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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장. 18개 상임위원장 투표 마치고 결과 기다립니다. 선거 끝나고 국무총리 시정연설 듣고, 바로 상임위 3차추경심사 돌입합니다. 일 합시다! 통합당이 어떻게 나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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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받는 피의 검사가 자행한 초유의 공무집행 방해. 한동훈 검사, 완전 오노의 페인트 모션 아닙니까? 압색영장에 불응하는 검사, 속이 뻔하지 않습니까? news.jtbc.joins.com/html/066/NB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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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음주운전? 제변에 무한관용이 법치? news.v.daum.net/v/20220610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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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대검, 신천지 '압수수색 최소화'라고요? 무슨 이런 망말이 있습니까? 방역 요건을 철저히 지키면서 엄정수사하라!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news.mt.co.kr/mtview.php?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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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김정은 사망설' 호들갑에 올라탔던 정치인들, 그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던 언론들, 무슨 낯을 들 수 있겠습니까? 그 참, 이런 악순환은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할까요? news.v.daum.net/v/2020050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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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의 사회파괴적 행태를 은근히 비호하는 미래통합당, 아직 멀었습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마저 원칙을 세우지 못하는 거지요. 권력잡을 기회만 노리고 비상식적 궤변을 내세우는 관성때문일까요? 적어도 비과학적이지는 않으면 좋겠습니다. news.v.daum.net/v/20200818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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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이 윤석열 부부 멘토라고? 어찌 이런 망언까지? v.daum.net/v/20221103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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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중국 등 입국금지 안한 한국이 옳았다”
me2.do/xFHmVi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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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내면서까지 약탈적 저널(predatory journal)에 논문을 쓰는 이유는 ‘입시용’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으며, 이는 윤리적 문제로 이어진다” 약탈적 저널에 교활한 인터뷰까지. 한동훈 패밀리의 자녀 출세에 동원된 수법들. news.v.daum.net/v/20220509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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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정직한 말, 공사 구분 같은 품성의 영역에 대해 우리 사회는 선진국 수준의 눈높이를 요구하고 있다"는 글 기억하시나요? 누가 썼던 말일까요? 하나는 허위재산신고 의혹, 다른 하나는 이해충돌 의혹news.v.daum.net/v/2020090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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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열린공천 면접받고 왔습니다. 처음 뵙는 손혜원의원님 확실히 '장군상'이시더군요. 저도 만만찮은 '범상'이라는데, 언젠가 합을 겨뤄봐야겠습니다.^^ 저의 현실정치 참여를 반가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받은 기대보다 더 많이돌려드려야지요.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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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공화국 윤석열정부 초대 내각+비서관, 검찰 출신 15명. 문재인정부 민변 출신 3명. 왜곡되고 편향된 시각으로 시작하는 윤석열정부. 우려는 곳곳에. news.v.daum.net/v/202206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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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검찰은 이걸 덮으려고? 최강욱 대표+황희석 최고가 5달전 고발한 장모와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빼박 녹취증거가 있건만, 왜 수사하지 않는가? 뉴스타파가 보도합니다. news.v.daum.net/v/20200919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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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사면 반대 53%. 국민의 상식과 공정은 살아있습니다. 왜 불량한 경제사범을 사면합니까? 17년 중에 15년이 남아있는데 사면합니까? 본인이 뉘우친 적이 있습니까? 성실하게 복역했습니까? 가석방 요건도 못갖췄습니다. v.daum.net/v/20221215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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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위조한 사람은 따로 있었구만요. 한두번도 아니고... news.v.daum.net/v/20211109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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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고바른 김남국 당선자까지 '유료 성인팟캐스트 출연' 조사하겠다는 검찰. '고등학생 표창장'으로 정경심 여사를 6개월째 구속한 유례없음. 인턴확인서로 '업무방해'했다며 최강욱 당선자를 고발한 유례없음. 검찰은 어디까지 유례없는 기록을 갱신하려 들까요? news.v.daum.net/v/20200504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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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집무실, 논란될까봐 광화문 시대 공약했던 거다." 김재원 최고의 자백. 윤석열 국힘 선대위, 다들 알면서 거짓말 공약, 눈속임 공약 했던 겁니까? 어떻게 국민을 이리 기만합니까? news.v.daum.net/v/2022032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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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취임식에 김건희 여사가 주가조작 도이치모터스 대표도, 장모 잔고위조 관련인도, 관저 리모델링 수의계약 업체 대표도 초청. 뭘 믿고 저리 사리분별이 안될까? 무슨 짓을 해도 덮을 수 있다는 자신감? 대통령이 꼼짝 못할 거라는 영향력 자신감? news.v.daum.net/v/202208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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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타는 단연 민주당 강서갑 경선에서 현역 금태섭 의원을 꺾은 '강선우' 후보. 가산점 없이도 이미 이겼다니, 당원과 시민 여론이 어떠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강선우 후보, 당당하고 강하고 신뢰 높은 정치인 되기를 기대합니다. news.v.daum.net/v/2020031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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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납니다.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news.v.daum.net/v/20220811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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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님은 대선 후보가 아닙니다." 국회 연설을 듣고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 대선후보가 제시해야 할 정책방향을 당 대표가 먼저 나서면 어쩌자는 것입니까? 지금은 문재인정부의 정책을 충실히 백업하고, 대선 후보들을 위한 마당을 활짝 여는 게 당 대표의 가장 중요한 임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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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박형준-윤석열, 하나같이 처가 동원한 치부 행태. 토 나올 것 같습니다. 'ㅂ자 돌림병'에 걸린 기득권 카르텔의 뻔뻔한 행태입니다. 검찰의 힘으로 덮을 수 있다, 언론의 힘으로 덮을 수 있다? 이런 행태를 그냥 놔둘 수 있겠습니까? 뿌리뽑읍시다! news.v.daum.net/v/202104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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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최강욱 선거법위반 기소. 인턴증명서 건으로 차장전결로 기소했던 대검입니다. 재판사안에 대해 무죄이고 무리한 기소라고 유튜브에서 말한 것이 허위사실 유포라니, 그럼 유죄라고 미리 인정하란 말입니까? 보복성 기소로 최강욱 대표의 운신의 폭을 묶으려는 저의를 파악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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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의원의 재심청구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윤리심판원의 발표가 납득하기 어려운 것은 1 직접증거가 없고 2 지속해명을 괘씸죄로 봤고 3 비대위가 제시한 중대사안? 비대위원장이 누구였습니까? 비대위는 무오류입니까? 이 심판 근거는 앞으로 악용될 위험이 큽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