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없는 의혹] - 조국 후보 관련 ● 사모펀드가 지분 매입한 가로등점멸기 생산 업체가 관급공사 177건을 수주. => 조 후보가 수 십 개 자치단체에 영향력 행사했다는 의혹. ● 가로등점멸기 사용하는 곳은 자치단체 빼면 거의 없음. 사모펀드가 지분 매입 안 했어도 관급공사를 수주했을 업체.
[정치가 답하고 있음] ● 정부는 빨갱이 소리 들어가며 최저임금 인상, 소득주도성장 추진 고등학교까지의 무상교육ㆍ급식 임기중 달성 문재인케어로 서민 병원비 부담 대폭 축소 ● '다른 출발선'에 따른 격차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부 ● 정무감각은 깨시민들이 일부 의원보다 나은듯.
[자주국방 강화] -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대한민국 ● "우리정부 스텔스 무인기 개발 착수" 자주국방 가속화. 국방과학硏 일부 핵심기술 완성 평가 ● 경항모급 대형수송함(LPX) 건조, 한국군 독자 군사위성 개발 등과 더불어 자주적 군사강국 행보.  news.v.daum.net/v/201909011841…
[각광받지 못한 성과] - 국민연금 ● 2019년 상반기 국민연금 운용수익률 7.19%, 누적수익금 340조원. ● 기금 적립금은 2018년 말 대비 약 57조 9천 억 원 증가. 상반기에만 한 해 국방비만큼 늘어난 기금적립금. #문재인정부 #국민연금
[조국 장관 이후] ● 공수처 설치를 포함한 검찰개혁. ● 인사청문회제도 및 입시제도 개선. ● 언론개혁. 가짜뉴스나 근거 없는 의혹 제기 다 소명되면, 정정보도청구 없더라도 해소된 내용을 의혹 제기한 기사 수만큼, 또 같은 비중으로 보도. 그래야 사망한 언론이 살아날듯.
[조국 후보 기자간담회 감상평] ● 후보자 답변 중간에 말을 끊거나 소리지르는 사람이 없어서 만족. ● 후보자의 겸손한 태도와 논리적인 설명이 돋보임. ● 언론은 깊이 반성해야 함. ● 제가 대통령이라면 꼭 그리고 바로 법무부장관에 임명하겠습니다.
[언론아!!!] ● "한영외고 5등급이면 당시 고대 입학 수준" - 입시전문가 ● 서울대 환경대학원 장학금 관련 "(장학금) 신청 필요 없다" - 서울대학교 관학회 ● 몇 시간이면 확인 가능한 문제입니다. 몇 주간 언론은 확인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언론 수준에 스스로 충격을 받았나 봅니다.
[조국 후보 여론조사] - 임명 찬성 상승중 ● 기자간담회 후 반대 줄고 찬성 늘어.. 직접 시청층에선 찬 >반 ● 조국 임명, 반대 51.5% - 찬성 46.1%.. 오차범위 내로 좁혀져 ● 보고, 듣고, 확인하면 됩니다. news.v.daum.net/v/201909040606…
[미담으로 종결될듯] - 동양대 표창장 ● 조국 후보에 관련된 사안이 늘 그렇듯 언론은 제대로 된 취재를 하지 않습니다. ● 시골에 있는 동양대에 봉사활동을 할 사람이 부족해 조 후보 부인이 딸에게 봉사활동을 하게 했고, 동료 교수가 표창을 건의했다는 내용입니다. m.facebook.com/story.php?stor…
[또 의혹 해소] 청와대 '동양대 표창 추천 교수, 본부에서 표창장 받아온 직원 등 확인' [단독]靑 "조국 딸 표창 추천한 교수 확인…청문회서 의혹 해소" naver.me/IxwW7jXW
[검찰이 부끄럽다는 검사] - 대구지검 진 모 검사 "저희 회사(검찰)가 논두렁 시계 사건처럼 증거 확보가 안 되면 가족을 압박하고, 그것도 안 되면 수사 내용을 흘려가면서 그것을 통해 심리적 압박을 준다" "어디 가서 검사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끄럽다" 이어서...
