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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검찰개혁군]
● 정경심 교수,
“내가 어떤 일로 처벌을 받을 수는 있으나, 내가 생각할 때 위법한 일을 한 적이 없다."
"혹시 내가 구속이 되더라도 끝까지 가라!”
● 대한독립군의 가족 같은 말씀.
검찰개혁의 어려움과 검찰의 반발을 다 이해하고 계시네요.
177
● [속보] 검찰, 조국 5촌 조카 인천공항서 긴급체포, 특경법상 횡령 혐의
5촌 조카가 귀국하려 했나봅니다.
● 정경심 교수가 투자한 다음 함께 횡령할 리는 없습니다. 그럴거면 애초에 투자를 안하겠죠. 정경심 교수와는 무관한 범죄.
사기당한 정경심 교수 돈이나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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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분투]
● 언론과 야당의 무분별한 의혹제기, 유례 없는 압수수색과 먼지털이식 수사, 그리고 내부총질에도 밀리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은 오로지 지지자들의 힘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듯합니다.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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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 무관] - 가로등점멸기
● 코링크로부터 23억 8,500만원 투자받은 웰스씨앤티는 코링크에 대포통장을 줌.
● 코링크는 20억 이상을 회수해감(지금 문제되는 10억 3,000만 원 포함)
● 결국 투자된 것이 없는 결과고, 웰스씨앤티의 매출과 조 장관(일가의 돈까지)이 무관함이 밝혀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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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대담]
- 5촌 조카에 사기당했을 가능성에 무게
- ‘운영자’ 5촌 조카, ‘투자자’ 정경심과 연결되는 정확한 증거 없어
- 조국 부부 PC 하드디스크도 모자라 아들 것까지? 검찰이 ‘핵심증거’ 확보 못했다는 뜻
- 증거인멸이면 하드디스크 한강에 버렸을 것.
news.v.daum.net/v/20190917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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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 검찰이 총장 직인 파일, 아들 표창장 파일이 들었다는 하드디스크를 임의제출 받은 것은 9월 3일.
"검찰, 정경심 교수 컴퓨터에서 총장 직인 사진파일 발견해 기소"(9월 6일)
● 공소장에는 위조방법이 다름.
● 靑 "조국 딸 표창 추천한 교수 확인"
그리고 동양대 교수 말과도 불일치.
182
[중심은 익성] - 사기당한 정 교수
● 코링크 설립 자본금 85%가 익성의 돈
● 코링크는 익성의 우회상장을 위해 만들어진 사모펀드
● 설립 후 코링크가 가장 먼저 투자한 곳은 익성
● WFM-익성 합병으로 익성을 우회상장하면 수혜자는 익성
● 조범동은 10억 여원을 익성측에 줬다고 말함
183
[놀라운 조국 장관]
● 검사 한 명이 자신을 수사 한다고 해도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 조국 장관 가족을 향해 검찰은 유례 없이 많은 인력을 투입해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도 조국 장관은 준비된 검찰개혁의 길로 두려움 없이 뚜벅뚜벅 가고 있습니다.
#조국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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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신념]
● 靑 “지지율 하락에 의기소침하면 안돼…할 일 할 것”
● 지난 대선 때, 어떤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후보가 역전했다는 결과가 나온 때 쯤.
'적폐청산' 슬로건에 피로감이 있다고 수정해야 한다는 내부 요구가 컸습니다.
● 문재인 후보는 그대로 유지했고 승리했습니다.
#적폐청산
185
[여론조사 결과]
● 조국 '검찰개혁',
긍정적 52% vs 부정적 35%
● '검찰개혁’수행,
잘 할 것 45% vs 잘 못할 것 41%
● '조국 사퇴' 삭발 릴레이,
공감 32% vs 공감 안 함 57%
▲한국리서치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1명 ▲9월 19일~20일
naver.me/5EPCATrV
186
[자한당 민부론 반대]
● 자한당 민부론 내용 중 일부,
- 에너지 공기업 민영화,
- 고용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최저임금 동결,
- 파업 기간에 대체 근로 전면 허용,
- 부당노동행위 형사처벌 규정 삭제.
● 노동자 죽으라는 정책입니다.
● 국민소득 증가율은 아래표를 참조.
