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Lang Lee|イ・ラン(@langleeschool)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실수를 잘 바로잡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욕 먹어도 강하게 버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 강한 사람이라는 게 따로 있는지 살아봐도 잘 모르겠고
감사합니다.
제가 쓴 소설 대사임돠.. - 어선테일즈 4호에 실려있음 twitter.com/_Akamig/status…
조선시대 상류계층이 향유했던 음악 정가를 부르는 팀과 협연을 하며 여성을 꽃에 비유한 정가곡을 개사/편곡해 <칼이었구나>라는 곡을 만들었다. ‘내가 꽃이었구나, 그 봄에 꽃처럼 예쁜 내가 있었다’를 ‘내가 칼이었구나, 그 길에 날이 서 있는 내가 있었다’로 바꿔 함께 부를 때 짜릿했다🌷🗡
저의 수어선생님인 해랑@haerangsee의 제안으로, 아티스트/공연관계자/관람객을 위한 [문자통역 신청 매뉴얼]을 작성했습니다. 더 많은 공연장에서 기본적으로 문자통역/수어통역이 제공될 수 있도록 이 매뉴얼을 널리널리 퍼트려주시고 사용해주세요. 🙌🏼 langleeschool.notion.site/0fed932498ef41…
차별금지법 지금!
너무나 멋지다고 생각했고 응원했던 일본 여성 프로레슬러분이 악플에 시달려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고, 몇 시간 전에 세상을 떠났다는 뉴스를 들었다. 잠을 청할 수가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花さん🌸
설계사 시험공부 하고 있는데 유튜브 알림이 계속 오기에 뭔일났나 하고 알아보니, 9gag라는 사이트에 2017년 한대음 트로피 판매 영상이 번역되서 올라갔고 그걸 본 사람들이 내 유튜브를 찾아온 거였다. 9gag 영상 밑에는 ‘get a real job’이란 댓글이 종종 달려있었다. 리얼잡이란 무엇인가
드랙아티스트 모어/모지민의 다큐멘터리 영화 <모어>. 6월 23일(목) 개봉일, 주연 모지민과 감독 이일하 님을 모시고 GV를 진행하게 되었으니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울 마포구 양화로 176) 많은 발걸음 해주시길 바랍니다. 빨리 예매🌷>> tinyticket.net/event-group/EG…
이랑은 "힘들고 죽음을 생각할 때마다 항상 머릿속으로 '연결'을 생각한다"며 "나는 다른 사람들과 연결돼있고, 이걸 끊으면 또 다른 사람들이 무너지고 살아갈 힘이 빠진다는 생각을 하며 버틴다"고 말했다. - 중앙일보 김정연 기자 joongang.co.kr/amparticle/250…
[검열이 나타났다 늑대가 나타났다] ‘부마항쟁기념식’ 공연곡 교체 요구 받은 가수 이랑 인터뷰 “노래 하나 뺀다는 건 저라는 사람을 치워도 되는 존재로 만드는 것” 한겨레21 - 이정규 기자 h21.hani.co.kr/arti/culture/c…
저에게 가족이 되어준 소중한 친구 도진이가 오늘 새벽 편안히 잠들었습니다. ‘앨리바바와 30인의 친구친구’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도움주셨던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이도진 장례식▪️ 2020년 7월 12일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7호실 / 7월 13일 11시 발인 (2일장)
私は日本語をちょっと話せるが、読み書きはできません。 ハングルで書いた日記を「あまり役に立たないチング(友達)」=Papago翻訳機で日本語に翻訳、連載を始めました。世界初(?)の人間とAIの二人三脚連載です。ミスがあっても楽しく見てください。 s-scrap.com/5401
나도 사는 게 무서워요. 보호해주세요 동지여러분
2022 서울가요대상 ‘올해의 발견상’ 수강소감 (한글자막)
서울가요대상 1인칭 관찰자 시점. 오늘 시상식 무대 함께 만들어준 친구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이만저만고만 벅차오르네요! (오늘 오마이걸 승희님이 와서 내 어깨를 잡고 ‘빵을 먹었어’를 너무 좋아하신다고.. 말을 하심🥲)
“우리시대 2030여성들이 심상정을 후원합니다” 불평등, 기후위기, 차별과 싸우는 사람들(불기차)후원회 발족식에 다녀왔습니다. 정신보건노동자 강혜지, 스쿨미투 당사자 손영채, 작가 이슬아와 함께 눈물콧물 흘리며 발언도 하고 공동후원회장 위촉장도 받았습니다✌🏼
애정하는 『보노보노』 작가 이가라시 상과 유령이 되어서도 이어나가고 싶을 정도로 즐겁게 편지를 썼습니다. 이가라시 상의 마지막 편지 ‘고난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이야말로 귀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를 추천합니다. 저희의 책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를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빠른 06년생(현재 15세) 준이치는 건대 스트릿 출신입니다. 1.5개월 일 때 건대에 살던 지인이 구조하여 저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작고 허약하고 한 손으로 안을 수 있던 준이치는 2020년 현재, 8kg로 확대되어 듬직한 우리집 세대주로 살고 있습니다. 영원히사랑 #사지않고입양했다 #맨땅에ㅁㄴㅁ
<VIP가 ‘늑대’냐고? 착각은 자유입니다만…> 시사IN 장일호 기자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sisain.co.kr/news/articleVi…
◆이랑 정규3집 「늑대가 나타났다」 ◆ 2021년 8월 23일 정오, 우선은 디지털로 발매합니다. 피지컬(CD)앨범은 현재 인쇄중입니다. 예약판매 일정이 나오면 곧 공지하겠습니다. LP도 제작중이며 연말에 나옵니다. 각종 문의는 @YoursummerKR 로 부탁드립니다🤍
경향신문 오경민 기자님과 서울가요대상 <늑대가 나타났다> 무대 퍼포먼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khan.co.kr/culture/cultur…
"이른 아침 가난한 여인이 굶어 죽은 자식의 시체를 안고 가난한 사람들의 동네를 울며 지나간다" 이랑 「늑대가 나타났다」 𝟮𝟬𝟮𝟭.𝟬𝟴.𝟮𝟯.𝗠𝗼𝗻.𝟭𝟮𝗽𝗺 𝗥𝗲𝗹𝗲𝗮𝘀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