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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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표절이라.. 그나저나 오만거 모르는 것 없는 진중권이 윤석열에 관해서만은 '난 아무것도 몰라요' 되는 거 재수없게 웃기다. [김건희 또 다른 논문, 영문 초록 한 문장 뺀 94% 표절 의혹] news.v.daum.net/v/20210708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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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라 뼈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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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학년 애들 2학점짜리 교양과목 중간 리포트 과제 제출때나 할까말까 하는 짓을 버젓이 논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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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폐지가 아쉬우면 가끔 뉴스를 보자. 홍진영만 빼고.. 얼마나 억울하겠어. news.v.daum.net/v/202107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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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통령 후보? 취재진한테 궁금한거 물어보라더니 민감한 질문 나오자 지지자들은 '에~' 야유하며 나와 기자들 막고, 참모는 '답하지 마십시오 좌파입니다' 이러고 그런다고 답도 않고 그냥 가고.. 후보가 이정도니 대통령 되면 가관이겠다. 기자 니들이 원하는 대통령이 이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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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변인은 동작동에 집 한채 있어도 투기꾼으로 몰려 쫓겨나고, 민주당 사람은 경기 외곽에 작은 텃밭 하나 있어도 투기꾼으로 몰려 출당되고.. 국민의힘은 집3채에 상가1채를 소유해도 부동산 전문가가 되어 서울주택공사 사장으로 영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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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야행성이냐? 밤9시 제한 근거는 뭐냐? 비과학적 방역 멈춰라" 라고 하던 안철수 오세훈님.. 님 오신 후 서울은 폭발적이군요 코로나가. 근데 오세훈 시장님. 코로나가 야행성입니까? 밤10시 근거는 뭡니까? 그래서 입은 함부로 놀리는게 아닙니다. 돌아온다니까요 부메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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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아내 '쥴리' 논란에 진중권 "대재력가 딸이 그런데, 의혹을 품더라도 개연성이 있어야"] ↑ 왜에? 그 딸의 대재력가 엄마가 요양급여 고작 23억을 부정수급해서 징역 가겠냐고 윤석열 장모도 옹호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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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방류 견해를 묻는 질문에, 원전 사고 전의 방류와 사고 후의 방류도 구분 안하고, 과거에는 크게 문제를 안 삼았다고? 후쿠시마 원전 방류 대응 방안은, 일본 정부나 각국들과 협의해서 잘? 앞으로 자주 박근혜 남자버전을 보게 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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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하나 단초삼아 저런 수사를 자행하고, 향유하던 기자님들아.. 무려 민간인 사찰 보고 지시 문건이 나왔는데, 적어도 압수수색 700곳은 받아야 공평하다고 해야, 지난 시간 저지른 잔인한 글폭력이 조금이라도 씻겨지리라 생각 안드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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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은 취임 이후 총 31회 개최되었던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한 적이 단 2회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 일 좀 하자 일. 일 할 기회 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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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전공하고 9수 끝에 사시 합격하신 윤석열 전 검사님이 오늘, 대전 카이스트 원자력 전공 학생들을 만나, '원전이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위험천만 하지 않다'고 말씀셨답니다. 정말이지 포크레인 앞에서 삽질하고 계십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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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윤석열..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군 면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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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 사장은 '방역 수칙 준수를 분명히 당부했고, 적정 인원수도 사전에 전달했으나' 지켜지지 않자, 행사 중단을 요구하며 행사 주최 측과 말다툼이 벌어지고 경찰에 신고.. 웃긴 건, 취재진들도 있었다면서 윤석열 행사라 그런지 사진 한장이 안 올라와.. 민주당 행사였으면 넘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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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尹장모 구속 납득안돼…'사법농단 수사' 감정 남았나"] 검사동일체 우리가남이가 정신은 시공을 초월하고 여야를 넘나든다. 염(念) 먹어라. 생각 좀 하자는 권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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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난 윤석열이 “내 조상이 600년을 논산에 사셨다. 내 피는 충남이라고 할 수 있다” 라며 충청에 구애.. 드럽게 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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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포털에 올라오고 광고붙는 한국 언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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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우상호 의원의 부모 산소 조성 1억5천 농지 구입도 부동산 투기로 공격하던 국짐.. 그 국짐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주택 시민 공공 임대 지원하는 SH공사 사장에 부동산 4채인 김현아 전 국짐 의원을 내정했다. 언론의 공정한 태도를 기대한다. news.v.daum.net/v/20210705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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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으로 확정된 노무현 대통령 후보를 지지율 핑계로 후보 교체 시도했던 것들이, 뭐? 친노들이 정동영에 투표 안 해 졌다고? 그 결과 노통이 어떻게 됐냐고? 그러니 문재인 지키고 싶으면 이재명이든 아니든 잔말 말고 따르라고? 당원 협박하는 X같은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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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구 3억3천만명 코로나 확진자 3356만명 확진률 10% 한국 인구 5천만명 코로나 확진자 16만명 확진률 0.3% 저런 미국이 부럽고 이런 한국이 부끄럽다는 홍정욱. 쯔쯔.. 차라리 대마초 합법인 미국 어느 주를 부럽다 하면 뉘에겐 도움이라도 되지. news.v.daum.net/v/20210705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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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이 곳간을 비우면 진보당이 죽어라 채우고, 보수당이 방산비리나 저지르면 진보당은 탄탄히 국방을 다지고. news.v.daum.net/v/20210704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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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5년차 문재인 43%는 인사 악영향으로 개판이고, 집권 3년차 박근혜는 지지율 30%대도 안정적이지. 문재인은 지지율 58%도 위기의 시작이고, 박근혜는 33%도 견고한 지지율이지. 문재인 50%도 '역대 최저'고, 박근혜 5%도 '역대 최저'고.. 그게 그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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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제목으로 어떻게 조국을 악마로 만들었나 돌이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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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역사관으로 일한관계 망가트린 문재인 정부 끌어내리고 차기 대통령 될 가장 근접한 인물.. 그가 대통령 되면 일한관계가 크게 진전될 거'라며, 일본이 간절히 바라는 다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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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멍청한 교수들, 위선적 지식인들, 악랄한 언론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