#황당한민부론
187
[검찰공화국]
● 검찰의 조국 장관을 향한 먼지털이식 수사는 검찰의 적폐를 그대로 보이고 있습니다.
●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 이런 검찰이라면 윤석열 총장이 퇴임 하자마자 그에게 똑같이 수사의 칼날을 들이댈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검찰개혁
188
[두 속도전]
● "국회 동의없이 가능한 것 모은다" 조국 검찰개혁 속도전
● 막바지로 향하는 '조국 수사'…윤석열, '속도전' 주문
대검, "수사 결과 죄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빠르게 수사를 마무리해 이로 인한 혼란을 줄여야 한다는 의미"
● 국민은 혼란 없다. 검찰개혁!!!
189
[익성펀드] - 조국 장관 일가 혐의 벗어야
● "코링크 PE가 처음부터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얘기"
● "2015년에 이미 지하철 와이파이·2차전지 음극재 홍보"
익성 투자자 모집설명서 보니…코링크PE 애초 익성 지분 인수 목표naver.me/FYJro8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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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정직한 기사]
● 검찰 “수사팀 조국 자택 압수수색 때 자장면 안 먹었다”, "수색팀은 한식 주문해 먹었다"
정경심 교수측 '식사하자' 권유…
● 조국 장관측 반박 외에 관련 기사로는 드물게 사실을 보도.
● 치가 떨릴 정 교수측이 식사 권유하는 아량보면 검찰은 이미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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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사진을 바꿔봤습니다.
● 아래 사진은 지지자들의 애환을 담은 것입니다.
● 지치지 않고 응원 하는데 있어 이런 여유와 해학도 필요해 보입니다.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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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성펀드] - 조범동 녹취록
● "녹취록 내용의 진짜 주인공은 익성"
"조범동은 익성 회장 무서워했다"
● "조범동 익성의 10억 횡령ㆍ배임 언급"
● 검찰, 언론 모두 개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복기해가며 범죄는 반드시 처벌되도록 해야합니다.
naver.me/xbcHcF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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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상실]
● 검찰이 검경 수사권조정에 저항하던 논리는 '피의자의 인권 보호'였습니다.
● 그러나 이번 조국 장관 가족에 대한 압수수색과 조사 과정에서 보인 행태는 인권침해입니다.
● 자장면과 중2 일기장 압수시도 등 모욕주기로 얼룩진 수사로 그 명분을 모두 잃었습니다.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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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예상]
● (아무리 호상이라도) 상가에서 박수쳤다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윤 총장이 박수친 것은 아니나 그런 사실을 언론에 알린 사람이 안티인듯.
● 조 장관이 팀장과 통화했다는 사실이 주광덕을 통해 언론에 공개돼 시끄러워진 것은 압수로 인한 소득이 없어서 인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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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분좋다]
● 100만 이상의 시민이 서초동 대로를, 그리고 골목골목을 가득 채웠습니다.
● "검찰개혁" "조국수호"를 한마음으로 외쳤습니다.
● 위대한 시민의 힘을 보여준 하루입니다.
또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은서초동자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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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 사법연수원에서는 판사, 검사, 변호사 시보(인턴)를 2개월씩 합니다.
● 검사시보는 매일 출근, 판사시보는 일부를 재택근무, 변호사시보는 어디서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대부분을 재택근무로 했습니다.
● 재택근무로 하건, 성실히 하지 않건 인턴은 한겁니다. 범죄와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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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우롱, 비겁함]
● 검찰이 소환하지 않았는데도 출석한 황교안 대표.
● 당당하게 혼자 처벌받을 듯이 “검찰은 내 목을 쳐라” 언론플레이.
● 5시간 검찰 조사에 "진술거부권 행사"
● 진술거부권이 권리는 맞지만 당당하게 하려면 "제가 지시해서 한겁니다" 정도는 해야.
#모두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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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요구]
● 국민의 요구는 권력층이나 재벌을 비권력층과 같은 수준으로 엄정하게 수사하라는 것입니다.
● 조국 장관 가족과 같이 (있지도 않은) 죄를 찾아내기 위해 먼지털이식으로 인권을 유린하며 수사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 조국 장관 가족에 대한 수사는 수사권남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