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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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 한달 업무추진비가 5만800원에 불과하던 정은경 질병청장.. 국회 불려다니랴 현장 챙기랴 분주하던 6월 업무추진비가.. 처음부터 끝까지 포장도시락.. 4인에 17700원도 짠한데 5인에 5000원어치 도너츠라니.. 회의때 힘줘서 먹은게 인당 2만원이구나.. 국짐당에서 물러나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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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재난지원금에 윤석열 "세금 걷었다 나눠주느니 안 걷는 게 제일"] ↑ 먹고 싸느니 안 먹는 게 제일이라고 나고 죽느니 안 태어나는 게 좋았을 분이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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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쳐상을 두번이나 받은 어느 기자가 유퀴즈에 나와 '기자의 역할은 민주주의를 완성시키는 것이고,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전달하는 거다. 누가 그러더라를 전하는 게 아니다' 라며, '고위 관계자가' '라고 알려진' '보여지는' '전해진다' 투성으로 기사 장사질 하는 한국 기자들 뼈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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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결혼한 윤석열이 2012년 11월 장모가 요양병원 설립해 수십억 부정수급하다, 동업자들은 이미 유죄판결 받았고, 장모는 2014년에 이사장직 사퇴하며, 누구 법률 도움인지 ‘책임면제각서’ 제출로 무사하다 이번에 3년 실형 받은, 장모 사건을 2019년에 처음 알았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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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변인 맡았다 금품수수 의혹에 물러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여권 인사의 회유가 있었다고 주장] ↑ 여권 인사가 조선일보 인사한테 딜을? 정권과 여권 가혹하게 수사하던 윤석열 대변인한테 딜을? 너님 수사 막을 힘 있으면 조국 수사를 막았지. 어디서 철지난 물타기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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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문재인 정부 최저임금 인상률 '탄핵정부'보다 못해"] ↑ 4년중 2년을 전세계가 코로나 펜데믹 고통에.. 태풍 홍수로 난리난 휴일에, 나들이 약속해놓고 왜 안가냐고 징징대는 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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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찌는 더위에 불덩이같은 방호복 입고 델타변이와 4차 유행과 싸우는 의료진들도 있는데.. 이 시국에 버스 까지 동원해 '미스터 트롯' 강행하는 TV조선.. 저런 게 2주에 끝낼 소상공인들 고통을 4주 5주로 연장시키는 잔인한 이기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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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본분은 입법활동이다. 대선 출마로 바쁜 이낙연도 대표발의법률이 196건이고, 하다못해 탈북한 태영호도 70건을 대표발의했다. 그런데, 정의로운 검사인냥 '차클' 강의하던 김웅은, 조국 비판하느라 얼마나 바빴길래 초선이 대표발의법률안이 0건.. 지 할일은 하며 남 비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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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조선일보. 지들이 차례로 부럽다던 나라들 상태가 저런데, 아직도 제나라 헐뜯지 못해 혈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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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라던 미국 뿌리치고 중국 전승절에 참석해서, 화난 미국의 사드 설치를 거부도 못하고 받아들여, 중국 진출한 이마트들 줄줄이 문닫고, 호황이던 K뷰티 수출길 다 막히게 만들던 박근혜 키즈 답다. 외교란 댓글 시류에 영합하는 만용이 아니라, 속은 쓰려도 국익을 생각하는 절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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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게 공정이란.. 재산 66억이 넘는 자가 연간 2000만원 넘는 수당 받는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올려 매년 500만원씩 공제혜택은 받으면서, 부모 재산 공개는 거부하는 거.. 더 어려운 사람들에 가야할 돈 받아가는 거, 그런 게 약탈이 아니면 뭘까? 10원한장 남에게 피해준적 없는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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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영부인 직업 따로 있나, 쥴리면 어떤가..與 이중성 웃겨"] ↑ '장관 후보 부인'이라는 직업은 따로 있어서 압수수색 70곳을 했냐. 언냐 다중성 무쟈게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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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윤석열 '쥴리 소문'에 한숨 "男의 유흥은 눈감아도, 女의 과거는 들추는.."] ↑ 이런걸 호도라고 하지. 女의 과거를 들추자는 게 아니라, 의혹 중심에 한 검사와 또 다른 검사가 등장하니 권력과의 유착 여부와 비리를 살펴보자는 것이지. 여기에 男 검사 유흥도 포함되는 거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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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못된 것만 배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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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박사가 아니라 척척석사라더니 박사학위가 아니라 복사학위라네. 재치들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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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통일부 둔다고 통일 다가오나"] ↑ 에라이 교통부 있다고 사고 안나냐 고용부 있다고 해고 없어지냐 환경부 있다고 대기오염 사라지냐 보건부 있다고 전염병 없냐 행안부 있다고 재난사고 안나냐 법무부 있다고 범죄 안나냐 교육부 있다고 교육불평등 없냐 . . 다 없애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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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풍문에 조중동을 능가한다는 경향.. 1박2일간 윤석열에 할애한 지면과 내용과 정성은 왠만한 수필집 한권을 넘을 양이네. 다른 때도 아닌 별별 의혹 다 쏟아져 나와 조중동도 하기 어려운 일방적 변명의 주장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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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학기면 저 미소처럼 박근혜 권력 한창일때, 조국이 민정수석 될걸 예측하고 뇌물을 줘? 장학금으로? 비러머글 조선일보야. 2년 넘게 조국 일가 털고, 부녀를 성매수 기사삽화로 넣어 사과했으면, 이젠 조민이 아니라 '윤석열 아내 논문 얼마나 베꼈나' 쓸때도 되지 않았냐? 양심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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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통일부를 없앨 게 아니라 종편 2-3개 채널을 폐지해야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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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확진자 3만명이 나오는 영국이지만, 총리한테 '존데믹' 이라는 저질 야당대표는 없는 거.. 그건 부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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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우리 이준석군은 일본 대사한테 90도 인사 안했다고 언론이 칭찬을 다 해주네? 기자님아, 일본 대사한테 90도 인사 받던 강경화 전 장관 초상화라도 거실에 걸어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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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서초동 식당에서 만났다며? "응. 근데 정치 얘긴 안했어" "응. 만나서 정치 얘기만 했어" ↑ 습관성 구라쟁이. 바늘구라가 소구라 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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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모친, 조국의 아내, 조국의 자녀들, 조국의 동생, 동생의 전처, 조국의 5촌 조카까지 탈탈 털어 멍석말이 하던 것들이.. 윤석열 아내에겐 '장관을 할 것도 아니고..' 윤석열 장모한텐 '장모 일은 장모 일..' 이지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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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일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러는 동안에 서울 방역은.. 이러는 동안에 박원순이 만찬이나 하고 다녔다면 조중동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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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월성 원전 수사로 압력을 받아 사퇴했다' 주장한다. 직속상관인 조국과 추미애를 날리고, 청와대 압수수색을 오일장 엿장수처럼 넘나들던 검찰의 수장이, 압력을 받으면 압력 넣은 인간을 직권남용으로 처넣을까? 아니면 얌전히 사표를 쓸까? 알수록 비겁하고 교활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