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jk_sp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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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창경궁을 놀이공원 창경원으로 만들어 500년 조선을 능욕했듯이, 청와대를 대책없이 공원으로 만들어 70년 대한민국 역사를 모욕하는 윤석열 정권. 역사의식, 문화 의식 젬병. news.v.daum.net/v/20220625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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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제목은 "김건희 여사는 정상배우자 프로그램에 불참하고 별도 개인 일정에 나섰다'가 맞습니다. 대통령 배우자의 공식일정을 거부한 게 외교 현장에서 가당합니까? 무슨 사진을 이렇게 많이 뿌립니까? 영부인은 공적 신분이지 셀럽이 아닙니다. v.daum.net/v/202211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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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은 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걸 안 묻죠? 13일 밤 사진 찍힌 술집 전에 청담동 고급한식당 가온에서 6명이 450만원 결제한 저녁을 먹었다는데. 누가 결제했나? 누구랑 만났나? 그림은 뭔가? 김영란법, 이해충돌방지법당연히 검증해야죠. 대담한 사적 행보가 놀랍습니다. goodmorningcc.com/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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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news.v.daum.net/v/20220620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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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보세요. 한 여성시민이 통솔할 수 있던 일을, 경찰이 배치되어 일방통행과 통행제한을 지휘했더라면 참사를 방지할 수 있었던 것아닙니까? 저녁 7~8시에 이런 위험이 생겼는데, 경찰도 용산구도 서울시도 아무도 안 나섰다니, 속이 터집니다. 여성시민님, 감사합니다! v.daum.net/v/2022103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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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열차 만평작가 스티브 브라이트, "학생의 [윤석열차]는 절대 표절이 아니다. 완전히 다른 아이디어로 칭찬받을 훌륭한 작품이다"는 견해를 밝힘. 문체부와 국힘, 표현의 자유 탄압 구실로 표절 운운하지 말라! v.daum.net/v/20221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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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트레이트가 밝힌 윤석렬 총장 장모의 100억원 대 허위 잔고증명서 사안. 당사자도 법정에서 시인했다는데, 왜 검찰은 수사 안했을까? 크게 뉴스화가 되는 것같지도 않고, 영 씁쓸합니다. news.v.daum.net/v/2020030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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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낙탄 사건: 1. 낙탄이란 말조차 생소할 정도로 이런 사고 처음. 게다가 탄도미사일? 2. 8시간 동안 엠바고. 재난을 시민에게 알리지 않다니? 3. 탄두폭발로 2차재난이 일어날 수 있는데 덮기에만 급급? 4. 군과 국방부와 대통령실 기강해이? 국민 안전은 어디에? hani.co.kr/arti/area/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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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나올 따름... 대통령의 무게를 알고는 있나? nocutnews.co.kr/news/576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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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4시간 전부터 112신고가 쇄도했다는 사실에 갑자기 태도 바꿔 사과하는 서울시장, 행안부장관 등, 참사 다음날 여론동향 경찰보고서, 외신브리핑에서 총리의 비실비실 웃음, 사과하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까지. 이게 국가적 '선제 애도'의 본색이었습니까? 무정부적 행태에 분노하고 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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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아침뉴스군요. 대구지검은 왜 대구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의 신천지 압수영장 신청을 기각했을까요? 압수 없이 수사가 진행될 수 있을까요? 수사를 하지 않겠다는? 미루겠다는? 미심쩍은 검찰 행보. news.v.daum.net/v/20200303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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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영빈관 옮길 거야!" 김건희의 대선기간 중 확언. 880억을 들여 영빈관 신축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실. 내년에나 추진하려들까 싶었는데, 무리하는걸 보면 대통령실이 거역할 수 없는 뭔가가 있는듯. 위치도 밝히지 않고 사전타당성 검증도 없이. v.daum.net/v/20220916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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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당선인, 국방부 집무실 기자회견. 