기는 15년째 무주택자며, 집이 없어 서럽고, 집주인한테 전화 오면 밥이 안 넘어가더래.. 그리곤 한강변 25평 15억 집을 1억5천에 공급하겠다는, 허황된 공약으로 국짐당 서울시장에 도전하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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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먼저 맞는 노인·의료인은 무료, 일반 국민은 돈 낼 듯] 중앙일보 2020.12.08. [복지부 "코로나 백신 전국민 무료, 부작용은 국가가 책임"] 노컷뉴스 2020.12.09. ↑ 중앙아.. 모르는 건 기사 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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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는 접종하는데 우린 언제 해? 조심하다 때 놓칠라 라고 하더니.. 한국이 백신 계획 발표하자, 정말 맞아도 될까? 라는 한국 기자들.. 심지어 같은 언론의, 같은 기자의, 같은 날의, 딱 2시간 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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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수십년 숙원을 이루어준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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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은.. 강남에 1채, 분당에 1채, 대구에 1채, 배우자 명의로 분당에 또 1채.. 1인이 집을 3-4채 독식하는데 어찌 집값이 내리겠는가. 그러니 공공임대가 눈에 찰리가.. 그러니 대통령한테 "니가 가라 공공임대" 이러고 있지. (캡처는 2020.07.03 한국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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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언론, 같은 기자가.. 저녁엔 사재기 기사, 다음날 아침엔 할인행사 기사. 사재기로 수량이 딸릴지도 모르는데 할인까지 해주는 천사같은 대형마트 미담 소식 전하려는 의도겠지? 훈훈하다.. 옘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