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Lang Lee|イ・ラン(@langleeschool)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서울가요대상 1인칭 관찰자 시점. 오늘 시상식 무대 함께 만들어준 친구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이만저만고만 벅차오르네요! (오늘 오마이걸 승희님이 와서 내 어깨를 잡고 ‘빵을 먹었어’를 너무 좋아하신다고.. 말을 하심🥲)
[부고] 이랑의 언니 이슬 님께서 2021.12.10(금)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소: 강동 경희대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21호 (서울 강동구 동남로 892) - 발인: 2021.12.12(일) 오전9:30 - 배우자: 조성한 (010-9430-0310) - 마음 전하실 곳 우체국 10198002115816 (조성한)
このアルバムジャケットの手は私がモデルです💕
명함 나왔는데 지점이름 어떡하지
오늘은 카드 간지작살나게 꺼내는 법 연습했다. 今日はかっこいいカードの渡し方練習した。
코로나👋🏼
2022 서울가요대상 ‘올해의 발견상’ 수강소감 (한글자막)
빠른 06년생(현재 15세) 준이치는 건대 스트릿 출신입니다. 1.5개월 일 때 건대에 살던 지인이 구조하여 저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작고 허약하고 한 손으로 안을 수 있던 준이치는 2020년 현재, 8kg로 확대되어 듬직한 우리집 세대주로 살고 있습니다. 영원히사랑 #사지않고입양했다 #맨땅에ㅁㄴㅁ
결혼 후 미국에서 가정폭력에 고립된 친구가 '수입신부'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다. 미국 한인 교포남성들은 한인 교포여성을 '순수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순수한 한국 본토 여성과 결혼하고 싶어한다고. 친구는 자기가 그 수입신부라고 말하며 농담처럼 자조했는데 지금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차별금지법 빨리 제정해 존나 뒤쳐졌잖아
차별금지법 지금!
요즘 코로나 때문에 개인 시간이 많아 경제 공부를 하다가, 가장 접근성이 높고 빠른 실행이 가능한 보험의 세계를 탐구하러 보험사에 입사했습니다. 목표는 금융의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주변 프리랜서(예술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뭔가!'를 찾는 것입니다. 일단 공부할 과목이 33개. 기대됨
누추한 곳에 귀한 분들이
부치미용실(아님) 다녀옴. 그동안 이유없이 기른 머리는 어린 암환자들을 위해 기증합니다. 머리카락 기증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givehair.net
日本のリスナーの皆さん、私の新しいアルバムをデジタルリリースしました。 私の名前を検索するのが簡単ではありませんが、次のキーワードで探して聞いてください。 イ・ラン or Lang Lee or 이랑 歌詞も教えてあげたいんだけど···。 日本版CDやLPのお知らせは@sweetdreamsprs twitter.com/sweetdreamsprs…
오늘에야 이 댓글을 보았다. 내 곡들 중에 <환란의 세대>와 <잘 듣고 있어요> 영상에 유독 많은 이야기들이 달린다. 다들 각자의 외로움과 불안과 함께 하루를 보내느라 얼마나 고될까. 산 자와 죽은 자, 이승과 저승 모든 곳의 평온을 빕니다. 모레는 내가 항상 사랑하는 친구 이도진의 1주기다.
2023년 준이치 18세!!!!!!!!!!
아아.. 오마이걸 승희님…🥲
コロナ時代に会えなくなった友達,『ぼのぼの』漫画家いがらしさんと手紙をやり取りしました。(ぼのぼの&私は同じ1986年生まれです)年齢と性別, 国籍を越えてAI, 哲学, 経済, 神, 映画, 家族 そして私たちが望む世界について多くの対話をしました。何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tababooks.com/tbinfo/2022072…
늠름한 조선코숏 준이치
실수를 잘 바로잡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욕 먹어도 강하게 버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 강한 사람이라는 게 따로 있는지 살아봐도 잘 모르겠고
조선시대 상류계층이 향유했던 음악 정가를 부르는 팀과 협연을 하며 여성을 꽃에 비유한 정가곡을 개사/편곡해 <칼이었구나>라는 곡을 만들었다. ‘내가 꽃이었구나, 그 봄에 꽃처럼 예쁜 내가 있었다’를 ‘내가 칼이었구나, 그 길에 날이 서 있는 내가 있었다’로 바꿔 함께 부를 때 짜릿했다🌷🗡
카드 꺼낼 때 간지내기 인터넷강의(무료) 성공하신 분 영상 찍어주세여🖤 twitter.com/langleeschool/…
언니 친구들이 보낸 화환 해독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