확실히 못박은 건, '청와대엔 절대 안 들어간다' 한 가지. 국방부 이전은 당선인 권한 아니고, 이전비 사용 역시 인수위 예산으로는 불가. 당선인이 청와대 이전을 열흘만에 독단으로 결정하는 건 독재시대나 가능. 저 조감도는 누가 날밤새고 그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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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피눈물이 나실 것 같습니다. 간첩조작의 피해자 유우성씨, 조작의 당사자였던 이시원 전 검사가 윤석열 정부의 공직기강비서관이 되나니요? 공직기강을 조작으로 세우겠다는 겁니까?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지요. news.v.daum.net/v/20220508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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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짓인가? '최고존엄 모독죄'라도 만들 셈인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학생공모전에서 <윤석열차> 패러디 만화 그린 고등학생에게 상을 줬다고 문체부가 '엄중경고'조치 했다고? 학생 상을 뺏기라도 할텐가? v.daum.net/v/20221004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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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뒤척였습니다. '검찰당'에 '판사당' 나올 판입니다. 대통령이 재가한 윤석열 징계 무효화한 판사 - 표창장 위조로 4년 선고에 법정구속까지 한 판사 - 나경원 13건 무혐의 종결한 검찰 - 한동훈 검사 검언유착 무혐의 처리하려는 검찰 등. 검찰당+판사당의 출현을 국민들께서 용납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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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정평가가 70퍼를 넘겼습니다. 긍정 평가는 27.7%, 부정 평가는 71.3%. 화자가 자신의 말을 부정도 사과도 없이, 남에게 진상 규명을 넘길 때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비극입니다. v.daum.net/v/20220928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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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 다세대주택에 삽니다. 30여년 아파트 팔아 지었고, 20년전 어쩌다 다주택자가 됐고 종부세 납부합니다. 고가아파트에 사는 것보다 사회기여한다는, 제 선택입니다. 1%만 내는 종부세 인상 발의했고, 임대차3법 발의통과시켰습니다. 노블레스오블리주 정신을 잊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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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찾아가 정은경 본부장에게 훈계했다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딱 떠오르는 한 마디, [ㄲㄷ] news.v.daum.net/v/2020082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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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미래통합당. 주호영대표도 공시지가로만 23억 상승했다고요? 부동산에 대해 통합당은 석고대죄해도 모자랍니다. news.v.daum.net/v/20200727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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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열린민주당 열린공천 부름에 응합니다. 절체절명의 시기에 절박한 의지로 참여합니다. 팀업으로 대한민국 정치의 대승적 행보를 촉진하고, 소금이 되고 지렛대가 되는 활약으로, 착하고 유능하게,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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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김건희를 선출했습니까? 비선출 김건희 사안을 왜 대통령실에서 다룹니까? 대통령실의 고발 1호가 김건희 조명 사안이라니 낯 뜨겁지 않습니까? 대통령실 예산이 왜 비선출 영부인 비호하는데 사용됩니까? news.kbs.co.kr/news/view.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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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고 업무 자존감 없는 사람들이 옷이나 바꿔입으려 들고. 민방위복은 눈에 띄어야 합니다. 안전과 사령탑 기능을 위해서. 노란 민방위복은 국민에게 친해진 것. 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정부를 거쳐서. 혈세 아낍시다. news.v.daum.net/v/202208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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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대운하 조감도 발표하던 MB가 부러웠던가? 당선 열하루만에 졸속 조감도까지 들고나와 신나하는 모습이라니. 제왕 대통령, 불통 당선인, 졸속 당선인. 집무실만 오백 억 혈세를 경시하다니? 국방안보시설 이전 비용은 왜 얼버무리나? 인수위 예비비 사용이 어떻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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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단가 5천만원 수준이라는 전면광고에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의 입장문'을 내주다. 코로나확산 위기 중에 허위와 선동과 무지가 가득한 광고를 내준 이유는? 윤리의식이 없어서? 돈 때문에? 편들고 싶어서? 부끄럽지 않을까요? news.v.daum.net/v/20200820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