"검찰 개혁을 추구하는 장관 후보자에게 누가 흘렸는지 알 수도 없는 70만 건이 넘는 기사만을 토대로 사퇴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내부 비리에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던 저희가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대구지검 진 모 검사)
[조국의 진실 답변] ● 중앙일보 최성해 총장, "조국 교수와 통화 한번했다" "4일 오전에 한차례 정경심 교수와 통화를 하던 중 이어받아 조 교수와 통화를 한 게 전부다." "조 교수뿐 아니라 청와대나 정부기관 등 다른 곳에서도 '외압' 같은 것은 없었다" ● "조국 외압 없었다"가 더 중요.
[법무부장관 임명] ● 검찰, 자한당, 언론이 사력을 다해 파헤쳤을 겁니다. 수사, 기자간담회, 청문회를 통해서도 조국 후보자의 자격에 문제가 있다는 어떠한 근거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이제 장관에 임명할 때입니다.
● "이 비 그치면 곧 인사청문회" ● "이 태풍 지나면 곧 임명"
[리서치뷰 여론조사] - 임명 찬성 과반 ● 청문회 직후인 9월 7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 응답자의 50.8%가 조 후보자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하는데 찬성.
● 잘못된 헤드라인(보도된 기사) : 최성해 동양대총장, "명예교육학박사 맞다" 허위 학력 논란에 입장. ● 제대로 된 해드라인 최성해 동양대총장, "교육학박사 아니다" ● 논란이 된 "교육학박사"를 기준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맞다'라고 쓰면 무언가 옳은 일인 것 같은 이미지입니다.
[원칙주의자 조국] ● 조국, 與 법사위원들에 감사 문자 보내며 '금태섭 패싱' ● 문자 내용은 "부족한 저를 지지해준 마음 잊지 않겠다" 지지해 주지 않았는데 지지해줘서 고맙다고 할 수는 없음. 공수처 반대도. ● 리얼미터 여론조사 조국 임명 "잘못했다" 49.6% - "잘했다" 46.6% 팽팽
[공소취소] ● 검찰은 정경심 교수에 대한 공소를 취소해야 합니다. ● 아래 기사에는 조국 장관의 딸의 봉사활동과 표창장을 받은 경위, 위조일 수 없는 사정 등이 자세히 설명돼 있습니다. 동양대 교수 "조국 딸, 인문학부 프로그램서 봉사..표창장 위조 아냐" |news.v.daum.net/v/201909101121…
[둥근 한가위] 모든 분들에게 즐거운 한가위면 좋겠습니다. 명절이 더 외로운 분들도 있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있을겁니다. 명절증후군도 있고요. 한가위의 넉넉한 마음을 나누고 주위를 둘러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한가위는 기분 좋은 대화만 꽃피기를 기원합니다.
[궁금] - 동양대 최성해 ● 참고인 조사하면 반드시 최종학력을 물어봅니다. "동양대 최성해 총장은 어떻게 대답했을까?" ● "지금이라도 표창장의 진실을 밝힐 수는 없는걸까?"
[국산화, 승소, 지지] - 대한민국 파이팅!! ● 추궈훙 중국 대사(11일), "한일 간 역사적 갈등에서 중국은 한국 입장에 서게 될 것" "경제보복 조치는 효과도 없고, 국제사회의 지지도 받을 수 없다" ● "LG디스플레이, 이달 내 불화수소 국산 100% 대체" ● 韓, 日 공기압 밸브 관세 WTO서 승소
[매우 상식적인 생각] - 조국 장관 관련 ● 한투 PB는 펀드에 대해 "정경심 교수가 사전에 상담했다"고 진술 ● 검찰이 의심하는 것처럼 펀드, 투자사 이용해서 나쁜 일을 하려고 했다면 펀드에 대해 물어볼 이유가 없음.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했어야 함.
[언론아!!!] ● 조국 장관의 딸이 다녔던 서울대 환경대학원,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수혜율이 89%, 94.5%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군요. ● 유급 아니면 다 받는 수준입니다.(조 모씨는 유급됐을 때는 못받음) 심지어 신청하지 않아도 줍니다. ● 의혹을 제기했으면 사실도 보도해야죠.
[상식적인 생각 2] - 조국 장관 관련 ● 한투 PB는 펀드에 대해 "정 교수가 사전에 상담했다", 하드 교체시 '조 장관이 고맙다' 인사했다 진술. ● 펀드 관련 나쁜 일 하려 했다면 PB에 게 물어보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했어야. ● 하드 교체가 증거인멸이면 PB 없을 때 집에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