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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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억의 땅보상, 40억짜리 오션뷰 하우스 위아래층 구입 정적은 낙마시킬 능력은 없어도, 1억대의 부모 묘지자리 구입한 집없는 무주택 동료는 투기로 밀어낼 능력은 되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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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면제, 한명은 월급받으며 대체복무. 자신의 최대 약점 가리려면 결국은 돌고 돌아 늙으나 어리나 사상공세 색깔공격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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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오세훈이 서울에서 시장 되니, 조전혁이 서울에서 무려 '공정교육' 위원장이 되는구나. news.v.daum.net/v/20210609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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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출신의 대통령 자질론 나오자, 검사 출신 김경진 전 국민의당 국회의원이, 러시아는 KGB 출신도 대통령 하는데 뭐가 문제냐다. 그 결과 현재 푸틴이 3대부터 7대 대통령까지 21년째 독재자로 군림중인데.. news.v.daum.net/v/20210609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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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누적 1000만건 넘었다] 4월 1일 접종 시작, 70일만에 1000만건 달성. 지난 봄, 정부 : 상반기내로 1300만건 백신 접종 하겠다. 국짐 : 터무니없는 허황된 약속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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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LH사태, 특검 안하면 국민들이 질책할 것"] 2021. 06. 09. by 동아일보 ↑ 그럴까? 국민들은 전 검찰총장의 장모와 부인의 비리의혹들을 특검 안하면 대단히 질책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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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독재 권력과 더러운 언론 유착 결과. ["김학의 사건, 성접대 사라지고 출국금지만 남았다"] news.v.daum.net/v/202106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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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 이준석 현상은 기성정치인들은 마이크 내려놓으란 뜻이다' 라고, 무려 4선의 기성정치인께서 마이크를 잡고 말씀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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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현상은 기성정치인들은 마이크 내려놓으란 뜻이다" 라는 심상정 발언에 대한 반론으로 심상정이 발굴한 유호정을 제시한다. 나이 어린 것이 선과 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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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사건, 성접대 사라지고 출국금지만 남아..] [대법, 김학의 보석 허가.. 8개월만에 석방] 흐.. 역시 재판부인지 저팬부인지 재팬부인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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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공보담당자로 내정. 공식적으로 선임한 첫 번째 인사"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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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첫 대변인,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 내정] 기다리던 영화 시즌2를 만난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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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 사위는 대표적 마약인 코카인 필로폰 엑스터시를 투약해도 집행유예로 풀려나고.. 뉘집 아들은 합법이냐 불법이냐 곳곳에서 논쟁중인 대마초를 피고 법정구속이 되고.. 그제 어제 오늘 다시 한번 깊게 느낀다. 검찰 법원, 한국 사법부 정말 문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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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짝꿍 검사 : 저게 저분이 맞어? 진짜 저분이 맞어? 정말 저분이 맞어? 확실히 저분이 맞어? .. 어머 그 사람은 맞는데 공소시효가 끝났네.. 판사 : 저분 유죄가 맞어? 진짜 저분 유죄가 맞어? 정말 저분 유죄가 맞어? 확실히 저분 유죄가 맞어? .. 일단 풀어드리고 다시 수사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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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 : 영국같은 백신 선진국들은 마스크 벗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한국은 언제나 그래? 영국언론 : 아냐아냐.. 한국은 어제 550명 확진자 나왔다며? 여기 영국은 아직도 하루 확진자가 7540명 나와. 거기가 천국인줄 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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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이 참석한 G7 정상회의 뉴스가, 한국 대통령은 참석도 안하던 시절 G7회의 뉴스보다 노출이 적다. 그 자리엔 바리바리 양세바리 또래의 얼라 정치인 뉴스가 독차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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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 천안함 유공자 인정받은 게 몇 안돼? 이럴수가 있어? 우리가 힘써볼게. 천안함 생존자 : 천안함 일어난 게 이명박 정부고, 다음이 박근혜 정부다. 그러나 11년 보수정권보다 문재인 정권때 더 많이 유공자 인정됐다. 함장님 명예진급도 문대통령이 해줬다. news.v.daum.net/v/2021061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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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언론 : 한국 보수언론들 영국같은 백신 선진국들 마스크 벗고 일상복귀하는데 한국은 언제나 그러냐는 기사에, 한국 550명 확진자 나온 날 영국은 7540명 나온다. 거기가 천국이라고 그랬는데 믿기 어려웠지? 한국에 확진자 560명 나온 오늘 영국은 다시 8000명이 넘었네. 81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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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반대 그림이 올라와야, 극우 언론 유튜버 일베류들 몰려들어 "왜 한국 대통령만 마스크 무장하고 맞이하냐. K방역이라더니 선진 일본에 차별받는거 봐라" 라며, 자학적 댓글놀이 하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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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샷으로 누구 조롱하는 게 얼마나 유치한 일인가 잘 알지만, 아마 아래 사진들에서 문과 스가가 바뀌었다면, 보수댓글러들 한창 '소외된 문 혼자 뭐하냐' '뭔가 읽는 척 마라' 조롱 한창이고, 보수종편은 네티즌 여론이라며 '文 왕따논란' 꼭지로 매시간 내보내고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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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늘 그런 건 아니지만 대개, 중요한 기사는 길고 덜 중요한 기사는 덜 길다. 'G7에 한국 등 참여 확대를 반대하는 일본' 기사와, '어느 일개 커피숍 사장의 문정권 비판' 다룬 기사의, 길이를 보자. 정성도 저런 정성이 없다. 좀스럽기가 저런 좀스런 기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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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보수족벌언론에서, 한국 대통령이 참석한 G7 회의 뉴스가, 한국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았던 G7때보다 적은 건.. 스가가 쩌리 대우를 받아서야? 아니면 한국 대통령이 참석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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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맹국들이 가지 말라던 박근혜 중국 전승절 행사조차 자리배치로 대접받는다며 찬양하던 언론들이, 중국 행사와는 비교 안될만큼 중요한 동맹들의 가장 중요한 회의에서 한국 영국 미국이 나란히 앉아도 다루질 않아.. 만약 박근혜가 G7 저 자리 앉았다면 보름치 찬양감 기사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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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2분 거리를 굳이 따릉이를 타든 안타든 쇼든 아니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느 얼라 정치인이 장삼이사 아무나 다 타는 자전거 탄 뉴스를, 서방선진국 집단회의중 가장 중요한 G7 정상회담에 참석중이 자국 대통령 뉴스보다 더 띄워주니 시끄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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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쇼' 달인 국힘당. 조사권한 없는 감사원에 부동산 조사 맡기려다 욕 먹고 결국 권익위에 맡겼다고 하더니.. 권익위 : 조사 해달라는 공문이 와 있는 건 맞는데.. 다른 정당들은 다 한 직계 존비속 가족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아서 조사 못함. news.v.daum.net/v/20210614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