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니티.. 제가 자주 말하는 듯 자주 안 말하지만, 여러분들 제가 많이 아껴요(·•︠‿•︡ )
네, 우리 워너블! 워너블 덕분에 또 이렇게 엄청난 상을 타게 되었는데요. 저희가 항상 하는 무대, 매번 워너블 덕분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다음번 무대도 더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놀이기구다..! 놀이기구야!
이번 타이틀 곡 '켜줘'는 워너원이? 워너블에게! 대놓고 구애입니다! 사랑해줘!
안녕하세요! 부산의 아들, 강 다니엘 입니다✨
지금의 목표는 아니구여, 이제.. 아마도 뭐 다음 앨범이나 연말 쯤에 듣고 싶은 거라면, '강다니엘 노래 되게 좋다~' 이 말 듣고 싶습니다. 그냥 무대 욕심이 좀 많이 나서.. 뭐 무대도 좋다, 라이브 잘한다, 이런 말 듣고 싶습니다. 인정받는 가수가 되고 싶네요.
여러분들이 행복한 게 제가 행복한 거예요💕
6학년 학예회 때 뭐 했냐고요? 초등학교 6학년 때 사진.. 인터넷에 사진 떠돌잖아요~ 저 그때.. 그 '별주부전'의 토끼 역할을 했어요. 그리고 그때 맨 처음 알았어요. '아.. 나는 무대 체질이구나..!' 무용 아니고 그냥 연극이요, 연극에서 토끼 복장 입고 "용앙님! 용앙님!" 이런 거 했어요, 막..
없으면 너무나 허전한.. 그런 존재죠🐶
마음의 준비를 제일 많이 한 것 같아요. 뭔가.. 좀 심하게 흔들렸기도 했으니까. 그리고 앨범 준비에 제일 몰두를 했구요. 팬분들한테 약속을 드렸었는데 그걸 못 지키게 됐으니까 그것 때문에 최대한 빨리 준비를 했고..
2018년 추석,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감독님 저 이거 가져가면 안 돼요? 흐하핳ㅏ핳
제가 항상 이런 도시의 히어로가 되고 싶었습니다. 예전에 스파이더맨 만화책을 맨 처음 봤을 때. 막.. 진짜, 여기 고양이가 나무에 올라간 거 막 내려주고. 저 할머니 저기 가시는 거 내가 집까지 이케, 거미줄로 한 번에 쭉- 배달해드리고 이런 것처럼🕸
안녕하세요, 저는 바다에서 살아남기 1편을 담당하고 있는 다니엘 그릴스입니다(๑•̀ㅂ•́)✧ 저희가 이번에 먹어볼 음식은 마이크인데요, 일단 먹어보겠습니다🎤🎤🎤
500일이란 이런 숫자가 탄생된 건.. 제대로 세어 본 것도, 아님 제대로 챙겨 본 것도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뭔가 뜻깊고.. 제 삶에서 아마 가장 큰 발자국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정말.. 좋고 이쁜 행동으로 여러분들에게 행복을 드리겠습니다ღ'ᴗ'ღ
내가, 내가 왜 여기서 나오지?
청춘은 짧게 스쳐도 오래 기억나는 것. 워너원처럼!
아 야근하라고요? 하하.. 예 알겠습니다💦
일단 저는.. 뭔가 이렇게 다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저에게 뜨거운 관심을 주실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요. 이렇게 저를 보러 와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가 지내온 모든 날들에 여러분이라는 빛이 비춰지지 않았다면 지금의 우리는 없었을 거라 생각해요 아티스트와 팬이란 건 전 이렇게 생각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 기적 같은 일' 그런 기적 같은 일을 매일 경험하게 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고양이 단점이요? 단점도 많죠, 솔직히. 많이 할퀴고~ 잘 때 얼굴 밟고~ 발가락 물고 도망가고~ 근데.. 근데 뭐.. 어떡해요, 귀여운데. 난 귀여운 거 좋아. 저 귀여운 거 좋아해요(´ . .̫ . `) #MAMAVOTE #wannaone
나는 은인이라는 말 이상으로.. 그 의미가 되게 큰 것 같아요. 은인, 그러니까 '내가 삶을 빚진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