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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김건희씨 검증, 사생활 아닌 범죄 의혹이 핵심" 물론입니다. 김건희씨의 범죄 의혹 뿐 아니라 개명 전 김명신씨의 범죄 의혹도 포함되어야 함도 물론이고요. 발로 뛰는 언론인들, 건투! news.v.daum.net/v/20210819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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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의 오늘을 만든데에는 2008년의 검찰과 공정위가 역할 했다. 어찌 담합 지시가 있다는 판결문에도 불구하고 추가 기소가 없었을까? MB적인 불법비위라서 덮어줬을까? hani.co.kr/arti/socie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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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쥴리, 쥴리는 쥬얼리의 준말. 이 증언을 보도한 내용이 드디어 기사화 되었군요. 검색 순위가 높은 걸 보니 언론도 그냥 묻어버리지는 못할 듯 합니다. 사생활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생활을 이용해서 어떤 사익을 챙겼느냐가 문제입니다. news.v.daum.net/v/20211207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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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자단이 정면으로 윤석열+대통령실 발언에 반박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만든 건, 오롯이 윤석열 물타기+갈라치기+좌표찍기+화자 해명회피 때문. 사과 못하는 공인이 무슨 진상규명 운운 자격이 있습니까? 큰일입니다. v.daum.net/v/20220927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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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못남과 못됨'이 드러난 연말. 복수심에 사로잡힌 법무장관을 보는 게 몹시 괴로운 상황에서, 그나마 법원이 더탐사 두 대표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습니다만, 애초에 주거침입 혐의에 압색영장 발부도 말이 안되고 구속영창청구는 더 말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v.daum.net/v/2022123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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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윤석열 처) 압색 영장 전체 기각에 이어 나경원 압색 영장 전체 기각. 검-판 카르텔의 작용일까요? 오늘 뉴공 8시 출연. 오마이 핫스팟 10시 출연. 이슈가 뜨겁겠군요. 법사위 마지막 불꽃을 태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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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다음으로 뉴스에 자주 나오는 한동훈 검사. 이 자체만으로도 이상한거지요. 노무현재단 계좌 열어봤고, 통보유예까지 했던 검찰, 이제야 법정에서 사실이 밝혀지다니! news.v.daum.net/v/20211119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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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국방부 부지 안에 들어가 봤습니다. 착잡합니다. 화이트하우스가 펜타곤에 들어가는 꼴. 국방부 펜스 사방에 새로 치고, 집무실 건물 또 펜스 치고. 어디 국민 소통이 된단 말입니까? 사방에 고층건물은 또 어쩌고? etoday.co.kr/news/view/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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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지율 46.7%·尹 국정수행 전망 46.0%.. 문재인대통령이 그 모진 언론공격 속에서도 얼마나 침착한 리더십을 보였는지, 윤 당선자가 온갖 윤비어천가 언론속에서도 얼마나 불안한지.. 국민은 꿰뚫어보지요.news.v.daum.net/v/2022032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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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ㅡ조남관, 역사는 말한다. news.v.daum.net/v/20210709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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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룰, 심플해야 합니다. 전준위가 고민해 올린 안을 비대위가 외려 비비꼬아 복잡하게 만들다니? 당근 꼼수로 보이지요. 논란이 되는 '중앙위 100% 예비경선, 지역캡 최고위원 선출' 두 가지는 불공정하고 기득권적입니다. 민주당답지 않습니다. 왜 비대위가 후퇴시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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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인 짓을 몰상식으로 해명하려는 윤석열 정부. 그리 감싸주다가는. news.v.daum.net/v/2022052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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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장이 나서서 서울시 확진자 급증 방역 실패에 정부 탓하다니. 뒤에 숨어버린 오세훈 시장도 비겁하고, 안철수 대표 비서실장 출신이라는 정무부시장은 딱 안철수 시야로만 세상을 보다니, 부끄럽습니다. 