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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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면.. 저게 정말 재학생 모집기준에 부합하는지, 산업기능요원은 대체복무중인데 군인이 지원 가능한지, 공정한 기회를 말하는 이준석에게, 군복무를 하며, 동시에 월급을 받으며, 게다가 동시에 장학금을 받는 게, 다른 청년들에게 과연 공정한 것인지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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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9년 2020년 국가별 언론신뢰도.. 2018년 한국 꼴찌 2019년 한국 꼴찌 2020년 한국 꼴찌 그런데.. 매년 저 조사하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저널리즘연구소에 항의라도 해야겠다. 언론신뢰도 조사에 왜 한국은 폐지 수출회사를 넣느냐고. 억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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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도 이정도는 못 뛸거다. 차라리 메뚜기가 어디로 튈지 예상하기가 쉽겠다. news.v.daum.net/v/20210620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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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도 안하고, 계좌추적도 안하고, 전국민 다 알아보는 사람도 누군지 모르겠다며, 전국민이 다 범죄자인 걸 아는데, 왜 '그분' 도망길 막았냐며 막은 사람 수사? 愛羅二朴圭! = 中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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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인지 Y파일인지.. 군불 지피고 연기 피운 건 저쪽 양반인데.. 도대체 안철수는 왜 민주당한테 화를 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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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하려면, 가짜 학위 최성해 총장도 한번이라도 비판해보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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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 국민의힘은 정보활용 동의서 제출안해서 조사 못한다 국민의힘 : 정치공세 하지 마라. 곧 낼거다.. 17일 제출하기로 협의중이고, 21일부터 조사 될거다 권익위 : 오늘 21일인데 국민의힘은 부동산 전수조사 못한다. 가족 관련 서류 미제출 했다 ↑ 이런 잔ㅁ.. 아니 잔대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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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인권과 처우가 가장 좋아지고 국방력 강화가 가장 많이 늘어난 시기는 가짜 보수 얼굴을 한 극우 李朴시대가 아닌 진보의 얼굴을 한 진짜 보수 盧文시대 이다. [아베도 설마했는데..'한일 방위비 역전' 현실로] news.v.daum.net/v/2021062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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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이 서슬퍼런 군부독재 군력을 이용해 착복한 돈이 당시 5000억원 이었고, 그게 80년대였으니 현재 환률로 최소 3조가 넘는다. 이 인간이 아직도 안 내며 버티고 있는 1000억원이란, 사실상 강탈해간 3조에서 1000억을 안 내고 숨기고 버티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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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한테만 부부란 일심동체. 윤석열에게 부부란 이심이체. [尹 가족 일에 "난 관여 안 해"… '선 긋기'로 정면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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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러운 삶이다. 국가 장학금으로 유학 가고, 유학 덕에 군대도 안가고 월급받으며 대체복무 하고, 월급받으며 대체복무 하며 자격도 안되는 신청해서 또 장학금 타고, 월급받고 대체복무 하며 또 장학금 타며 공정을 외쳐도 언론이 박수쳐주고.. news.v.daum.net/v/202106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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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일제에 부역했던 친일족벌 언론들을 프랑스처럼 나치에 부역했던 언론들 청산했더라면 오늘 조선일보의 저 반인륜적 만행은 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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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분이셨군요. 길에서 바지 벗으실 정도로 대범하신 분이.. 자유우파 시민정치단체 공동대표 겸 前자유한국당 現국민의힘 경제대전환위원회에 참여하셨던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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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만? 왜 한국은? 언론개혁을 저렇게 하라고.. 민주당아. 옛다 사과.. 꼴랑 몇줄 적선글에 고마워 말고. [ 손해배상액 1억달러.. 한국과 달리 미국은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있어 명예훼손 등의 소송에 천문학적 금액..] news.v.daum.net/v/20210624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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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9일 출마 선언.."국민께 걸어갈 길 말씀드리겠다"] 그 많은 살상한 이방원도 제 자식 앞길을 위해서지 지 앞길 꽃길 놓으려고 남의 가정 멸문지화 시키진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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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코스피 3290선 돌파.. 사상 최고치 경신..] 기록 경신때마다 고통받아야 할 국짐당의 악담. 코스피 3000은 뜬구름 같은 얘기라던.. 지들은 13년 전에 코스피 5000을 말하던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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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의 결정체 조선. 조선 : 아님 말고 가짜 기사가 얼마나 피해자에게 상처 주는지 알어? 미국같으면 손해배상 엄청나서 언론사 문도 닫어. 조선 : 앗 나의 실수. 조민아 미안. 세브란스 미안.. 앗 또 나의 실수. 조민아 미안. 조국씨 미안.. 앗 또또 나의 실수. 대통령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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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사 읽다가 '스누라이프'가 보이면 간주점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냐면.. ["서울대생 96.2%가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요구", "서울대생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은 이명박"] news.v.daum.net/v/20210624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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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정치에 욕심 내비치자 웅진 회장이 윤석열과 같은 파평윤씨라는 이유로 웅진 주가가 오르던 1차 코미디를 지나.. 윤석열이 29일 대권도전을 하는데 윤봉길 기념관에서 한다나.. 윤봉길 의사가 파평윤씨라서? 뭐 이런 오지게 구린 유니짜장같은 춘장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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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라는 게 있다. 성매수기사에 조국장관 부녀삽화를 넣고, 대통령 기사에 'sucking'을 쓰는 조선일보가. 쩜오를 텐프로같은 룸살롱 용어로 썼을지, 박명수의 1.5인자 뜻으로 썼을지는 애도 안다. 점잖아 보이던 김웅 전 검사님아.. 타락하신거냐? 애만도 못하신거냐? 우길걸 우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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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책이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차트 올 석권.. 아무리 조선이 똥방귀를 퐁겨도 산들바람에 실려오는 장미향을 누르진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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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35년 인생에 이리도 도처에 모순이 많으면서 무슨 정치를 하고 공정을 외치나.. 정리해고.. 쉬운해고.. 이준석 : 당신이 해고되면 우리 전부가 살 수 있다는 말에 누가 동의하나. 이준석 : 해고를 쉽게 할 수 있어야 경영 효율성이 높아져 사회에 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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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방송은 누구를 비판할 권리 이제 그만 반납해라.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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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무슨 대화냐면.. MC : 사정기관 장들이 바로 대선출마해도 되는거냐? 국민의힘 : 오죽 엉망이면 나라 살려보겠다고 그러겠냐 MC : 그럼 같은 논리로 李朴 두통령 감옥갈 정도로 엉망일땐 왜 나라 살려보겠다고 나서던 사정기관장들은 없었냐? 국민의힘 : 어버버.. 무슨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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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 배현진의 횡설수설.. 배현진 : 대통령아들씩이나 되는 대단한 분이 무슨 예술지원금을 받냐? 배현진 : 그깟 대통령아들이 뭐 대단한 인간이라고 그러냐? 국감에 부르면 잔말말고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