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
상체 단면도의 경우 등(척추) 중심은 들어가고 가슴, 배 부분은 나와있다
603
604
크게 웃을 때 윗니 잇몸을 살짝 그려주면 자연스럽다 (그림체 차이 있음)
607
발가락이 꺾인 발을 그릴 때 발바닥과 발목 면을 맞춰 그린 후 발목에서 사선을 그어 부피감을 만들어준다
608
얼굴 각도가 바뀔 때마다 콧대 시작점에 맞춰 콧구멍 라인 표현 위치도 고려한다 (그림체 차이가 있다)
611
귓바퀴에 굴곡이 있기에 뒤에서 볼 경우 일부 돌출되는 부위가 보인다
613
표현 의도에 따라 차이는 생기지만 평균적으로 발은 3개의 면이 보인다
615
코에서 내려오는 인중 라인과 입 중심을 수직으로 맞추면 입이 나와 보이기 때문에 입 중심을 좀 더 뒤로 두는 게 투시에 맞는다
616
입술 라인이 드러나는 반 측면의 경우 콧대 뒤로 보이는 눈의 면적을 좁게 그려준다
617
앞머리를 내리고 뒤로 넘기는 헤어스타일의 경우 이마라인을 기준으로 머리카락 흐름을 나눠준다
619
턱이 나오거나 들어가는 문제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아래 입술 면적이나 중심에 맞춰 턱 위치를 잡아준다
620
각도에 변하는 눈의 시작점을 잡기 어려울 땐 콧구멍 끝 위치에서 콧대 각도를 맞춰 눈 위치를 찾아낸다 (단 모든 각도에서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621
반 측면에서 아랫눈꺼풀(눈) 위치에서 광대 혹은 볼이 꺾이는 얼굴형 라인을 만든다
622
머리가 길 경우 얼굴 십자선 각도에 맞춰 머리카락 끝부분도 같이 맞춰 그린다
623
미간 쪽에 꺾이는 뼈 돌출 각도나 간격에 따라 눈과 눈썹 높이 차이를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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