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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외장하드 정리하다가 임진강 뮤비 산책버전을 발견. 눈길 걷고 싶다.
『イムジン河』 散歩バージ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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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진 장례식에 와 주신 분들, 인사 전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2019년 9월, 도진이가 피아노 반주하고 저랑 철희가 노래 연습했던 것 녹음했던 파일이 있어 올려두었어요. 가사 틀리고 음 틀리고 난리지만 반주만은 깔끔하네요🤍
soundcloud.com/lang-lee/ys5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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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누군가의 소중한, 저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었지만 저는 오늘도 보고 듣고 소리내며 할 일을 합니다. 외침과 노래가 함께 필요한 때에 저를 사용해주십시오. 예술이 불러 일으키는 위로와 성찰의 힘을 믿고 있습니다. youtu.be/s4TqBnVNr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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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 올해의 노래 / 올해의 음악인 / 올해의 포크 음반 / 올해의 포크 노래 2곡으로 최다부문 노미네이트라는 명예를 얻었습니다. 각 부문 선정위원 분들의 평도 기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저를 살게하는 분들의 도움으로 오늘도 살아갑니다.
n.news.naver.com/entertain/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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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멋지다고 생각했고 응원했던 일본 여성 프로레슬러분이 악플에 시달려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고, 몇 시간 전에 세상을 떠났다는 뉴스를 들었다. 잠을 청할 수가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花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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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가난한 여인이 굶어 죽은 자식의 시체를 안고 가난한 사람들의 동네를 울며 지나간다" 이랑 「늑대가 나타났다」
𝟮𝟬𝟮𝟭.𝟬𝟴.𝟮𝟯.𝗠𝗼𝗻.𝟭𝟮𝗽𝗺 𝗥𝗲𝗹𝗲𝗮𝘀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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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orean Music Awards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 - 이랑 <늑대가 나타났다> 수상소감(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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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夜8時、私と国楽チーム(Korean Traditional Music)のコラボライブがオンラインで中継されます。 無料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 公演後には二度と見られないそうです。 こちら >> youtu.be/mvhWmlIXd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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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기 때문에 낡은 가부장제 인식이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는 집안 분위기. 물권과 이동권 모두 뺏겨 집안의 노예처럼 갇혀 매끼 수첩반상을 차리고, 1년에도 셀 수 없는 제삿상을 차리고 있다. 매번 그걸 사진으로 찍어서 한국 시댁 카톡방에 공유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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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アルバムの収録予定曲"対話"demo。 二人が同時に言っているようにボーカルがかみ合っています。 歌詞を知りたい人がいると聞いて、日本語字幕を作りました。漢字分からないけど、本当に一生懸命書きました。
youtu.be/tPePGAKm8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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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え、入国禁止に
youtube.com/watch?v=xzqB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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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님 좀 그만 괴롭혀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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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무용학과 정기공연이라고 합니다. <늑대가 나타났다> 무용곡으로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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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희안해서 계속 좀 살아서 보고싶다. 죽고 싶다는 생각을 뛰어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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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시절, 교과서에 이름 써 놓았던 게 슬슬 지워져 이랑>이리가 되어 애들이 나를 이리라고 불렀던 게 갑자기 기억났다. 안녕하세여 민중가수 이리입니다. 이리가 나타났다. 빨리 문제 해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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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소설 대사임돠.. - 어선테일즈 4호에 실려있음 twitter.com/_Akamig/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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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과:로]가 많은 편지 6회 <'시발 임신했나?' 하는 건 저 혼자가 아닌 것 같더군요>
저의 임신중지경험에 대해 썼습니다. 전문은 #주간문학동네 weeklymunhak.com/2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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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이삐이🐬수어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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興行ビザがついている私のパスポートは今大使館に委ねられています。 3月末まで知られた日本現入国制限状況が終わるまで返してもらうことができないとします。 予定されたライブに関連して日本の関係者たちと相談後、公知します😫ツラ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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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8주기 기억문화제 <다시, 빛>🎗#Remember0416 #1000인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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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한글자막상영관 시급하다. (지금까지 어딘가 한글자막 상영관이 있다고 막연하게 상상하고 있었음..없음) 농인 친구랑 같이 영화관 가고 싶다. 영화보고 싶을 때 언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