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로 넘어오면서 색이 다른 개체를 구별하기 힘들어진 전설의 포켓몬
'초극의 시공으로' 코믹스에서는 인간을 죽이려는 걸 방해받아 진심으로 빡친 아르세우스가 아무 말 않고 죽은 눈으로 노려보기만 하는 컷을 추가하여 더욱 더 무서워졌습니다
단체사진에 응해주는 귀여운 호연 전설 친구들
전설의 포켓몬의 눈
포켓몬 GO 전설의 포켓몬 레이드 트레일러
저 짧은 다리로도 발차기가 되는구나
볼케니온이 참 성숙하게 느껴진 장면. 지우의 가벼운 행동으로 꼴깍몬의 트라우마를 자극해서 꼴깍몬이 계속 지우를 경계하자 "녀석이 잘 몰라서 그랬으니 용서해줘라" 라고 다정하게 말하는 모습이 의외더라고요. 사실 누구보다 인간을 싫어하는 볼케니온인데.
실눈끼리 매칭
마나피가 바다 포켓몬의 마음과 교감하여 리더로 군림하는 장면
사족보행이니 당연한 것 같으면서도 어색한 실버디 앉는 자세
블랙·화이트의 메인 전설의 포켓몬 레시라무와 제크로무는 디자인부터 흑과 백, 단단함과 부드러움,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극명하게 대비되어있고, 블랙2·화이트2의 메인 전설의 포켓몬 큐레무는 두 마리의 포켓몬이 하나가 되는 합체 시스템으로 두 작품의 테마인 대비와 공명이 담겨있습니다.
오피셜에서 이 세대는 이런 테마(주제)를 가지고 있다~ 라고 밝힌 것들은 다이아몬드·펄 : 궁극 블랙·화이트 : 대비 블랙2·화이트2 : 공명 X·Y : 아름다움, 인연, 진화 썬·문 : 인간과 포켓몬의 관계, 생명의 빛 소드·실드 : 최강
코스모움과 디아루가의 크기차이
레시라무는 절도있게 사뿐히 내려오는데 제크로무는 껄렁하게 중심잡기
레시라무를 구해주는 제크로무
제크로무를 구해주는 레시라무
공중의 탄소를 압축하여 많은 다이아를 한순간에 만들어 내는 디안시로 배우는 화학
아무래도 이별이 가까이 다가온 것 같애
혼자 꼬리가 투실투실한 기라티나
굉장히 톰과 제리스러운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