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레어도의 차이라지만 일러스트 퀄러티가 이 정도까지 차이나면 좀 너무한 수준
1. 허리가 활처럼 휜 기라티나 2. 기라티나의 날개를 전선줄처럼 잡고 있는 레지기가스 3. 와중에 디아루가 머리 때리는 기라티나 4. 밟힌 히드런
굉장히 톰과 제리스러운 장면
혼자 꼬리가 투실투실한 기라티나
아무래도 이별이 가까이 다가온 것 같애
공중의 탄소를 압축하여 많은 다이아를 한순간에 만들어 내는 디안시로 배우는 화학
제크로무를 구해주는 레시라무
레시라무를 구해주는 제크로무
레시라무는 절도있게 사뿐히 내려오는데 제크로무는 껄렁하게 중심잡기
코스모움과 디아루가의 크기차이
오피셜에서 이 세대는 이런 테마(주제)를 가지고 있다~ 라고 밝힌 것들은 다이아몬드·펄 : 궁극 블랙·화이트 : 대비 블랙2·화이트2 : 공명 X·Y : 아름다움, 인연, 진화 썬·문 : 인간과 포켓몬의 관계, 생명의 빛 소드·실드 : 최강
블랙·화이트의 메인 전설의 포켓몬 레시라무와 제크로무는 디자인부터 흑과 백, 단단함과 부드러움,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극명하게 대비되어있고, 블랙2·화이트2의 메인 전설의 포켓몬 큐레무는 두 마리의 포켓몬이 하나가 되는 합체 시스템으로 두 작품의 테마인 대비와 공명이 담겨있습니다.
사족보행이니 당연한 것 같으면서도 어색한 실버디 앉는 자세
마나피가 바다 포켓몬의 마음과 교감하여 리더로 군림하는 장면
실눈끼리 매칭
볼케니온이 참 성숙하게 느껴진 장면. 지우의 가벼운 행동으로 꼴깍몬의 트라우마를 자극해서 꼴깍몬이 계속 지우를 경계하자 "녀석이 잘 몰라서 그랬으니 용서해줘라" 라고 다정하게 말하는 모습이 의외더라고요. 사실 누구보다 인간을 싫어하는 볼케니온인데.
저 짧은 다리로도 발차기가 되는구나
포켓몬 GO 전설의 포켓몬 레이드 트레일러
전설의 포켓몬의 눈
단체사진에 응해주는 귀여운 호연 전설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