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651
[美도 7000끼 양 33톤 공수한다..韓 도시락에 생트집 잡던 日 '난감'] ↑ 이넘들이 원래 한국 도시락 세트에 트라우마가 있지.
652
시골 양산에 학교 다닐 하숙방 얻으며 빌린 은행돈 2400원을 부모가 갚아준 의혹 있다며, 오밤중에 여성 혼자 사는집 초인종 누르던 기자들과, 서울 노른자 목동 아파트를 자녀에게 시세보다 5억 이상 싼 가격에 임대준 의혹 취재하는 기자들과, 그넘이 그넘들 맞지? 근데 드럽게 밍밍한걸?
653
한국의 만화가가 '한국이 나의 조국이라는 것이 부끄럽다'며 한국 선수단 선수촌의 현수막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전합니다. 일본에서.. 누구에겐 이게 뉴스가치가 있겠지. 누구에겐 이건 그냥 무의미한 배설일테고..
654
[이준석 "윤석열, 미숙했던 안철수와 비슷..용기 잃은 듯"] 2021. 07. 22. ↑ 30대한테 미숙하다 소리듣는 60살과 30대한테 용기가 부족하다 소리듣는 62살.
655
불법 여론조작을 하다가 현장이 발각됐으나, 어이없게 신고한 민주당 의원들이 불법감금 재판을 받았더랬다. 최음제를 먹이고 성폭행하고 몰래 출국 시도하다 제지당한 일이 있었으나, 어이없게 출국을 막은 사람들이 재판에 넘겨지고 있다. 드러운 기득권 카르텔은 여전히 견고하다.
656
축구를 진 것은 조금 지는 것이지만 매너를 지는 것은 다 진 것이다.
657
1250원의 서울 지하철.. 몇호선을 갈아타든 심지어 버스를 갈아타도 요금이 추가되지 않는 공공서비스.. 1800원의 일본 지하철.. JR 도쿄메트로 도영지하철 여러사철들 환승마다 요금 추가되는 자비없는 민영서비스.. 기자는 정말 민영화된 일본 지하철이 부럽니?
658
하루 최대 전력사용 시간이 가장 더운 3시에서 한풀 꺾이는 5시로 이동.. 이는 수년간 태양광 설비를 크게 늘인 결과 가장 뜨거울때 가장 많은 전기를 만들어내기 때문.. 매우 의미있지 않니? 원전마피아들아. [전력피크 오후 3시→5시..'태양광의 힘'] news.v.daum.net/v/202107222046…
659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과 20대 아들은 10년 전 4천 제곱미터 경남 양산시 농지를 샀습니다. 취재결과 백 의원 부자는 이 농지를 경작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데 땅값은 2배 이상 올랐습니다] 이런 건 KBS부산이 아니라 중앙에서 해야 옳지 않나. 민주당 의원들한테 그랬듯.
660
역시 평창이 저비용 고품격 개막식이었어.
661
맹세코 난 태어나서 지금껏 이정도로 찌질한 신문칼럼을 본 적이 없다. 질투 시기 시샘이 버무러져 이성을 상실한 열등감 폭발 칼럼. 아차.. 하나 또 있다. 전설의 조선일보 '간장 두 종지' 칼럼.
662
올림픽 금 4 은 2 아시안게임 금 3 은 4 동 4 세계선수권 금 5 은 2 동 2 아시아선수권 금 3 은 3 월드컵 파이널 금 3개.. ..딴 30년 사격경력 선수에게 호흡을 조언해주는 만화가. ㅋㅋ
663
'언니는 안솔, 나는 안산, 동생은 안결, 부모님이 소나무 산의 바람결이란 뜻으로 우리의 이름을 지어주셨다' 부모님 감각이 예술이시네.
664
"조민은 세미나 참석했다" news.v.daum.net/v/202107261743…
665
예비전력 3% 4% 5%로 진짜 블랙아웃 위기의 이병박 박근혜 정권땐 형광등 100개 운운 온갖 아부떨던 보수족벌 언론놈들.. 기록적 폭염과 기록적 전력사용에도 예비전력 10%이상 안정적 공급되는 지금.. 전력대란이니 블랙아웃이니 온갖 거짓선동으로 무뇌아들 악플 유도하며 기사 장사질..
666
검찰은 멍석을 말았고 언론은 조리돌림을 했으며 대중은 몽둥이질을 했다.
667
['스까요정' 김경진, 윤석열 캠프 합류..광주 전현직 의원 최초] ↑ 이때 난 해병대보다 끈끈한 한번 검사는 영원한 검사를 알게됐지. 검사는 역시 검사.
668
어제도 처마시고 오늘도 처마시고.. 37도에 방호복 입고 뙤약볕에 고생하는 의료진들 좀 생각해봐라.
669
나의 4채는 시대적 혜택. 남의 2채는 시대의 투기. 나의 다주택은 부동산 전문가. 남의 2주택은 부동산 투기꾼. news.v.daum.net/v/202107271907…
670
올림픽 메달보다 BTS오빠가 응원해줘서 그저 신난 유빈이.
671
어제 동시간대보다 확진자 400명 넘게 나오는 날 많이 모인 거 자랑하는 건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개념이지.
672
“많은 이들이 합장이나 삼배는 해도 고두례까지 하는 경우는 드물다. 윤 전 총장이 월주께 예를 갖춘 것으로 보인다” 라고 칭찬하는 조선아.. 고두례 절하는 거까지 봤으니, 꾸벅꾸벅 조는 모습도 봤겠구나? 둘 다 전해야 공정한거 아니겠냐? (내가 더위를 먹었나. 조선한테 공정을 바라다니)
673
연일 코로나 최다 확진자 나오는 지금.. 어제 그제 저 모습이, 심지어 서민적이라고 칭찬받는 저 모습이, 국힘과 윤이 아니라 민주당 후보 모습이라면.. 조중도문세한경 비롯한 언론한테 '이럴때냐!'며 얼마나 두둘겨 맞고 있을지 눈에 훤하다.
674
넘을 수 없는 대하민국 이중잣대 a.k.a 이준잣대 보수는 부동산 4채 가진 게 죄야? 인사청문보고서 통과하고.. 진보는 1채임에도 감히 흑석동에 집을 사? 광란의 공격에 청와대서 쫓겨나고.. 쫓겨난 후에도 니가 감히 우면동에 집을 사? 아직도 욕먹고..
675
'허위 조작 보도'의 피해자가 언론사에 피해액 5배까지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는 언론중재법을 개정하려 하자, 언론 신뢰도 세계 꼴찌 대한민국 언론 단체들이 '언론에 재갈 물리지 말라'며 반발한다. 가짜뉴스를 전하지 않을 자신이 없다는 못난 고백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