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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률 면접관 섭외에, '누구냐? 이낙연이냐? 정세균이냐' 비분강개하던 이재명 지지자들..
다른 후보들 다 반발하는데, 이재명 홀로 김경률 면접관 섭외에 찬성 의사 보이자,
입다물거나, 역시 또 맥락없이 '똥파리'나 읊조리거나.. 하더라.
news.v.daum.net/v/2021070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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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장교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의 양아들인,
전두환의 첫째사위 였었던 분의 정무적 판단.
news.v.daum.net/v/2021070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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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검찰 역사상 총장으로서 가장 큰 자유를 누리고,
직속 상관인 법무부 장관 둘을 날리고 대통령과 맞장 뜬 양반이,
현 정부가 '자유'를 앗아가려 한다니.. 선동도 수준이 있어야 말이지.
news.v.daum.net/v/2021070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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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예약한 6명 모임 어쩌나"…식당 "준비한 음식 다 버릴 판"] by 동아 07.01.
동아야..
넌 라면 6개 끓여먹으려다 4개만 끓이게 되면 6개 다 버리고 다시 4개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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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상반기 수출, 사상 첫 3000억불 돌파..전년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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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이 수출했다는데
악플다는 것들은 한글 배운 배아픈 니혼진들이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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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쥴리가 아니다?
다스도 지꺼 아니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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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사모펀드 공모' 대부분 무죄...남은 재판 영향은]
이것으로 수만개 악랄한 기사로 한 가정을 악마화시키고, 아직도 조롱속에 살게 만든 검언유착 기레기들은 여전히 악취나는 기사 양산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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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년 전, 막강 화력의 일본군에게 죽창 말고는 무기가 없던 동학농민군들이 죽창들고 싸우다 몰살된 것이 죽창가의 시작이다.
오늘 일본기자의 질문에, 한일관계 악화가 일본의 역사부정 탓이 아니라, 죽창가나 부른 우리 잘못 탓이라는 대답을, 윤봉길 기념관에서 한 윤석열이 알아야 할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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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검사가 어느 사업가에게 금품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
수사 선상에 윤석열 측 대변인 됐다가 중도사퇴한 전 조선일보 기자도 포함..
저게 스스로 중도사퇴인지, 사적 루트에서 알려줘 짜른건진 모르겠지만..
["언론인에게도 금품 건넸다"]
news.v.daum.net/v/20210629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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