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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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저 둘이 같은 산책 드레스코드 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넌 천안함 셔츠를 입거라. 난 천안함 모자를 쓸게. 그러면 누군가는 사진을 찍게 될거야..' 이런 걸 컨셉이라 하고, 연출이라 하고, 불순하다 하고, 쇼라고 하죠. 내가 가장 비열하게 생각하는 게 애국을 연출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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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할지 고민.. 하는 마음으로 군대나 갈 것이지. 군대도 안 간 것들이 국가니 보훈이니 국방이니.. 포장질하는 거 보면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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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천안함 모자 쓴 윤석열 태극기 마스크 쓴 최재형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것들은 애국이란 말 뒤에 숨는다" 아래꺼 베비원모어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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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그래쪄? 윤석열이가 천안함 모자 쓰고 공원 산책했쪄? 오래전 주단태가 다른 드라마에서 그랬지.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것들은 애국이란 말 뒤에 숨는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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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사의표명.. 임기 마치지 못해 송구"] 검찰(檢察) : 검사하여 살핌. 감사(監査) : 감독하고 검사함. 계파 파벌 정치 버리고 대승적 기용으로 진영을 넘어 가장 막강한 권력기관 맡겼더니.. 그 칼을 사사로운 야망의 길 트는 정글도로 사용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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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되겠다는 인간이 수사기관에 전화해서 지시를 하다니.. 검찰이 지 사조직이야? news.v.daum.net/v/2021062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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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 이런애 + 이런사람 + 이런인간들 = 국민의힘 news.v.daum.net/v/20210627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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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부럽다 영국.. 영국 교수 기자 : 영국이 부럽다구? 동의 안해. 오히려 한국이 부러워 조선일보 : 영국 다시 하루 2만여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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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이 멀다하고 미사일 쏴대던 북한 향해 통일은 대박이라며 대화 모색하던 박근혜는 칭송하고 찬양하고 붐업까지 하던 것들이.. 지금처럼 조용한 북한에 향해 대화하자는 제의는 러브콜이고 간곡한 요청이고 구걸이냐? 위선덩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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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녀 삽화를 성매매 기사에 넣어 사과하더니, 대통령 삽화를 범죄기사에 또 넣어 또 사과하더니, 굳이 대통령을 수술대위로 올려버리는 상상의 장면을 묘사한다. 이들의 악마성은 치가 떨릴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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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이 그랬고 최순실이 그랬지. 뭔가 구리고 숨길게 많은 사람들이 이름 바꾸기.. 저 이름이 어때서 이름을 바꿨을까. 김삼순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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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 배현진의 횡설수설.. 배현진 : 대통령아들씩이나 되는 대단한 분이 무슨 예술지원금을 받냐? 배현진 : 그깟 대통령아들이 뭐 대단한 인간이라고 그러냐? 국감에 부르면 잔말말고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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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무슨 대화냐면.. MC : 사정기관 장들이 바로 대선출마해도 되는거냐? 국민의힘 : 오죽 엉망이면 나라 살려보겠다고 그러겠냐 MC : 그럼 같은 논리로 李朴 두통령 감옥갈 정도로 엉망일땐 왜 나라 살려보겠다고 나서던 사정기관장들은 없었냐? 국민의힘 : 어버버.. 무슨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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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방송은 누구를 비판할 권리 이제 그만 반납해라.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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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35년 인생에 이리도 도처에 모순이 많으면서 무슨 정치를 하고 공정을 외치나.. 정리해고.. 쉬운해고.. 이준석 : 당신이 해고되면 우리 전부가 살 수 있다는 말에 누가 동의하나. 이준석 : 해고를 쉽게 할 수 있어야 경영 효율성이 높아져 사회에 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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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책이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차트 올 석권.. 아무리 조선이 똥방귀를 퐁겨도 산들바람에 실려오는 장미향을 누르진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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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라는 게 있다. 성매수기사에 조국장관 부녀삽화를 넣고, 대통령 기사에 'sucking'을 쓰는 조선일보가. 쩜오를 텐프로같은 룸살롱 용어로 썼을지, 박명수의 1.5인자 뜻으로 썼을지는 애도 안다. 점잖아 보이던 김웅 전 검사님아.. 타락하신거냐? 애만도 못하신거냐? 우길걸 우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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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정치에 욕심 내비치자 웅진 회장이 윤석열과 같은 파평윤씨라는 이유로 웅진 주가가 오르던 1차 코미디를 지나.. 윤석열이 29일 대권도전을 하는데 윤봉길 기념관에서 한다나.. 윤봉길 의사가 파평윤씨라서? 뭐 이런 오지게 구린 유니짜장같은 춘장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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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사 읽다가 '스누라이프'가 보이면 간주점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냐면.. ["서울대생 96.2%가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요구", "서울대생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은 이명박"] news.v.daum.net/v/20210624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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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의 결정체 조선. 조선 : 아님 말고 가짜 기사가 얼마나 피해자에게 상처 주는지 알어? 미국같으면 손해배상 엄청나서 언론사 문도 닫어. 조선 : 앗 나의 실수. 조민아 미안. 세브란스 미안.. 앗 또 나의 실수. 조민아 미안. 조국씨 미안.. 앗 또또 나의 실수. 대통령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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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코스피 3290선 돌파.. 사상 최고치 경신..] 기록 경신때마다 고통받아야 할 국짐당의 악담. 코스피 3000은 뜬구름 같은 얘기라던.. 지들은 13년 전에 코스피 5000을 말하던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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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9일 출마 선언.."국민께 걸어갈 길 말씀드리겠다"] 그 많은 살상한 이방원도 제 자식 앞길을 위해서지 지 앞길 꽃길 놓으려고 남의 가정 멸문지화 시키진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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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만? 왜 한국은? 언론개혁을 저렇게 하라고.. 민주당아. 옛다 사과.. 꼴랑 몇줄 적선글에 고마워 말고. [ 손해배상액 1억달러.. 한국과 달리 미국은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있어 명예훼손 등의 소송에 천문학적 금액..] news.v.daum.net/v/20210624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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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분이셨군요. 길에서 바지 벗으실 정도로 대범하신 분이.. 자유우파 시민정치단체 공동대표 겸 前자유한국당 現국민의힘 경제대전환위원회에 참여하셨던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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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일제에 부역했던 친일족벌 언론들을 프랑스처럼 나치에 부역했던 언론들 청산했더라면 오늘 조선일보의 저 반인륜적 만행은 없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