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Lang Lee|イ・ラン(@langleeschool)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오늘에야 이 댓글을 보았다. 내 곡들 중에 <환란의 세대>와 <잘 듣고 있어요> 영상에 유독 많은 이야기들이 달린다. 다들 각자의 외로움과 불안과 함께 하루를 보내느라 얼마나 고될까. 산 자와 죽은 자, 이승과 저승 모든 곳의 평온을 빕니다. 모레는 내가 항상 사랑하는 친구 이도진의 1주기다.
‘차별금지’를 노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꾸며 hani.co.kr/arti/society/s…
🎉오늘은 준이치 16세 생일입니다. 동물 친구들 많이 축하해주세요🎂 (사진 환영!!!)
서울 퀴퍼에서 가족을 찾아서, 신의 놀이, 환란의 세대, 늑대가 나타났다 쭉쭉 부르면 참 좋은 공연이 될 텐데.. 섭외가 오지 않네🥲
요즘 코로나 때문에 개인 시간이 많아 경제 공부를 하다가, 가장 접근성이 높고 빠른 실행이 가능한 보험의 세계를 탐구하러 보험사에 입사했습니다. 목표는 금융의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주변 프리랜서(예술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뭔가!'를 찾는 것입니다. 일단 공부할 과목이 33개. 기대됨
자살충동이 심해서 일상 유지가 어렵습니다. 계정을 닫으니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 일단 다시 열어둡니다. 오늘 친구들이 신고해서 경찰서에 잡혀있다가 정신건강복지사 분들 만나 대화나눴고, 내일 정신과에 동행해주신다고 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이틀 뒤 청원마감] 낙태죄 전면 폐지와 여성의 재생산권 보장에 관한 청원 (20프로 부족합니다) 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 *이길보라 감독의 글도 읽어주세요* t.co/jSIXK8yr9B
Digital Single <삶과 잠과 언니와 나>(PRIDE) is out NOW 이랑의 하나뿐인 언니 이슬(1983.11.03~2021.12.10)을 그리며🖤
환란의 세대에 늑대는 언제 나타날까
오전 6시부터 죽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강렬하게 들고 죽을 방법을 자세하게 생각하는 걸 깨닫고, 일기를 세 페이지 쓰고 담배를 피우고 울고 다시 작업실에 나가 마감글을 쓰려고 한다. 포기하지마 포기하지말자
어린이 시절, 교과서에 이름 써 놓았던 게 슬슬 지워져 이랑>이리가 되어 애들이 나를 이리라고 불렀던 게 갑자기 기억났다. 안녕하세여 민중가수 이리입니다. 이리가 나타났다. 빨리 문제 해결해주세요.
’왜 여성의 목소리에서는 권위가 묻어나지 않는가‘ 메리 앤 시그하트 <평등하다는 착각> (The Authority Gap_Mary Ann Sieghart) 책이 무척 공부가 됐습니다. 팟캐스트 <정희진의 공부> 정희진 선생님 목소리에 대한 비판적인 댓글도 생각나고요. 두 컨텐츠를 함께 소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루가 끝나기 전에 찾아온 씨발련 소리..
호스피스 대모, 70대 퀴어…나, 스스로 정하고 책임지는 인간_ 김인선 인터뷰 by 안은별 hani.co.kr/arti/society/s…
괄호[과:로]가 많은 편지 6회 <'시발 임신했나?' 하는 건 저 혼자가 아닌 것 같더군요> 저의 임신중지경험에 대해 썼습니다. 전문은 #주간문학동네 weeklymunhak.com/25/345/
집사람이(판화가) 요새 하염없이 집에서 나무 파던 게 새소년을 위함이었어요. 멋져🐿
한국영화 한글자막상영관 시급하다. (지금까지 어딘가 한글자막 상영관이 있다고 막연하게 상상하고 있었음..없음) 농인 친구랑 같이 영화관 가고 싶다. 영화보고 싶을 때 언제든
부치미용실(아님) 다녀옴. 그동안 이유없이 기른 머리는 어린 암환자들을 위해 기증합니다. 머리카락 기증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givehair.net
디엠 등으로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저와 전혀 모르는 사이인) 자살위험군 분들이나 자살위험군의 주변인들이 계신데, 마음이 무척 쓰이지만 일절 답장하지 않습니다. 저는 상담사가 아니라 창작자입니다. 참고로 저는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건강의학과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내가 음악으로 무대에 서게 된 것은 단지 하나의 이유였다. 돈을 벌자.’ ‘처음으로 클럽에서 공연을 한 날, 페이는 없었고 클럽 주인이 맥주를 한 병 줬다.’ 출처: 2016년 이랑 에세이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48-49p
私の3rdアルバム『オオカミが現れた』が韓国大衆音楽賞(Korean Music Awards)アルバム大賞受賞しました。今日の受賞感想です。 日本語翻訳は私の友達のハン様がしました。@h_hyonee
『イムジン河・臨津江』を歌い始め、この歌を聞きに訪れる観客が増えてきた。 そして、在日僑胞、在日同胞、在日韓国人、在日朝鮮人、在日コリアンなど、様々な呼び方で呼ばれる「日本居住韓半島(朝鮮半島)出身」の人たちをどう呼べば良いか悩んだ。 ー戦争を経験していない人 note.com/langlee/n/n8dc…
[부고] 이랑의 언니 이슬 님께서 2021.12.10(금)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소: 강동 경희대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21호 (서울 강동구 동남로 892) - 발인: 2021.12.12(일) 오전9:30 - 배우자: 조성한 (010-9430-0310) - 마음 전하실 곳 우체국 10198002115816 (조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