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여의도 민주당사 근처에서 손피켓을 든 노인들이 서있더라고. 어르신 무슨 일로 시위를 하십니까, 물으니 시사타파에서 하라고 해서 교대로 한다고 하시더라. 개장수도 선동파워 오진가 보다.
최근 조국의 글들을 이해하자면 나도 끝없이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가족을 멸문지화 한 윤석열 부부의 복수심을 이해 못하면 협량한 것이다. 정작 내가 조국에 대해 거리두길 한 건 정경심 판결문 정독 후였다. 그간 팩트체크라며 내가 한 수많은 방송의 근간이 흔들린 것이다.
이재명지지자들이 이번 대선은 문파 머리채 잡는 것으로 방향 정하고 선거운동은 안하기로 한 것 같은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다. 하긴 니들이 어디가서 표 벌어올 재주도 없잖니. 혐짤 만들어 단톡방에 돌리는 거 말고 뾰족한 수도 없잖아.
멀쩡한 사람 죽여놓고 도둑질 막은거라 주장할 놈들
난 그냥 딴거 다 집어치우고 형수 욕설만 계속 해설할까봐. 아무리 해설해도 부족하고 아무리 방송해도 다들 너무 구라친다.
"대선 지면 없는 죄 만들어 감옥보낼 것 같다" 믿을 건 극렬지지층 밖에 없는 상황의 읍소. 무슨 계산이 깔린 멘트가 아님. 저렇게 나오면 극렬지지자들은 똥파리 소리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성의를 보이고 후보는 더 고립됨. 극렬지지자들이 할 줄 아는 건 그것 밖에 없음.
필력 좋은 페친님 글이네요
내가 애정하는 페친님 글
원희룡은 무슨 이재명 공부를 고시공부하듯 해치우나. 진도 따라오는 속도 보소
나는 천만번을 고쳐 생각해도 재명이보다는 재선이형의 편에 설 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유야 어쨌건 재명이의 편에 선 민주당을 내 편이라 느낄 수가 없다.
5년간 망상해왔다
대선 후보 아들이 성매매하고 도박하고 다닌건 다 괜찮은데 대선 후보 아내가 무속취향인건 왜 나라 망하기라도 할 듯 난리야. 나도 무속 취향은 개취는 아닌데 동호는 범법을 했잖아
이재명이 대선 진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대선 후 전당대회에 출마할 것인데 아슬하게 지면 당대표 될 것이고 역사적인 패배를 해야 떨어지거나 출마 엄두를 못내게 된다.
민주당 의원들이나 지선 출마예정자들은 이재명에 대한 보이콧 파워를 실감하실텐데 아, 그런가? 넘어갈 일이 아니다. 이게 다음 지선, 총선에 본인들 지역구에서 또 벌어질 일들이다. 이재명 부역 정도에 따라 보이콧 파워가 다를텐데, 마침 그 분류작업을 김용민이 다 해놓음
전해철이 당댚출마 의지 강하다는 소리가 있는데 전해철이 당선되면 당권재창출이라 본다. 물론 이재명계 당권 재창출이라 봄. 물론 이재명계와 미묘하게 스탠스 다르겠지만 오십보백보라는 말이 괜히 있나
경험상 샤이명 많다. 뚜껑 열어보면 모른다. 네거티브 요소 많은 후보 지지자들이 여론조사 오면 창피해서 빡쳐셔 응답 안하는 경우 많음.
그냥 술먹고 몇 줄 썼어요
이낙연도 우리들이 자기말 안 듣는 거 알기 때문에 이재명 지지하라는거임. 신실한 사람이라 자기 말 듣는 줄 알면 저런 소리도 못함
이 합성짤도 주워먹었어? 아니 그 맘은 알겠는데 딱 봐도 다른 녹취록에 비해 튀고 작위적이잖아. 이 정도 되면 지식인이 아니라 조건반사 상자잖아. 윤석열 김건희 깐다 싶으면 자동반응
나에게 술 잘 사주는 페친님 글
오늘 이재명 지지자들은 이재명 후보의 처절한 인권변호 기록에 눈물 좀 쏟겠네.
네거티브 안한다더니 지금 백혜련 최고위원이 김건희 학력위조 까고 있던데? 와 선거캠페인 진짜 잘한다~
네거티브 중단선언 후 김건희 공격한 것에 대한 입장이 나왔어요. 네거티브의 기준은 사생활이고 위법사실에 대한 의혹제기는 검증이래요. 그럼 국힘이 제기한 의혹 중 합법적 사생활이 있었나요? 또 놀림받겠네
당대표고 지도부고 대선후보고 죄다 나와 툭하면 조국사태 사과한다며 지랄하는 당인데 내가 조국에게 쓴소리 한 줄 했다고 눈깔 디비져서 꼬투리 잡으려는 이재명 지지자는 뭐니?
트친들 보호차원에서 얼마나 나쁜 책인지 내가 대신 읽어보고 까줘야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