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Lang Lee|イ・ラン(@langleeschool)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笑え、入国禁止に youtube.com/watch?v=xzqBwz…
“저와 제가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안전’입니다. 어떤 사람이든 밖에 나가는 것이 무섭지 않은 세상이, 제가 바라는 세상입니다. 조금 더 가난하고, 조금 더 불편하고, 많이 혼란스럽더라도 저는 무조건 제 친구들이 안전한 세상을 바랍니다.” -심상정 공동후원회장 이랑 발언문 일부
11월 말 출간 예정인 『보노보노』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 X 이랑의 서간 에세이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사전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30세 연상 친구인 이가라시 상과 나눈 이야기들을 흘깃 들여다보아주세요.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api.changbi.com/book/detail/60
興行ビザがついている私のパスポートは今大使館に委ねられています。 3月末まで知られた日本現入国制限状況が終わるまで返してもらうことができないとします。 予定されたライブに関連して日本の関係者たちと相談後、公知します😫ツライ
영진위(영화진흥위원회)를 사칭하며 수상한 링크접속을 유도하는 계정이 있어 알립니다. 주의하세요! 신고해주세요! 공식계정: @kofic_kr 사칭계정은 c가 두개
4.16 재단에서 발행하는 월간 십육일에 쓴 글 <네가 그 친구를 계속 기억하면 된단다>를 공유합니다. 계속 기억하겠습니다. m.blog.naver.com/remember416sta… #remember0416 #세월호7주기
<환란의 세대>는 자살조장 목적으로 만든 노래가 아닙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헤어지는 게 죽을만큼 괴로워 울부짖는 사랑노래랍니다. 댓글에 종종 “자살 조장하지 마세요”가 보이기에. 이랑 (Lang Lee) - 환란의 세대 (The Generation of Tribulation) youtu.be/N5S7NaNKAEQ
2022 Korean Music Awards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 - 이랑 <늑대가 나타났다> 수상소감(한글자막)
<정희진의 공부> 4월호: 사람들은 죽은 유대인과 죽은 여자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짚어주심. <영혼의 노숙자> 251화: ‘계간 오지은’에 나오는 이야기와도 연결됨. “세상이 저한테 죽으라고 얘기하는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세상이 일찍 죽은 여성예술가를 얼마나 좋아하는가 생각해 봤을 때…“
하루 늦었지만 2월 3일 #한국수어의날 을 맞아 함께 읽고 싶은 기사가 있습니다. 수어를 청인 가수의 표현 도구로 이용한 전력이 저에게도 있기에, 반성하며 기사를 다시 한번 정독합니다. beminor.com/news/articleVi…
누추한 곳에 귀한 분들이
준이치 1집 「냥냥슨」
1월 23일(일) 고척돔에서 열리는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출연합니다. 40명 메가크루로 무대를 꾸렸으니 무대 재미있게 봐주세요. KBSjoy, U+아이돌Live에서 생방송됩니다. (드디어 쌩눈으로 애스파 볼 수 있는 것인가!!) seoulmusicawards.com youtu.be/sTKGt5NcCNY
쓰고 있는 다음 책은 이랑 1~3집 전곡(32곡) 창작비화인데, 본편을 쓰기 전 간단하게 곡의 주제를 정리해보니 다음과 같았다. 이걸 토대로 좋은 책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편집자를 믿고..
음악가는 올해를 어떻게 살아내야 될까요? 다른 음악가 분들은 어찌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이번달(지금까지) 수입이 단편 원고료1+프리랜서3차지원금이네요. 올해 시기를 살피면서 앨범 발표를 준비중이지만 공연 및 해외일정은 텄고.. 밴드 멤버들 생활도 무척 걱정됩니다.
コロナ時代に会えなくなった友達,『ぼのぼの』漫画家いがらしさんと手紙をやり取りしました。(ぼのぼの&私は同じ1986年生まれです)年齢と性別, 国籍を越えてAI, 哲学, 経済, 神, 映画, 家族 そして私たちが望む世界について多くの対話をしました。何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tababooks.com/tbinfo/2022072…
(저랑 동갑인) 제 37회 한국여성대회 축하공연을 했습니다💪🏼
워터 이즈 웻에 대해 쓴 책입니다.
韓国と日本は今も戦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けど、私は君を愛しているよ
어떤 아픔은 절대 잊히지 않습니다_이랑 weeklymunhak.com/25/366/
“사회를 이루는 것은 사람들이며, 그들 각자는 타자를 사회적 죽음으로부터 끌어내는 힘을 미약하나마 가지고 있다” 『사람, 장소, 환대』 中 twitter.com/info_langlee/s…
올해 들어 일이 너무 없다.. 코로나로 인해 예정된 공연도 취소되었다. 이 글 보시는 성님들 일 좀 주세요. 의뢰 문의는 info.langlee@gmail.com
.. 당황스러운 일정 소화중
삐이삐이🐬수어로 감상하세요🙌🏼
생전에 ‘예쁘고 반짝이는 것’을 좋아한 언니였다. 지난 10일 갑작스레 친언니를 떠나보낸 싱어송라이터 이랑(35)씨는 빈소를 ‘언니 취향’으로 꾸몄다. <언니 장례식의 상주가 되기 위해 “여자가 아니다”라고 했다> (출처 : 한겨레 | 네이버 뉴스) naver.me/GcBIguF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