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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안쪽으로 움직일 때 무릎과 배꼽 방향을 맞춰준다 움직이는 범위가 커진다면 허리도 같이 비틀어 배꼽(중앙)과 무릎 방향을 맞추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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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는 자세가 자주 기울어질 경우 좌우 어깨, 골반 위치의 수직선 기울기에 따라 판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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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의 입체적인 투시를 만들려면 손목과 접히는 곡선 투시를 고려해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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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어깨, 가슴, 팔 순서로 그리면 입체적으로 덩어리 흐름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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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각도에 따라 눈 시작점의 경사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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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각도가 바뀔 때마다 콧대 시작점에 맞춰 콧구멍 라인 표현 위치도 고려한다 (그림체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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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본 반 측면 얼굴의 경우 눈 부분이 들어간 흐름으로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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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옆면에서 엄지손가락이 움직이는 위치에 따라 곡선 흐름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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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와 하체 바깥쪽 외곽 흐름을 수직으로 이어주면 서있는 자세가 안정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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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측면 상태에서 화면과 가까운 한쪽 가슴의 유륜은 정면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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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방향과 목이 많이 틀어질수록 쇄골로 향하는 목빗근 라인을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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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등근(근육)의 경계선을 알아두면 상체의 앞면과 뒷면을 나누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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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의 각도에 변하는 쪼그려 앉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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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서 본 발가락 끝의 형태는 달걀 모양이고 겹치게 배치하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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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모으는 힘에 따라서 가슴이 모이는 형태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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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각도에서 뒤통수 위치에 따라 카메라 앵글이 달라진다 물론 이목구비 위치도 같이 신경 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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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옆면에 가까워질수록 발목 복사뼈 실루엣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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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다리로만 지탱할 경우 접히는 흐름보다 펴진 흐름이 안정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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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살짝 접히는 주름 표현으로 발가락 밑 중간을 기준으로 굴곡 라인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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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벌려 앉을 때 허벅지 길이는 투시로 인해 길이가 짧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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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자 복근의 경우 딱딱한 직선보다 배꼽 근처에서 살짝 꺾이는 흐름을 만들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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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라인에서 구레나룻 쪽으로 내려가는 흐름은 꺾여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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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안쪽에 삼각형 흐름 형태의 근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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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이쁘게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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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밑에서 꺾이는 하관 길이를 얼굴 각도에 맞춰 신경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