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
"나중에, 나중에요. 혹시나 희생자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여기 왔을 때 시민들이 남기고 간 마음들이 잘 전달되면 좋겠어서요. 아직은 이곳에 올 수가 없을 테니까요." 이태원역 추모공간 비안맞게 지키는 자봉시민의 마음이 곧 국민의 마음이지요. 고맙습니다. v.daum.net/v/202211081803…
177
검찰이 압수수색을 안하자 정부가 나서서 행정조사를 했지만, 신천지가 의도적으로 숨기는 위장교회는 존재하는 상황. 자발성을 믿을 수 없고 은폐 동기가 있을 때 해야 하는 것이 검찰의 압색이건만. news.v.daum.net/v/202003060503…
178
판사탄핵이 필요한 시간. '세월호 7시간' 재판관련 사법농단을 했던 임종근판사. 1심에서 '위헌 소지가 있으나 위법은 아니라'며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두달 지나면 법복 벗고 변호사 개업도 가능해집니다. 판사 탄핵이 법률적으로 가능하나 한 번도 없었습니다. news.v.daum.net/v/202012231903…
179
180
아들 50억이 나와도 부인하는 곽상도, 텔방과 통화 복구되어 전문이 나와도 기억 안난다 발뺌하는 김웅, 보냈다는 기록이 나와도 반송한 거라는 손준성, 다 검사 출신. 법망 피하는데 귀신 같은 검찰 법꾸라지들. 윤석열은 뭘까? hani.co.kr/arti/opinion/e…
181
대통령실의 직접 고발 1호가 김건희 관련 사안, 고발 2호가 천공 관련 사안. 대통령실이라는 익명 뒤에서 윤석열 정부의 보호 최우선순위가 보이지 않습니까? 왜? v.daum.net/v/202212061055…
182
박홍근 신임 원내대표가 선출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무거운 짐을 가볍게 지고 헤쳐나가기를 진정 바랍니다. 저는 오늘 밤 9시에 <백분토론> 대통령집무실 용산 이전 논란 토론에 나갑니다. 많이 봐주시기를요.
183
윤석열 대통령 스스로 밀어붙인 벼랑끝에서 결국 이 장면까지. ohmynews.com/NWS_Web/View/a…
184
바로 이겁니다. 검찰개혁 속도내면 바로 여권비리 의혹 내놓는 언론들. 라임 옵티머스 자료 나온게 벌써 언젭니까? 마치 새로 제기하는 것처럼 포장하는, 속이 빤히 보이는 언론들. ajunews.com/view/202010111…
185
국정농단 뇌물 86억 인정에 2년6개월 실형이 불균형한 판결로 보이지 않습니까? 표창장 위조로 4년 실형 선고와 너무 대비되고요. news.v.daum.net/v/202101181448…
186
그 윤석열에 그 장제원. 이한열 열사가 피 흘리는 그 엄혹한 장면을 보고 부마항쟁이라니... 민주화운동을 입에 올릴 자격이 됩니까? 한심합니다. 자격미달입니다. 우리 사회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입니다. youtube.com/watch?v=tSJsmU…
187
어제 대정부질문에서 추미애장관의 꼿꼿함이 돋보였습니다. 흔들림없는 원칙과 강단 앞에서 국힘당과 국당이 보여준 것은 무기력하고 게으른 흥신소적 스토킹-발목잡기-보수언론 뒷배 믿기-궤변-억지 등. 국사에 관심없는 국힘과 국당? 지루합니다. news.v.daum.net/v/202009141946…
188
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가 알던 사람들에 드리우는 '국정 농단 그림자'. news.v.daum.net/v/202207061659…
189
민주당 대선후보 면접관 김해영. 사감을 드러내지 않는 게 공인 특히 공정 면접관으로서의 기본이건만, 어찌? 면접관 문제를 제기했던 이낙연-정세균 후보도 있건만, 왜 추미애 후보에게만 질문? 후보들보다 자기가 뜨고 싶은 면접관은 자격이 안됩니다.
190
그러게, 핸드폰 비번이나 까고 말하지, 검사장이 증거를 교묘하게 감추면, 국민이 믿을 수 있겠습니까? 벌써 이년 째! news.v.daum.net/v/202202031121…
191
한남동 관저 어디에 헬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데? 거짓말 하다가, 부실 답변하다가, 면피하다가, 꼼수 쓰다가... 윤석열 정부가 하는 말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게 젤 큰 문제. v.daum.net/v/202208300002…
192
후보때보다 10억 이상 재산증가한 의원, 15중에서 10명이 국힘당의원. 이유없는 증가가 문제겠지요? news.v.daum.net/v/202009150931…
193
오늘 총선 이후 14일. 숨죽이고 기다렸는데, 확진자 증가 없습니다. 3천만 유권자 중 0명. 대단한 총선 방역 성과지요? 이른바, '대한민국뽕, 대한민국민뽕'이 이해가 되어요. 뿌듯합니다. news.v.daum.net/v/202004290602…
194
무슨 낯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한글날 논평을 하겠습니까? 비속어에 반말에 영어 사대주의에... 그래도 어제 기념행사는 너무 초라해서 낯 뜨겁더이다 twitter.com/newsvop/status…
195
어제 관훈토론회에서 김건희가 월 이백만원씩만 받고 일했었다고 윤석열 얘기하던데, 김건희 70억 재산 형성은 어떻게 한 겁니까? 궁금합니다. 한번도 재산형성 과정이 공개된적이 없죠? 사십대 초반 결혼시 벌써 오십억. 검증 대상!
196
김건희 인터뷰. 교수채용 이력서에 수상 경력도 가짜, 협회 기획이사 경력도 가짜, 그런데도 "윤석열과 결혼 전 일이다. 학교 진학을 위해 쓴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 이렇게 검증을 받아야 하느냐?" 답변. 이런 태도로 마사지가 되겠습니까? 이런 꼴까지 봐야 하다니. news.v.daum.net/v/202112140458…
197
[윤석열, 김건희 아크로비스타 아파트에 2년 후 전입신고, 이상하죠? 국감에서 제가 제기했었는데, 어물어물 넘어가던 윤석열. 이제사 기사화. 이상한 신기루로 덮여있는 윤석열, 걷어냅시다.] sisajournal.com/news/articleVi…
199
대체 왜 민방위복까지 바꾸려드나? 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17년 동안, 특히 코로나 위기 시에 안심효과가 얼마나 컸는데. 누구 입김이 들어갔나 걱정하게 만들면서, 왜 불필요하게 혈세를 쓰려하나? twitter.com/mbcnews/status…
200
고속철 공기를 7개월이나 당기라니, 위험천만. 관저 인테리어를 두달에 끝낸다더니 6개월이 넘도록 입주도 못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할 말은 더욱 아니다. v.daum.net/v/20221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