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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케어의 위력]
제 친구가 암에 걸려 10월부터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약으로 치료받는데 주사 한 번에 500만 원이던 것이 10월부터 의료보험 적용으로 20만 원이 됐답니다.
18회 맞아야 한답니다. 9,000만 원이 360만 원으로.
사람 살리는 문재인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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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기숙사·연수원 코로나 시설로 제공..단일 기업 최대 규모”
민간의 참여는 큰 힘이 됩니다.
고마워요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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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응원 감사드립니다.
부천시는 재정이 넉넉한 도시는 아닙니다.
재난관리기금에 추가 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마련 중인 정책(서민 지원책이 있을 것으로 예상)을 바탕으로 부천시 특성에 맞는 추가 지원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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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초동 집회] - 경의를 표함
● 참여한 분들도, 정치권에서도 놀라고 있습니다.
● 기존에 활동중인 대형 조직이나 언론의 유도 없이, sns를 통해 의견을 교환한 개인들의 자발적 행동으로 이룬 직접민주주의의 전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촛불혁명의 힘의 근원이 바로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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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진술거부]
- 명확한 답변
● 조국 "혐의 전체가 사실과 달라…일일이 답변 불필요"
● 피의자의 당연한 권리고, 때로는 중요한 무기도 됩니다.
● 좀 상스럽지만 상황에 딱 맞는 유명한 말이 있었습니다.
"니 말이 처음부터 끝까지 틀렸어. 이 새X야. 한 글자도 안맞아. 이 새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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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을 모독하지는 맙시다]
✅ 조문은 유족들을 위로하는 일입니다.
✅ 고인에 대해 불만이 있고, 비판할 수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 조문을 안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조문을 안하겠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표방하는 것은 유족들을 모독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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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정경심, 이자 받아…코링크 횡령 가담 안했다"
진실이 하나씩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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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은 조국 장관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PD수첩 보는데, 조국 전 장관님 공소장이 잠깐 보였습니다, 첫 죄명이 뇌물죄.
민정수석 임명 전부터 따님이 받아오던 장학금을 뇌물죄로 기소한 사건입니다.
기가 막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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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다이나마이트]
✅ 불쏘시개든, 불꽃이든 인생에 폭발적인 때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BTS 'Dynamite' Official MV를 시청했습니다.
#3억뷰직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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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시장이 아니라 정치적 발언이 자유로워 졌습니다.
돌려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좀 쉬면서 무엇부터 얘기할지 정리 좀 하겠습니다.
팩트체크에 필요하면 자료는 여러분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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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하세요?
저도 여러분과 같은 마음입니다.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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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조국 장관]
● 검사 한 명이 자신을 수사 한다고 해도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 조국 장관 가족을 향해 검찰은 유례 없이 많은 인력을 투입해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도 조국 장관은 준비된 검찰개혁의 길로 두려움 없이 뚜벅뚜벅 가고 있습니다.
#조국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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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원피스가 아니라]
✅ 류호정 의원이 후보시절, 공정을 깨뜨인 대리게임의 당사자임에도,
“조국 찬성 참회”
“조국 전 장관의 임명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히지 못했다”, “깊이 반성한다”
라고 조국 장관을 비판했습니다.
✅ 많은 분들이 이런 태도를 적반하장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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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총장은 사퇴해야]
✅ 헌정사상 처음으로 검찰총장 징계 결정이 있었습니다.
예상보다 가볍지만 정직 2개월이라는 중징계 결정이 났습니다.
✅ 총장이 헌정사상 첫 징계결정을 받은 것도 부끄러운 일이고, 징계사유도 총장직 수행에 부적합한 것들입니다.
사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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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다양한 분야에 지식이 깊고, 아이디어가 충만한 분입니다. 그리고 추진력 있는 행정가입니다.
지역에서의 충돌이 오늘의 어려움까지 이어졌습니다.
정치적인 것을 떠나 제게 늘 잘해주셨던 형님이라 안타까움이 큽니다.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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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더 성장해 모범운전하는 당의 소중한 자산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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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열심히 하고, 국회가 공수처법 개정해서 올해 안에 검찰개혁을 마무리 해야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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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과 당이 어렵다 생각되면 당원 가입으로 힘이 되고, 항상 응원해 주시는 현명한 당원과 지지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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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제 단어]
‘바지’
‘대깨문’
지도자라면 찰나의 시간에도 품격을 지키려 노력하고, 말의 파장을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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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법 개정안 통과 등 여러 개혁입법이 이루어지니 대통령님 취임 초기 같습니다.
분위기도 또 그렇게 가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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