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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재난지원금에 윤석열 "세금 걷었다 나눠주느니 안 걷는 게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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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싸느니 안 먹는 게 제일이라고
나고 죽느니 안 태어나는 게 좋았을 분이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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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쳐상을 두번이나 받은 어느 기자가 유퀴즈에 나와
'기자의 역할은 민주주의를 완성시키는 것이고,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전달하는 거다. 누가 그러더라를 전하는 게 아니다' 라며,
'고위 관계자가' '라고 알려진' '보여지는' '전해진다' 투성으로 기사 장사질 하는 한국 기자들 뼈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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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변인 맡았다 금품수수 의혹에 물러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여권 인사의 회유가 있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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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인사가 조선일보 인사한테 딜을?
정권과 여권 가혹하게 수사하던 윤석열 대변인한테 딜을?
너님 수사 막을 힘 있으면 조국 수사를 막았지.
어디서 철지난 물타기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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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문재인 정부 최저임금 인상률 '탄핵정부'보다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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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중 2년을 전세계가 코로나 펜데믹 고통에..
태풍 홍수로 난리난 휴일에, 나들이 약속해놓고 왜 안가냐고 징징대는 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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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영부인 직업 따로 있나, 쥴리면 어떤가..與 이중성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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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후보 부인'이라는 직업은 따로 있어서 압수수색 70곳을 했냐. 언냐 다중성 무쟈게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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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윤석열 '쥴리 소문'에 한숨 "男의 유흥은 눈감아도, 女의 과거는 들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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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호도라고 하지.
女의 과거를 들추자는 게 아니라,
의혹 중심에 한 검사와 또 다른 검사가 등장하니
권력과의 유착 여부와 비리를 살펴보자는 것이지.
여기에 男 검사 유흥도 포함되는 거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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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박사가 아니라 척척석사라더니
박사학위가 아니라 복사학위라네.
재치들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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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통일부를 없앨 게 아니라
종편 2-3개 채널을 폐지해야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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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일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러는 동안에 서울 방역은..
이러는 동안에 박원순이 만찬이나 하고 다녔다면 조중동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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