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밟지마아 아아아ㅏ아아~!!! 나 밟지마 나 밟지마🤣
...같은 회사 거예요?!!! 진짜로????
어어 잠깐만, 진짜 위험했어 방금💦
손! 안 돼..? 다음에 줘...
거위랑 말해보기
혀엉! 왜 말을 안해 나한테에~!
걔가 저를 알아보고 '다니엘 형아처럼 되는 게 꿈이에요'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저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생각도 해본 적도 없고.. 근데 그렇게 과분한 말을 듣게 해준, 도와준 사람이 워너블이란 말이에요. 원래 모든 일에는 다 이별이라는 게 있다고 하지만 계속 붙잡고 싶네요, 시간을...
저여? 저는.. 진짜 모르겠는데. 근데 저는.... 저는 실물인 것 같아요😶
형이랑 저랑 일단 키가 비슷하니까~ 무대에서 저희 대칭으로 많이 서거든요, 멋있어요..🤣🤣🤣
우리 어디게요~?
おはよう! ダニエルだよ。今日も頑張ろう! 좋은 아침! 다니엘이야. 오늘도 힘내자!
백지였던 워너원을 이렇게 빼곡하게 사랑으로 채워주신 우리 워너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꿈이란 게 어떤 직업을 가져야지, 사회적으로 어떤 지위를 누려야지, 어떤 사람이 돼야지, 굳이 이런 게 아니라 있는 생활을 즐겁게 하시다 보면 그런 목표가 생기지 않을까요? 꿈이라 부를 수 있는 되게 로맨틱한 것도 생기지 않을까요? 너무 걱정 안 하고 급하게 안 가려고 해도 괜찮은 거 같아요
좋은 냄새 난다!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음.. 그냥 저 다운 거요, 저 다운 거. 그냥 강다니엘 다운 거. 강다니엘.. 뭔가 다른 가수들을 보고, 다른 아티스트를 보고 되게 멋있다고 생각 많이 하지만 그냥 저 다운 것도 있을 것 같아가지고.. 저 다운 걸 하고 싶습니다.
24년 동안 저 키워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요. 언제나 그렇듯이 엄마 삶에도 제 삶에도 서로가 제일 좋은 친구이면서 가족으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제가 잘 챙겨드리고, 어머니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손이 모자라 다 쓰다듬어주고 싶은데
왕왕! 왕왕! 왕은 영어로 킹킹!
어머니 항상 물어보시는게 행복하냐고 많이 물어보시는 것 같아요. 내가 뭐 좋은 일 있을 때 예를 들어 상 받고 "어머니 나 상 받았어요!" 막 이렇게 했을 때, 어머니가 상 받은거는 별로 안 물어보시고 그냥 행복하냐고 나한테.. 그런걸 많이 물어보시는 것 같아요. #강다니엘 #미우새 #미운우리새끼
thank you my dear, danity💕
항상 주시는 사랑이 너무 과분할 정도로 많은 관심과 힘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우리 워너블 그리고 저를 많이 지켜봐 주시는 대중분들에게. 제 본분에 맞게 좋은 가수가 될 거고요 앞으로도 그리고 여러분들의 그런 관심을 무게로 생각하지 않고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는 계단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악마의 심장 같애..
와줬는데 그래도.. 이쁘다고 해줘요, 이쁨 받으려고 온 건데.. 여러분 보고 싶어가지구
제가 잘 있나 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