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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는 의혹] - 조국 후보 관련
● 사모펀드가 지분 매입한 가로등점멸기 생산 업체가 관급공사 177건을 수주. => 조 후보가 수 십 개 자치단체에 영향력 행사했다는 의혹.
● 가로등점멸기 사용하는 곳은 자치단체 빼면 거의 없음.
사모펀드가 지분 매입 안 했어도 관급공사를 수주했을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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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답하고 있음]
● 정부는 빨갱이 소리 들어가며 최저임금 인상, 소득주도성장 추진
고등학교까지의 무상교육ㆍ급식 임기중 달성
문재인케어로 서민 병원비 부담 대폭 축소
● '다른 출발선'에 따른 격차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부
● 정무감각은 깨시민들이 일부 의원보다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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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 강화]
-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대한민국
● "우리정부 스텔스 무인기 개발 착수" 자주국방 가속화. 국방과학硏 일부 핵심기술 완성 평가
● 경항모급 대형수송함(LPX) 건조, 한국군 독자 군사위성 개발 등과 더불어 자주적 군사강국 행보.
news.v.daum.net/v/201909011841…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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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 이후]
● 공수처 설치를 포함한 검찰개혁.
● 인사청문회제도 및 입시제도 개선.
● 언론개혁.
가짜뉴스나 근거 없는 의혹 제기 다 소명되면, 정정보도청구 없더라도 해소된 내용을 의혹 제기한 기사 수만큼, 또 같은 비중으로 보도.
그래야 사망한 언론이 살아날듯.
156
[조국 후보 기자간담회 감상평]
● 후보자 답변 중간에 말을 끊거나 소리지르는 사람이 없어서 만족.
● 후보자의 겸손한 태도와 논리적인 설명이 돋보임.
● 언론은 깊이 반성해야 함.
● 제가 대통령이라면 꼭 그리고 바로 법무부장관에 임명하겠습니다.
157
[언론아!!!]
● "한영외고 5등급이면 당시 고대 입학 수준" - 입시전문가
● 서울대 환경대학원 장학금 관련 "(장학금) 신청 필요 없다"
- 서울대학교 관학회
● 몇 시간이면 확인 가능한 문제입니다.
몇 주간 언론은 확인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언론 수준에 스스로 충격을 받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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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 여론조사] - 임명 찬성 상승중
● 기자간담회 후 반대 줄고 찬성 늘어.. 직접 시청층에선 찬 >반
● 조국 임명, 반대 51.5% - 찬성 46.1%.. 오차범위 내로 좁혀져
● 보고, 듣고, 확인하면 됩니다.
news.v.daum.net/v/2019090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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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으로 종결될듯] - 동양대 표창장
● 조국 후보에 관련된 사안이 늘 그렇듯 언론은 제대로 된 취재를 하지 않습니다.
● 시골에 있는 동양대에 봉사활동을 할 사람이 부족해 조 후보 부인이 딸에게 봉사활동을 하게 했고, 동료 교수가 표창을 건의했다는 내용입니다.
m.facebook.com/story.php?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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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의혹 해소]
청와대 '동양대 표창 추천 교수, 본부에서 표창장 받아온 직원 등 확인'
[단독]靑 "조국 딸 표창 추천한 교수 확인…청문회서 의혹 해소"
naver.me/IxwW7jXW
161
[검찰이 부끄럽다는 검사]
- 대구지검 진 모 검사
"저희 회사(검찰)가 논두렁 시계 사건처럼 증거 확보가 안 되면 가족을 압박하고, 그것도 안 되면 수사 내용을 흘려가면서 그것을 통해 심리적 압박을 준다"
"어디 가서 검사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끄럽다"
이어서...
162
"검찰 개혁을 추구하는 장관 후보자에게 누가 흘렸는지 알 수도 없는 70만 건이 넘는 기사만을 토대로 사퇴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내부 비리에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던 저희가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대구지검 진 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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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진실 답변]
● 중앙일보 최성해 총장,
"조국 교수와 통화 한번했다"
"4일 오전에 한차례 정경심 교수와 통화를 하던 중 이어받아 조 교수와 통화를 한 게 전부다."
"조 교수뿐 아니라 청와대나 정부기관 등 다른 곳에서도 '외압' 같은 것은 없었다"
● "조국 외압 없었다"가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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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임명]
● 검찰, 자한당, 언론이 사력을 다해 파헤쳤을 겁니다.
수사, 기자간담회, 청문회를 통해서도 조국 후보자의 자격에 문제가 있다는 어떠한 근거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이제 장관에 임명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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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비 그치면 곧 인사청문회"
● "이 태풍 지나면 곧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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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헤드라인(보도된 기사) :
최성해 동양대총장,
"명예교육학박사 맞다" 허위 학력 논란에 입장.
● 제대로 된 해드라인
최성해 동양대총장, "교육학박사 아니다"
● 논란이 된 "교육학박사"를 기준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맞다'라고 쓰면 무언가 옳은 일인 것 같은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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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주의자 조국]
● 조국, 與 법사위원들에 감사 문자 보내며 '금태섭 패싱'
● 문자 내용은
"부족한 저를 지지해준 마음 잊지 않겠다"
지지해 주지 않았는데 지지해줘서 고맙다고 할 수는 없음. 공수처 반대도.
● 리얼미터 여론조사
조국 임명
"잘못했다" 49.6% - "잘했다" 46.6%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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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
● 검찰은 정경심 교수에 대한 공소를 취소해야 합니다.
● 아래 기사에는 조국 장관의 딸의 봉사활동과 표창장을 받은 경위, 위조일 수 없는 사정 등이 자세히 설명돼 있습니다.
동양대 교수 "조국 딸, 인문학부 프로그램서 봉사..표창장 위조 아냐" |news.v.daum.net/v/201909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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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동양대 최성해
● 참고인 조사하면 반드시 최종학력을 물어봅니다.
"동양대 최성해 총장은 어떻게 대답했을까?"
● "지금이라도 표창장의 진실을 밝힐 수는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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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승소, 지지] - 대한민국 파이팅!!
● 추궈훙 중국 대사(11일),
"한일 간 역사적 갈등에서 중국은 한국 입장에 서게 될 것"
"경제보복 조치는 효과도 없고, 국제사회의 지지도 받을 수 없다"
● "LG디스플레이, 이달 내 불화수소 국산 100% 대체"
● 韓, 日 공기압 밸브 관세 WTO서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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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상식적인 생각] - 조국 장관 관련
● 한투 PB는 펀드에 대해 "정경심 교수가 사전에 상담했다"고 진술
● 검찰이 의심하는 것처럼 펀드, 투자사 이용해서 나쁜 일을 하려고 했다면 펀드에 대해 물어볼 이유가 없음.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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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아!!!]
● 조국 장관의 딸이 다녔던 서울대 환경대학원,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수혜율이 89%, 94.5%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군요.
● 유급 아니면 다 받는 수준입니다.(조 모씨는 유급됐을 때는 못받음)
심지어 신청하지 않아도 줍니다.
● 의혹을 제기했으면 사실도 보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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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인 생각 2] - 조국 장관 관련
● 한투 PB는 펀드에 대해 "정 교수가 사전에 상담했다", 하드 교체시 '조 장관이 고맙다' 인사했다 진술.
● 펀드 관련 나쁜 일 하려 했다면 PB에 게 물어보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했어야.
● 하드 교체가 증거인멸이면 PB 없을 때 집에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