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jk_sp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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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1당이 못되면 어떻게하느냐 질문하시는데요. 첫째, 1당의 기준은 선거일입니다. 당연히 민주당이 1당이 되겠고 국회의장이 나오겠지요? 둘째, 상임위 배분은 의석수가 변수가 될수 있습니다. 셋째, 여권에 제2교섭단체가 있으면 국회운영에 유리합니다. 열린민주당의 쓸모에 주목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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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에 공소사실 되묻는 검찰… 촌극으로 끝난 최강욱 첫 재판 me2.do/FjryQy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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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찰이냐며 대검이 공개한 판사성향분석 보고서가 부메랑이 되고 있습니다. 무소불위 권력에 취해서 검사 윤리, 공직자 윤리, 사법 윤리가 완전 마비된 검찰이 아니고 뭡니까? 자정 못하는 검찰의 꼭대기에 윤석열이 있으니, 윤리의식 바닥이 됩니다. news.v.daum.net/v/2020112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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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논란’의 한 축인 정의기억연대의 회계 처리와 기부금 사업 등에 대한 의혹 제기는 보수언론과 미래통합당이 주도하고 있다. 논란의 다른 한 축인 ‘역사인식’과 관련해선 국내 극우단체와 일본 우익 세력이 제휴하는 모양새다." news.v.daum.net/v/202005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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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군요. 무려 다섯번의 위협 편지 증거가 있는데도. 한동훈 검사 아이폰 비번은 왜 못푸나요? news.v.daum.net/v/20210716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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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이돈 리턴즈! 대체 잘못에서 배우거나, 시행착오 고치거나, 안전 예방하는 마인드 자체가 멈춘듯. 이 와중에 서울대전차 운운 겉멋오세훈도 리턴즈! news.v.daum.net/v/202208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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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서울은 20%를 넘겼고, 부산은 가깝고. 지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을 넘어섰습니다. 우중에 고생하셨습니다. 어떻게든 사흘만 더 넘기고보자는 오세훈-박형준. 향후 1년 동안 거짓말덮고 은폐하는 꼴을 보고 온갖 법정 논란에 세금을 써야겠습니까? 사흘동안 더 열심히,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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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가 발표되었네요. 저도 끼었습니다. 관심인사들이 워낙 많아서 열린공천 투표하시기 무척 난감하시겠지만, 기대와 설렘으로, 건투! news.imaeil.com/Politics/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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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요? 검찰의 압박수사 때문은 아니었을까하는 의구심을 지울수 없습니다. 이제라도 진실을 말해주어 고맙습니다. 친구 세미나 참여까지 수사하고기소하던 윤석열 검찰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news.v.daum.net/v/20210726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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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당선인이 열일합니다. 열린민주당 비대위원장으로, 박홍률-김성회-황희석-주진형-안원구-국령애 비대위원 위촉하고 전당대회까지 선관위보고, 조직정비, 재정관리에 전념합니다. 작은 신생정당이 선거 치르느라! 열린민주당 많이응원해주십시오. news.v.daum.net/v/20200420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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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박지원 전 원장을 고발하는 과정에서 군사정보통합체계 관리 권한을 착각한 정황도 드러났다. 관리 권한은 합참 등 군에 있는데 마치 박 전 원장이 삭제할 권한이 있는 것처럼 착각한 가운데 고발했다는 것이다." 사정 콩깍지가 씌워서, 한심타! 얼마나 급하면! news.v.daum.net/v/20220707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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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가 뭐길래?" 성접대 수사도 안해서 공소시효 넘겨주고, 위장 출국 시도했던 것도 출금 절차 문제라며 덮어주려 들고, 이젠 뇌물 공여 증인의 법정 증언을 문제 삼아 대법원이 파기 환송 시켜주고. 누굽니까, 김학의? news.v.daum.net/v/20210610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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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비례후보 확정되었습니다. 열린추천-열린투표-전당원찬반투표에 이은 열린공천, 놀라운 민주주의입니다. 다 내려놓은 정봉주, 다 바친 손혜원 의원의 역할에 감탄하고, 국민들의 참여의식을 존경합니다. '받쳐주는 리더십'을 유념하며 1번의 무게를 감당하겠습니다.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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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국힘 선대위원장, 아들이라 팔이 안으로 굽는 겁니까? 여성 남성 상관없이 직업법무관은 대위로 임관합니다. 단기법무관은 중위로 임관해서 대위로 전역합니다. 3년 복무한 아들이 그 사례죠. 그런 삐뚤어진 안경으로 왜곡하지 마십시오. news.v.daum.net/v/20211201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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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은 필리버스터 한다고 잔뜩 바람넣고 본회의장앞에서 피켓들더니만 결국 길게 할 자신이 없었던지, 어차피 질거라 빨리 포기한건지, 120여 법안들 의결 막았다는 비판이 두려웠던지, 공수처법 개정안은 8시반 속개해서 상정합니다. 필리버스터 할까요? 다행히 세월호 조사법까지 다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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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자료 하나 없는데 1심과 180도 다른 무죄 판결. 추가된 변호사와 판사의 관계로 회피했어야 할 재판을 맡아 떡하니 무죄를 내리니. 공정성 훼손. news.v.daum.net/v/20220126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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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에 전화 건 것을 청탁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기본 상식이 없어요 도대체. 여태까지 민원실에 전화 한 번 걸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일지도 모르지요. 민원이 아니라 고위청탁에만 익숙한 사람들? news.v.daum.net/v/20200916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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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처럼 '여성혐오' 뿐 아니라 여성 주제를 완전 배제하는 후보와 당대표가 나와서 혐오와 갈등을 부추기는 모습은 처음입니다. 속상하고 부끄럽습니다. ohmynews.com/NWS_Web/Vie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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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왜 기사거리입니까? 기자들이 무시해야지요. 광화문집회와 무관하다던 사랑제일교회 합조반이 역학조사로 확보한 자료에서 광화문집회 행사계획과 회의록이 다 나왔는데요. news.v.daum.net/v/2020082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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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영빈관 외빈접대전용공간 외면하고 귀중한 유물이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공간에서 바이든 환영만찬한다는 윤석열정권, 기본이 안됐다. 국격 떨어뜨린다. 국민 민폐 끼친다. news.v.daum.net/v/20220519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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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이명박-박근혜 경선의 폭로전은 다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도곡-bbk-다스 소유 그리고 최태민의 그림자. 그걸 덮느라, 서로 덮어주느라 대통령직에 목매고 검찰이 필요했던 겁니까? 공동정범들. news.v.daum.net/v/20201031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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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과 4대강사업. 왜 아니겠습니까? 그 때부터 본격 시작되었던 게 아닐까요? 국회의원 직을 영업직처럼, 국고를 곳간털이처럼 야금야금. 4대강사업 타고 국회 들어온 사람들이 꽤 되죠. 부정부패비리부실불법비위-'ㅂ자 돌림병' theimpeter.com/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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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적 학술과 교활한 표절. news.v.daum.net/v/202205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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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아하고 기괴한 윤석열 언행. 이 의문에 대하여 중고생의 시국선언에 답이 있습니다. "세상에 대한 지식이 단절된 삶을 살아가면 어떤 어른이 되어 버리는지, 윤석열 대통령께서 몸소 보여주고 계시지 않는가?" v.daum.net/v/20221104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