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476
정말 부러운 삶이다. 국가 장학금으로 유학 가고, 유학 덕에 군대도 안가고 월급받으며 대체복무 하고, 월급받으며 대체복무 하며 자격도 안되는 신청해서 또 장학금 타고, 월급받고 대체복무 하며 또 장학금 타며 공정을 외쳐도 언론이 박수쳐주고.. news.v.daum.net/v/202106222022…
477
조국한테만 부부란 일심동체. 윤석열에게 부부란 이심이체. [尹 가족 일에 "난 관여 안 해"… '선 긋기'로 정면돌파]
478
이 인간이 서슬퍼런 군부독재 군력을 이용해 착복한 돈이 당시 5000억원 이었고, 그게 80년대였으니 현재 환률로 최소 3조가 넘는다. 이 인간이 아직도 안 내며 버티고 있는 1000억원이란, 사실상 강탈해간 3조에서 1000억을 안 내고 숨기고 버티는 셈이다.
479
군인들 인권과 처우가 가장 좋아지고 국방력 강화가 가장 많이 늘어난 시기는 가짜 보수 얼굴을 한 극우 李朴시대가 아닌 진보의 얼굴을 한 진짜 보수 盧文시대 이다. [아베도 설마했는데..'한일 방위비 역전' 현실로] news.v.daum.net/v/202106220732…
480
권익위 : 국민의힘은 정보활용 동의서 제출안해서 조사 못한다 국민의힘 : 정치공세 하지 마라. 곧 낼거다.. 17일 제출하기로 협의중이고, 21일부터 조사 될거다 권익위 : 오늘 21일인데 국민의힘은 부동산 전수조사 못한다. 가족 관련 서류 미제출 했다 ↑ 이런 잔ㅁ.. 아니 잔대가리들..
481
이런 말 하려면, 가짜 학위 최성해 총장도 한번이라도 비판해보고 하던가.
482
X파일인지 Y파일인지.. 군불 지피고 연기 피운 건 저쪽 양반인데.. 도대체 안철수는 왜 민주당한테 화를 내냐고..
483
압수수색도 안하고, 계좌추적도 안하고, 전국민 다 알아보는 사람도 누군지 모르겠다며, 전국민이 다 범죄자인 걸 아는데, 왜 '그분' 도망길 막았냐며 막은 사람 수사? 愛羅二朴圭! = 中指
484
메뚜기도 이정도는 못 뛸거다. 차라리 메뚜기가 어디로 튈지 예상하기가 쉽겠다. news.v.daum.net/v/202106201731…
485
2018년 2019년 2020년 국가별 언론신뢰도.. 2018년 한국 꼴찌 2019년 한국 꼴찌 2020년 한국 꼴찌 그런데.. 매년 저 조사하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저널리즘연구소에 항의라도 해야겠다. 언론신뢰도 조사에 왜 한국은 폐지 수출회사를 넣느냐고. 억울하다고.
486
기자라면.. 저게 정말 재학생 모집기준에 부합하는지, 산업기능요원은 대체복무중인데 군인이 지원 가능한지, 공정한 기회를 말하는 이준석에게, 군복무를 하며, 동시에 월급을 받으며, 게다가 동시에 장학금을 받는 게, 다른 청년들에게 과연 공정한 것인지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
487
문준용 지원서 사진 성의없다고 10년 넘게 시비걸던 국짐아 보수언론 보수종편넘들아.. 이준석 지원서 사진은 참 성의있다. 그렇지? 그리고 이준석군아.. 저 사진으로 문준용이 그렇게 공격받을 때 이 사진의 너는 어쩜 그리 능구렁이처럼 입다물고 있었냐.
488
"내가 독일가니 국부 유출이라 했다. 박지성이 맨유갈 땐 국위선양이라 했고, 이제 손흥민은 개인의 성취라 한다" '대화의 희열'에서 차범근 말이다. 국가가 세련되어지고 진보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아직도 개인의 정당한 성취를 낡은 전체주의 사고로 가르치려는 인간들 참 많다.
489
언론은 부모 묘지 조성위해 1억5천만원짜리 농지 구입한 무주택자의 어느 민주당 의원은 온 국민 다 알만큼 투기 논란으로 키울수도 있고.. 축구장 16개 크기 농지 사들인 450억 원 재산가인 어느 국민의힘 의원의 투기 의혹은 국민 아무도 모르게 못본체 논란을 잠재울 수도 있다.
490
양파 파동이 일어나자 농민의 원망과 분노를 담아낸 전원일기.. 그것을 본 정부는 농업정책을 공격하고 국민 사기 무너뜨린다며 PD와 작가를 불러다 추궁하고, 다음주 전원일기 결방시키고, 그 시간 전두환 회견방송을 내보내고.. 참 더럽던 전두환 시대와, 참 더러운 세력의 잔당 국짐.
491
당명을 안 적어준 것으로 보아 필시 그 당.. 55년생 여성의원은 그 당에 1명뿐이니, 언론은 저 혐오범죄적 정치질을 어떻게 보도하고, 저 당은 저 혐오적 정치질을 어떻게 처리하는 지 보겠다.
492
진중권은 오늘 보도한 저 불순한 의도 보이는 법정 증언 관련 최성해 녹취록을 듣고도, 조국이 뇌물이라 거부했다는 최성해의 양복 선물을, 개나 소나 다 받은 거 나도 받았다 앞장서 옹호하던 진중권은, 아직도 최성해 총장은 순수한 분이라며 옹호하려나? 저 위험한 전쟁 통일관을 듣고도?
493
생각할수록 역대급 쓰레기 칼럼. 이러니 폐지수출을 깔래야 깔수도 없다. 쓰레기를 폐지로 수출하는 게 뭐가 문제냐 항변한다면..
494
이준석의 공정? 국가 장학금으로 유학.. 아버지 친구 국회의원실에서 인턴.. 유학 공부로 군대 대신 산업기능요원.. 아버지 친구 의원실 인턴 인연으로 정치 입문.. 보수당 소속 덕에 보수종편에 끊임없이 섭외.. 끊임없는 섭외로 쌓은 인지도로 당대표.. 이중 특혜 아닌 게 뭐?
495
정말 고마운 국민의힘.. 두달 전, 정부 : 백신 상반기까지 1200만명 접종 계획이.. 국민의힘 : 야야.. 희망고문 하지마, 지금 속도면 6년 걸려 어제, 정부 : 접종 1400만명 완료했고 상반기까지 1500만명.. 국민의힘 : 그게 다 우리가 니네 야단쳐준 덕분인 거.. 니네도 인정하지?
496
다른 국가들이 부러워하는 정권을 교체하겠다고 으르렁 거리는 것은, 우리와 천년 경쟁국인 일본 이익을 위한 정치이거나, 아니면 멍청한 게 틀림없다.
497
대통령의 다자회의와 이어진 주변국 국빈방문시 출국부터 귀국까지 6일간 언론은 어땠는지 보자. 좌측이 문재인 꺼고.. 우측이 박근혜 꺼다.
498
그러니까.. 이분들 세금 지원받으며 안 간 것도 아니고, 일을 안 한 것도 아니지. 단지 전하지 않을 뿐.
499
하긴.. 미국 러시아 정상회담이 한국 스페인 정상회담보다 중요하긴 하지. 하긴.. 이준석이 전주 새만금 가는 게 문재인의 스페인 국빈방문보다 중요하긴 하지. 하긴.. 이준석이 안철수 만난 게 한국 대통령이 스페인 총리 만난 것보다 중요하긴 하지.
500
사람들은 다 그대처럼 관심을 갈구하지도 않고 사람들은 다 그대처럼 순진하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