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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육식, 식인 관련 설정이 있는 전설의 포켓몬이 딱 둘 있는데, 큐레무는 보배마을의 할머니로부터 "주변을 얼어붙게 하고는 사람이나 포켓몬을 잡아먹는다..." 는 포켓몬이 있다는 언급을 들을 수 있습니다. 파이어는 1세대 시절 "파이어의 생피를 마시면 불사가 된다는 불새 전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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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포켓몬 세계에는 일반 동물이 없다면, 인간은 무슨 고기를 먹는 건가요?
A. 육식을 한다면 포켓몬 고기를 먹습니다. 포켓몬도 인간을 잡아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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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영상에 나오는 포켓몬 중 8세대에 등장하지 않는 애들이 찌르버드, 핑복, 팽도리, 모부기, 파치리스, 이어롤, 브이젤, 에이팜....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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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디아루가 VS 펄기아 VS 다크라이 극장판 보려고 켰더니 극장판 전통 나레이션이 유독 슬프더라구요.
이 세상에는 포켓몬의 숫자만큼 만남이 있고
포켓몬의 숫자만큼 꿈이 있으며
포켓몬의 숫자만큼 새로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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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탄이 슬리퍼를 상대로 싸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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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도감과 게임 내 데이터 삭제로 전설의 포켓몬들을 인게임에서 볼 수 없는 것도 그렇지만 설사 나온다고 하더라도 메가진화랑 Z기술 못 보는 게 많이 안타깝네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해도 메가 레쿠쟈는 전설의 위엄을 살려줬다며 6세대 시절에 인기 굉장히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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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호불호와는 별개로 메인 전설의 포켓몬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인상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싶어요. 마스다가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다 밝힌 게 6년 전의 인터뷰였으니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디자인 구상이 더 힘들어지겠죠. twitter.com/L_poke_bot/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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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포켓몬 작명을 색 이름으로 깔맞춤한 케이스가 5세대에도 한 번 있었습니다. 코바르온은 코발트 블루, 테라키온은 테라코타, 비리디온은 비리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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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시안은 '매료할 정도의 화려한 공격을 퍼붓는' 전설의 포켓몬, 자마젠타는 '위풍당당한 행동으로 상대방을 압도하는' 전설의 포켓몬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