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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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변호인 = 윤석열 변호인 경제공동체는 아직 모르겠으나, 법률공동체는 맞는듯 하구나. 큰일을 하겠다는 사람의 공사구분 능력 부족이 얼마나 큰 비극으로 귀결되는지, 박근혜 정권에서 질리도록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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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장 VS 도리도리윤 장제원 : 장모의 피해자들이 그 배후에 윤 지검장이 있다고 온갖 곳에 말하고 있는데, 장모 일이라고 모른다고 할 게 아니다. 이건 장모가 아닌 본인 문제다. 장제원 : 장모의 과거 사건을 사위가 책임져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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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자는 왜 동업자만 걸리고 윤석열 장모만 빠졌는지 1년전부터 파헤쳤고, 기레기들은 외면하고 전하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장모 수사에 사위를 배제시킨 밥무부 장관만 물어뜯었었다. mbc 스트레이트를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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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상식 정의’ 부르짖으며 한껏 폼잡자마자, 측근 대변인은 불법 금품수수 의혹에 휘말리고, 장모는 법정 구속되고, 아내는 더 죄질 무거운 주가조작 연루 의혹으로 조사받는 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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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률 면접관 섭외에, '누구냐? 이낙연이냐? 정세균이냐' 비분강개하던 이재명 지지자들.. 다른 후보들 다 반발하는데, 이재명 홀로 김경률 면접관 섭외에 찬성 의사 보이자, 입다물거나, 역시 또 맥락없이 '똥파리'나 읊조리거나.. 하더라. news.v.daum.net/v/2021070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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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게 독자적인 수사권을 주지 않았더라면.. 이 사건도 수사 착수 전에 반드시 검찰의 허락과 지휘를 받아야 했더라면.. 이게 드러났을까? 이러한 '검경 수사권 조정'을 비롯한 '검찰개혁' 진행하다 저항에 부딪혀 일가 집안이 풍비박산 난 게 조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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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TV조선, 이동훈·엄성섭 금품수수 의혹에 '침묵'...] 노하우가 넘칠텐데 너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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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장교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의 양아들인, 전두환의 첫째사위 였었던 분의 정무적 판단. news.v.daum.net/v/2021070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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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부장검사, 논설위원, 앵커, 회장님 비리 의혹이 드러났다. 검경언 유착 비리 역사에서 술접대가 빠진 적 있는가. 누구는 시골집 지붕끝도 검증받았는데, 미래권력 검증과정에서 나온 의혹을 단순히 '여성' 문제로 국한시켜, 검증도 말라 광분하는 정의당의 순진함을 어쩌면 좋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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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검찰 역사상 총장으로서 가장 큰 자유를 누리고, 직속 상관인 법무부 장관 둘을 날리고 대통령과 맞장 뜬 양반이, 현 정부가 '자유'를 앗아가려 한다니.. 선동도 수준이 있어야 말이지. news.v.daum.net/v/2021070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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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예약한 6명 모임 어쩌나"…식당 "준비한 음식 다 버릴 판"] by 동아 07.01. 동아야.. 넌 라면 6개 끓여먹으려다 4개만 끓이게 되면 6개 다 버리고 다시 4개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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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상반기 수출, 사상 첫 3000억불 돌파..전년比 26%↑ ↑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이 수출했다는데 악플다는 것들은 한글 배운 배아픈 니혼진들이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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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쥴리가 아니다? 다스도 지꺼 아니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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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해라. 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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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엄성섭..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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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 부인을 아래 검사들이 얼마나 수사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내 아내 의혹 수사해서 뭐가 나왔냐고 떠들기 전에.. 70곳 넘게 압수수색 해서 재판네 넘겨 무죄로 나온 남의 아내 억울함에 먼저 사과하는 게 도리 아니냐? 양심머리가 있다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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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사모펀드 공모' 대부분 무죄...남은 재판 영향은] 이것으로 수만개 악랄한 기사로 한 가정을 악마화시키고, 아직도 조롱속에 살게 만든 검언유착 기레기들은 여전히 악취나는 기사 양산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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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사상 최대 전망 코스피 역대 최고 외환보유 사상 최대 G7이 극찬하는 방역 1인당 국민소득 G7 이탈리아 추월 . . 이런 나라를 망했다고 선동하는 인간은 적국이나 경쟁국 이롭게 하려는 세작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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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성장률 1위 G7 수장들이 극찬하는 한국방역 코스피 역대 최고 외환보유 사상 최대 1인당 국민소득 이탈리아 추월 G7 진입 올해 성장률 목표 4.2% . . 이런 나라가 안타까운 건 한국은 저런데 우린 왜 이래.. 라는 일본사람이거나 경알못 정말못 아마추어거나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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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은 흑석동도 안되고 서초동에 살아도 안되냐? 대구부산경북경남 지역구에 한채 강남에 또 한채, 다주택 투성 국민의힘 의원들은 안보이는데, 김의겸의 1주택만 눈에 거슬리냐? 대체 1가구 1주택이 왜 보도거리냐? 김의겸은 어디 살면 니 눈에 안거슬리겠냐? 남양주나 김포정도면 봐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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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년 전, 막강 화력의 일본군에게 죽창 말고는 무기가 없던 동학농민군들이 죽창들고 싸우다 몰살된 것이 죽창가의 시작이다. 오늘 일본기자의 질문에, 한일관계 악화가 일본의 역사부정 탓이 아니라, 죽창가나 부른 우리 잘못 탓이라는 대답을, 윤봉길 기념관에서 한 윤석열이 알아야 할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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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검사가 어느 사업가에게 금품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 수사 선상에 윤석열 측 대변인 됐다가 중도사퇴한 전 조선일보 기자도 포함.. 저게 스스로 중도사퇴인지, 사적 루트에서 알려줘 짜른건진 모르겠지만.. ["언론인에게도 금품 건넸다"] news.v.daum.net/v/20210629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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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에 대한 일본 기자 질문에, 한일관계 악화가 일본의 역사부정과 사과거부가 이유가 아니라, 이념적 죽창가나 부른 우리의 잘못 때문이라는 대답을, 굳이 윤봉길 열사 기념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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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일관계, 이념 편향 '죽창가' 부르다 여기까지 왔다"] ↑ 그게 일본책임이 아니라 우리책임? 하긴.. 위안부 할머니들께 거짓말로 도장받아, 고작 10억엔 배상금 받고 ‘최종적 불가역적’ 강조하며 굴욕적 위안부 합의한, 온국민의 노재팬을 불러온 박근혜 정권의 뻘짓 탓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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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비서관이 소유한 300평 농지는 축구장 1/7쪽 저 정도 되겠다. 그런데 언론만 보면 장모에게 아내가 물려받은 저 농지가, 축구장 16배 크기의 농지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국민의힘 의원보다 파렴치해 보인다. 김비서관도 오세훈처럼 사들인 것도 아니고 아내가 물려받은건데 어쩌라고..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