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블이 저희의 정체성이니까요(·•︠‿•︡ )
color라는 곡은 제 포부를 담은 곡이에요. 약간.. '나.. 쎄..! 마..!!' 이런 거고여..
오락실에서 형들이 게임하면.. 뒤에서 맨날 지켜봤었거든요. 그냥.. 어떤 형이 이기든 간에 그 장면 자체가 즐겁고 추억이 되는데, 오늘 그런 추억이 또 한 개 생긴 것 같아가지고.. 너무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진짜(·•︠‿•︡ )
많은 워너블들이 제가 살 빠졌다 생각하시는데, 허벅지 그대롭니다
…..켜져 있는 거 맞아? 이게 뭐야, 뭐 한 거야 우리. 뭐 한 거야..! 레코드 그게 떠야 되는데 안 뜨고 이써
난 알바생 차면 되나?(·•︠‿•︡ )
어딜 갈려고오(·•︠‿•︡ )~
아..! 그 말을 안 했다, 잘 먹겠습니다(·•︠‿•︡ )
이 상을 저에게 주시기 위해 우리 다니티가 밤낮 노력한걸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일단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이 자리에 나와서 이 상을 받지만 이 상은 사실 우리 다니티꺼라는걸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우리 다니티의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는 그런 가수 강다니엘이 되겠습니다.
성운이 형이 입고 있는 옷이 성운이 형 벽지거든여~
💕만사가 행복합니다💕
나는 모르지만 그냥 궁금했어요 제 모습이 어떨지. 근데.. 포틀랜드에서 저 계속 웃고 있었을걸요? #안녕다니엘_꼭다시만나
ꉂꉂ 반찬 찬이 너무 웃겨가지구..🤣ㅋ⫬ㅋ⫬ㅋ⫬ㅋ⫬ㅋ⫬
화장품! 화장푸움!
내가.. 무대를 더 잘 할 수 있고.. 워너원이란 팀이 될 수 있던건... 너 같은 친구가 있어줘서야.....
그럼 처음부터 한 번 복습해볼게요❗ 자, 쿠션을 들고오~?
얼음이 껴 있네에!
hi wannable, this is Daniel 우리 함께 이쁜 길만 걸어요💕
아냐 아냐 안 믿으면 굳이 할 필요 없어
원래는 저는 집을 나서면 항상 바로.. 스케쥴 차에 타고, 눈 뜨면 샵이고, 눈 뜨면 방송국이고 그렇게 하루가 시작됐는데.. 뭔가 차를 타고 내리니까, 이런.. 탁- 절경이 펼쳐져 있으니까 되게 좋았어요. 뭔가, 데뷔 전에 여행 갔던 거 그런 생각이 나요.. 뭔가 새로워요, 좀..
저는 꿈을 꾼 곳이 부산이거든요. 꿈을 부산에서 꿨고,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서울이란 곳에 갔는데.. 다시 돌아왔어요, 꿈을 꿨던 곳으로. 근데 더 좋은 건 그 꿈을 이루게 해준 사람들이랑 같이 있다는 게.. 그게 너무 좋은 거예요.
의상 컨셉이랑은 다 제가.. 했습니다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