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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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모두 코로나 확진, 백신 맞은 70대 할아버지만 비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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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 4 은 2 아시안게임 금 3 은 4 동 4 세계선수권 금 5 은 2 동 2 아시아선수권 금 3 은 3 월드컵 파이널 금 3개.. ..딴 30년 사격경력 선수에게 호흡을 조언해주는 만화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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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보다 인기 좋던 노무현을 모욕하던 방법. 윤석열보다 인기 좋은 문재인을 모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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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 식약처는 자가진단키트 빨리 승인해라 식약처 : 신청 들어온 게 없는데 뭘 승인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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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확진자와 인구대비 확진률 미국 3060만명 9.3% 프랑스 480만명 7.3% 영국 436만명 6.4% 독일 287만명 3.4% 캐나다 99만명 2.6% 이스라엘 83만명 9.4% 스웨덴 81만명 8.1% . . 한국 10만명 0.19% 그러나 보수족벌 언론에는 미국 영국 이스라엘은 부러운 나라 한국은 부끄러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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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문재인이 전기요금 가스요금 올리려는 거 같은데, 내가 백지화 하겠다. 그거 올리면 서민 소상공인들이 힘들다" 9달 후.. "지금 전기 가스요금 난방비 폭탄은 다 문재인이 제때 안 올려서 그런거다. 이게 다 문재인 탓이다" ↑ 양심머리 없는 싸이코패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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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150여 명 집단 감염..확진 초등생 사망.. 방치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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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호러 영화 세기말 장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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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흑서'가 많이 팔렸다. 10쇄 7만권이나 팔렸다. 중앙일보 : 그거? 현 정권에 염증이 많다는 거. --------------------------------- '조국의 시간'이 많이 팔린다. 24쇄 13만권이나 팔렸다. 중앙일보 : 그거? 조국으로 돈벌이 하는 거. ↑ 이름만 중앙.. 실체는 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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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직접 구해오라며 대통령 다그치던 대학생들아.. 가스요금에 난방비 폭탄으로 신음하는 부모님들 대신해 가스랑 기름 싸게 구해오라고 굥통에겐 호통 못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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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폐막식 한다. 근데.. 2022년 2월 4일 ~ 2월 20일 6개월 후면 또 올림픽 한다.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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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리 사과 들고 이게 빨개지는 거냐는 무지한 질문은 해도 되는데.. 거 걸핏하면 나오는 반말 좀 하지 맙시다. 저분들이 나이도 더 많아 보이시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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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 : 영국같은 백신 선진국들은 마스크 벗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한국은 언제나 그래? 영국언론 : 아냐아냐.. 한국은 어제 550명 확진자 나왔다며? 여기 영국은 아직도 하루 확진자가 7540명 나와. 거기가 천국인줄 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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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미리 배치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한국 당국자 말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으면 CN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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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선거판을 한눈에 설명해주는 단면이다. 임대료 9% 올린 사람을 임대료 23% 올린 사람이 비난한다. 임대료 9% 올린 것에 분노한다며 임대료 23% 올린 것들을 지지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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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영양제 40알 복용이 정상적인 것인가. 과연 권장해도 되는 양인가. 공영방송이 영양제 사업가에게 사익을 목적으로 하는 이처럼 우려스러운 홍보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줘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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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집 20여채를 물려받고 종부세 2억이 억울하다는 금수저... 그리고 그 행운아의 항변을 충실히 전해주는 병맛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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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1일 코로나 확진자. 미국 72715명 프랑스 37894명 영국 2671명 독일 25110명 이탈리아 16900명 스웨덴 7095명 일본 4515명 . . 한국 658명 나는 아직도 한국 언론이 코로나로 정부 욕하는 게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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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정경심 구속에 "법원의 판단 존중한다"] ↑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 정의당까지.. 사찰과 블랙리스트 횡횡하던 엄혹한 시간에도, 조국만큼 니들 위해 헌신하고 도와준 진보 지식인은 드물었다. 노란 자켓 입고 조국 옆에서 표 구걸하던 모습과 오늘의 논평을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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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딴따라 트롯 가수의 10년 넘는 석사논문도 표절 검증을 하는데, 일국의 대통령 와이프 되겠다는 사람의 8년 지난 박사논문은 시간이 너무 흘러서 검증 못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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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UN연설을 하고, BTS가 대통령 특사로 소개받고 연설하고, UN본부를 무대로 퍼미션투댄스를 부르고, 전세계에서 99만명이 LIVE로 시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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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유세차에 올라 연설해서 온갖 언론이 주목해준 20대 청년이 오늘 다시 올라 '조선일보 인턴기자' 출신임을 밝히며 다시 당당하게 연설했다나.. 근데 그걸 네티즌들이 알아내기 전에 먼저 밝혔어야 당당한거지, 드러나자 밝히면서 당당한척 하는 건 적반하장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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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없는 어물전에 꼴뚜기가 대장노릇 한다더니.. 국정원이 정치 공작을 멈추니 꼴뚜기가 날뛰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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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장때 집값 오르는 건 재앙이고, 국민의힘 시장때 집값 오르는 건 기대감 반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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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마어마한 모순과 위선의 극치다. 감히 다주택자가 공직에 오르려 한다며 비난하고.. 두채 중 청주집 한채 처분하겠다니까, 청주보다 강남집이 최고냐고 비난하더니.. 자긴 4채중 부산 2채 팔고 강남 2채를 남기겠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