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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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코 난 태어나서 지금껏 이정도로 찌질한 신문칼럼을 본 적이 없다. 질투 시기 시샘이 버무러져 이성을 상실한 열등감 폭발 칼럼. 아차.. 하나 또 있다. 전설의 조선일보 '간장 두 종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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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평창이 저비용 고품격 개막식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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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백종헌 의원과 20대 아들은 10년 전 4천 제곱미터 경남 양산시 농지를 샀습니다. 취재결과 백 의원 부자는 이 농지를 경작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데 땅값은 2배 이상 올랐습니다] 이런 건 KBS부산이 아니라 중앙에서 해야 옳지 않나. 민주당 의원들한테 그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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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대 전력사용 시간이 가장 더운 3시에서 한풀 꺾이는 5시로 이동.. 이는 수년간 태양광 설비를 크게 늘인 결과 가장 뜨거울때 가장 많은 전기를 만들어내기 때문.. 매우 의미있지 않니? 원전마피아들아. [전력피크 오후 3시→5시..'태양광의 힘'] news.v.daum.net/v/2021072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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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원의 서울 지하철.. 몇호선을 갈아타든 심지어 버스를 갈아타도 요금이 추가되지 않는 공공서비스.. 1800원의 일본 지하철.. JR 도쿄메트로 도영지하철 여러사철들 환승마다 요금 추가되는 자비없는 민영서비스.. 기자는 정말 민영화된 일본 지하철이 부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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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진 것은 조금 지는 것이지만 매너를 지는 것은 다 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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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여론조작을 하다가 현장이 발각됐으나, 어이없게 신고한 민주당 의원들이 불법감금 재판을 받았더랬다. 최음제를 먹이고 성폭행하고 몰래 출국 시도하다 제지당한 일이 있었으나, 어이없게 출국을 막은 사람들이 재판에 넘겨지고 있다. 드러운 기득권 카르텔은 여전히 견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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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석열, 미숙했던 안철수와 비슷..용기 잃은 듯"] 2021. 07. 22. ↑ 30대한테 미숙하다 소리듣는 60살과 30대한테 용기가 부족하다 소리듣는 6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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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만화가가 '한국이 나의 조국이라는 것이 부끄럽다'며 한국 선수단 선수촌의 현수막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전합니다. 일본에서.. 누구에겐 이게 뉴스가치가 있겠지. 누구에겐 이건 그냥 무의미한 배설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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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양산에 학교 다닐 하숙방 얻으며 빌린 은행돈 2400원을 부모가 갚아준 의혹 있다며, 오밤중에 여성 혼자 사는집 초인종 누르던 기자들과, 서울 노른자 목동 아파트를 자녀에게 시세보다 5억 이상 싼 가격에 임대준 의혹 취재하는 기자들과, 그넘이 그넘들 맞지? 근데 드럽게 밍밍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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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도 7000끼 양 33톤 공수한다..韓 도시락에 생트집 잡던 日 '난감'] ↑ 이넘들이 원래 한국 도시락 세트에 트라우마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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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폭염으로 전력 수급에 경고등 켜진 것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탈원전 정책 때문"이라고 맹공] ↑ 선동꾼들.. 니들이 집권하던 이명박 박근혜 정권때 예비전력 3% 4%까지 떨어져 공장도 순서정해 돌리고 집집마다 플러그 빼달라 호소하던 것도 탈원전 정책탓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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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동영상속 선배 검사를, 사람들은 다 알아보는데 검사만 못알아봐 처벌하지 않던, 그 선배 검사의 출국 시도를 막던 사람들을 고발한 후배 검사. 오늘 '공익신고자' 타이틀 달고 나온 저 검사의 인터뷰를, 난잡했던 성폭행 피해 기억으로 오열했던 저 여성들은 무슨 기분으로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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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도 않은 윤석열의 올림픽 선수들 공항 배웅 소식을 줄줄이 전한 기자넘들아.. 퓰리처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AP통신 기자가 '언론 역할은 민주주의 완성이고, 가장 중요한 임무는 직접 보고 취재하는 거고, 남들이 이렇더라 하는 걸 전해선 안된다'고 가르쳐준지 몇일이나 지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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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출연자 백신 우선접종 요청? 뽕짝이 벼슬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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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청해부대 출항은 2월초였고, 국내 백신 접종 시작은 2월말이었고, 후에 소말리아 문무대왕함으로 백신 공급하려면 냉동수송장치의 비행기와 백신 접종시 쇼크사고 처치할 함정내 새로운 시설 설치등..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는 거, 알기나 하면서 열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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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십분지일 일곱군데만 압수수색해도 저 두꺼운 허울 다 벗겨질텐데. news.v.daum.net/v/202107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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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델타변이 확산 속 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1118명을 기록] 880만명의 인구이니 한국 인구로 치환하면 5500명쯤 나온 셈이다. 역시나 조선일보의 저주다. 조선일보가 칭찬하고 부럽다던 나라들 어제 신규확진.. 영국 54000명, 일본 4000명, 베트남 4700명, 태국 100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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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시설 대면 활동 금지한 '거리두기 4단계' 시행 후 첫 일요일인 18일,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가 대면 예배를 강행했다] ↑ 이거 처벌할 최고책임자 오세훈 서울시장님.. 단호함을 보여주실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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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2세를 원하지만 선천적 원인으로 혹은 알수없는 이유의 난임 불임으로 상처 깊은 부부들에게 아주 잔인한 2차가해를 하는구나. 정치판이 니 놀이터냐. ['남녀 공동복무제' 공약한 하태경 "임신·출산 여성은 면제"] news.v.daum.net/v/20210718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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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들은 해외원정 경기 선수들에게 힘의원천은 일식이라며, 꾸준히 공수해다 주고, 평창 동계올림피개도 '재팬하우스' 따로 개설해 자국 선수들 먹였으면서.. 한국선수단 도시락 공수에 신경질 내는 거 보면 적반하장 히스테리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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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같은 당 후보 향해 일베수준의 악담 뱉어내던 손가혁의 악몽이 스멀스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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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펠레.. 아니 조선일보의 저주 아닌가. 어제 1일 확진자 일본 3200명.. 영국 41900명.. 베트남 3400명.. 태국 9300명.. 저것들이 차례로 부럽다거나 칭찬만 하면 저렇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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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재수없는 조선.. 집 짓는 비싼 택지와, 집 못짓는 값싼 논밭의 차이 모를 리 없는 것들이, 2천만원짜리 570평 논과, 550만원짜리 300평 밭, 합쳐봐야 서울땅 1평도 사지 못할 2500만원짜리 시골 870평 전답을, 마치 서울의 택지 1000평 소유한 부도덕한 인간인냥 더러운 제목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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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싸운쪽이 늘 옳았다는 것은 시간이 증명해왔으니.. 응원한다. 힘내시라. news.v.daum.net/v/20210716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