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바로 지금] - 단결!!!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지금은 최선을 다해 대통령이 대처하도록 도와야 할 때”
● 한반도 평화, 경제 패러다임 전환, 공정한 사회 구축, 일본 극복, 복지국가, 대한민국 위상강화 등.
● 대한민국이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갈 시기를 정하라면 바로 지금입니다.
127
[1,000일에 한 번 충전하는 휴대폰]
● 일본은 듣거라!!!
● 국내 연구진 세계 초초로 3진법 반도체 개발.
전력 소모가 적고, 계산 속도가 2진법 방식보다 1,000배 빠름.
● 괜히 배부르고 뿌듯하네요.
#대한민국파이팅
m.insight.co.kr/news/237498
128
분단 이후 우리의 국력이 가장 강하고, 일본과의 격차가 가장 적은 시기입니다. 남북관계는 가장 좋은 때입니다.
단결해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할 수 있습니다.
129
[대한민국의 힘]
● 이런저런 전문가들이 과거 한일관계에 젖어 여러가지 정부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옳은 지적도 아닙니다.
● 이에 반해 국민들은 두려움 없이 정부가 앞장설 수 없는 일제 불매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힘이고, 승리의 원동력입니다.
정부와 국민 믿고 전진!!!
130
131
● 자한당 "일본과 기술격차 50년"
● 자한당이 아직도 '아버지가 나귀타고 장에 가시는' 시절인 1969년도식 사고를 하고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겁니다.
● 누가 들으면 일본이 안드로메다 은하에 텃밭 농사 짓는줄 알겠습니다.
132
● 대한민국은 일본을 추월하기 직전입니다.
●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신남방정책과 신북방정책은 그러한 과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서도 일본은 패싱.
● "65년이후 달라진 한국의 위상…日 견제 시작됐다" naver.me/xwCvf56p
133
[일본을 이기는 부천시]
● 국내 최초 주차로봇 - 주차문제 해결, 로봇산업 육성.
● 부천시와 관내 로봇기업이 함께 준비해온 개발사업에 LG U+와 현대 계열사 현대무벡스 개발 참여 협약.
● 일본은 없음, 부품은 100% 국산.
m.facebook.com/story.php?stor…
#부천시 #주차로봇
#자율주행은기본
134
[문재인 정부의 사전 대비]
● 국가간 필요할 때 자금을 지원하는 캐나다와 통화 스와프 체결(무제한, 무기한) - 캐나다는 기축통화국
●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이전 기업에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대비 당부.
#일본을이깁니다
135
[소재, 부품 국산화]
● 닛케이 신문,
日, 수출규제 반도체 핵심소재 일부 한국에 1차로 수출 허가 방침
심사 1개월로 대폭 단축..."개별심사 결과 무기전용 우려 없다고 판단"
● 일본의 조치와 상관 없이 소재와 부품의 국산화는 추진될 것입니다.
일본이 무릎 꿇는다해도 가야할 길입니다.
136
137
[마음이 따뜻한 장관]
● 일본과 경제전쟁 중인 시기, 어느때보다 과기부의 역할이 중요한데 가장 적합한 분이 장관으로 지명받았습니다.
● 마음도 따뜻한 분이라 국민들께 큰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
"아파트 경비실에 에어컨 설치한 그 교수가 장관으로" naver.me/GpaPffl6
138
[부천시 역사교육 강화]
● 일본과의 경제전쟁 과정에서 드러나는 친일파 매국노들의 인식과 활동이 매우 강고하다고 느꼈습니다.
● 일제강점기 일본 제국주의의 반문명적 만행과 우리 민족의 피해,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사실과 근거까지 학생,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야 겠습니다.
139
[의전왕 황교안]
● 광복절 경축식에서 문재인 대통령님께 박수 안친 황교안 대표.
● 광복절 전날 광복절 기념 담화 발표도 무례한 행위.
● 자신에 대해서는 과도한 의전 문제로 수시로 말썽. 박근혜로부터는 문자해고.
● "이념에 사로잡힌 외톨이"라는 말을 유념해야 합니다.
140
[이건 뭐...]
● 나경원 "1945년 '대한민국' 이름도 없었다"
● 임시정부는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을 국호로 정함.
● 이승만이 1919년 6월 18일 일본 국왕에게 보낸 글.(한겨레 기사 사진)
“대한민국(the Republic of Korea)의 이름으로 ..."
#나경원 #대한민국
#이제무슨변명하려나
141
[미담으로 종결 예상] - 조국 후보자
● 조국 후보자에 대한 자한당의 의혹제기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 웅동학원에 대한 소송(시효연장을 위한 것)이나 후보자의 제수씨에 대한 빌라 매매(시어머니의 배려) 등은 미담으로 종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빨리 장관 돼서 개혁 완성 하시길.
142
[아무말 의혹제기와 해명 결과]
●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조국' ●
143
[부화뇌동 금지] - 조국 후보 관련
● 무차별적 가짜뉴스나 의혹제기는 사실이 아니고,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조국 후보가 못마땅한 분들은 관계자들의 설명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확인 없이 함부로 전파, 비난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 처벌됩니다.
144
[한목소리] - 조국 후보 관련
●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두려워하지 말라"
● 청와대도 당도 확인하고 방침을 정했습니다. 한 목소리가 필요한 때입니다.
당정협의 할 때만 원팀인가요?
어려울때 도와야 원팀입니다.
● 가짜뉴스와 근거 없는 의혹에 흔들리지 않아야 승리하지요.
145
● 조국 후보와 관련된 가짜뉴스와 무지막지한 의혹제기는 '조국 낙마'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주도권 싸움 같은 양상입니다.
● 다행스럽게도 고비는 넘긴듯 합니다.
대부분의 언론과 정치권의 공격에도 이렇게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의 '개싸움'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146
[웅동학원 채권 이자 관련]
● IMF 당시 고려시티개발의 웅동학원 공사대금 연체이율 연 24%.
● 1997년 12월 16일 정부는 최고금리를 연 25%에서 40%로 확대.
● 당시 은행은 정기예금 이자를 연 20%, 3년 65%로 설정하기도 했습니다.
대출금리는 더 높았습니다.
당시 대출금리 정도입니다.
147
[사실규명 차원] - 중앙지검 3차장
● 조국 후보는 피의자 아님, 피고발인.
● 수 차례 "사실규명" 강조
"혐의 유무 분명히 하기 위해"
● 검찰개혁 관련,
"총장님은 검찰개혁에 반대하지 않는다 여러 차례 말씀"
=> 혐의 없고, 고발 10건에 국민적 관심이 커 빠른 진상규명 위해 압수수색
148
[장학금은 뇌물죄 불성립]
● 조국 후보는 2017. 5. 민정수석취임.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은 수석 취임을 알 수 없는2016년 1학기부터 지급.
● 누군가가 장학금을 뇌물죄로 고발한 사건일 뿐만 아니라 진상규명 차원에서라도 수사는 해야 함.
● 이런 수사를 뇌물 혐의로 수사받는다고 기사화.
149
150
[억울한 사람] - 노환중
● 악의적 기사들로 인해 가장 억울한 사람들은 조국 후보의 가족들.
● 하지만 노환중 원장도 못지않습니다.
● 유급으로 의전원 그만두려는 제자에게 계속 공부하도록 사비 털어 장학금 주고 격려해 졸업시키면 미담의 주인공.
그런데 뇌물준 사람으로 의심받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