공직에는 무한책임이 따르고 공직자로서의 바른 태도가 필요합니다. news.v.daum.net/v/202107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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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적 채용도 자제 못하나? 국민 보기를 너무 우습게 보는 윤석열 부부의 행보news.v.daum.net/v/20220617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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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법사위에서 제가 한은상씨 자필편지 공개하며 압박하자 주저하는 듯했던 추미애 장관. 법사위 끝내고 오후에 윤석열 총장에게 인권부 배당이 아니라 대검 감찰부에서 위증모의교사 조사하라고 지휘권 발동했습니다. 이것이 국회의 역할이자 힘! news.kmib.co.kr/article/vie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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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에서 열린민주당의 비례대표 국민공천은 대한민국 정치사의 큰 혁신입니다. 아쉽지만, 당선자 셋도 기적입니다. 어제 세월호 6주기 기억식에 참여하며 17명 후보가 열린민주당의 행로에 대해 숙의했습니다. 국민의 열망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응원해주십시오. news.v.daum.net/v/202004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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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비판했던 국힘과 보수언론의 태도, 개발이익 환수하겠다니 돌변하죠? 그들의 본색이니까요. "민간개발 제한, 개발이익 환수법 제정에 국민의힘의 태도를 지켜보시고, 그 이중성과 적반하장을 심판해달라" news.v.daum.net/v/2021110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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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시에 서울시장 출마보고 기자회견 합니다. 엠바고를 깨고 난 짧은 기사에 반응이 뜨겁지만, 출사표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질문 등 댓글 올려주시면, 오늘 오후 5시에 김진애TV 유튜브라이브로 통답하겠습니다. 환영도 응원도 우려도 다 들으며 더욱 단단해지려합니다. 연말연시, 선물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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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사람들을 어찌하면 좋습니까? 뭐라 표현해야 합니까? 왜 이리 하는 걸까요? 증세가 심각하다 못해... news.v.daum.net/v/20200819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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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배 의원이 맞음을 저도 증언합니다. 국감 때 인사청문회 회의록을 샅샅이 읽었는데, 채이배 의원이 오전, 오후, 저녁, 마지막까지 자료 요청했는데, 윤석열은 드리겠다, 검토하겠다, 당사자가 있어 못 준다...로 회피. 윤석열-김건희 재산은 한번도 검증된 적이 없습니다. news.v.daum.net/v/202201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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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의 입, 싼티가 철철 나는군요. 박병석 의장에게 '앙증맞은 몸'이라는 비하 언어를 쓰다니. 여성이라고 남성에게 비하 권리가 있답니까? 의원 자격 없음은 물론이고, 당 최고의원에 윤석열 당선인 대변이라고 기고만장하는 겁니까? news.v.daum.net/v/20220501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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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가 박근혜시계를 완장차고 나오자마자 감옥에 있는 박근혜의 서신이 나오다니, 마치 교주처럼 박근혜를 받들다니, 종교적 유사점이 씁쓸합니다. 보수권 현실 정치인들은 득실 따지느라 바쁜데, 어디 탄핵의 강 건너겠습니까? news.v.daum.net/v/20200304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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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직자 마인드가 전혀 없는 윤석렬. 총선후 대통령이 메신저를 통해 임기를 지키라고 했다는 발언에 기함을 했습니다. 자기자리 지키려고 문재인대통령을 끌어들인다? 불온하고 무도합니다. 부메랑은 돌아갑니다. news.v.daum.net/v/20201023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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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청와대 용산 이전이 경호처의 군-경찰 장악으로 나타나는 식. 윤석열 대통령은 뭐 그리 무서운가? 아니면 경호처의 과속인가? 군부독재 시대-박근혜 시대에도 없던 일이 왜 윤석열 시대에? v.daum.net/v/KLnRkYpa8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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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의원님, 검사 출신들은 왜 그리 자기눈의 들보를 못봅니까? 검사 출신들은 왜 그리 꿈이 큽니까? 검찰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검찰개혁을 바라는 국민눈높이에 맞추는 노력이라도 좀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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