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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1인칭 관찰자 시점. 오늘 시상식 무대 함께 만들어준 친구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이만저만고만 벅차오르네요! (오늘 오마이걸 승희님이 와서 내 어깨를 잡고 ‘빵을 먹었어’를 너무 좋아하신다고.. 말을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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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카드 간지작살나게 꺼내는 법 연습했다. 今日はかっこいいカードの渡し方練習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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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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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가요대상 ‘올해의 발견상’ 수강소감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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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미국에서 가정폭력에 고립된 친구가 '수입신부'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다. 미국 한인 교포남성들은 한인 교포여성을 '순수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순수한 한국 본토 여성과 결혼하고 싶어한다고. 친구는 자기가 그 수입신부라고 말하며 농담처럼 자조했는데 지금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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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빨리 제정해 존나 뒤쳐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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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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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용실(아님) 다녀옴.
그동안 이유없이 기른 머리는 어린 암환자들을 위해 기증합니다. 머리카락 기증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givehai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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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リスナーの皆さん、私の新しいアルバムをデジタルリリースしました。 私の名前を検索するのが簡単ではありませんが、次のキーワードで探して聞いてください。 イ・ラン or Lang Lee or 이랑
歌詞も教えてあげたいんだけど···。 日本版CDやLPのお知らせは@sweetdreamsprs twitter.com/sweetdreamsp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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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ロナ時代に会えなくなった友達,『ぼのぼの』漫画家いがらしさんと手紙をやり取りしました。(ぼのぼの&私は同じ1986年生まれです)年齢と性別, 国籍を越えてAI, 哲学, 経済, 神, 映画, 家族 そして私たちが望む世界について多くの対話をしました。何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tababooks.com/tbinfo/202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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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잘 바로잡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욕 먹어도 강하게 버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 강한 사람이라는 게 따로 있는지 살아봐도 잘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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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상류계층이 향유했던 음악 정가를 부르는 팀과 협연을 하며 여성을 꽃에 비유한 정가곡을 개사/편곡해 <칼이었구나>라는 곡을 만들었다. ‘내가 꽃이었구나, 그 봄에 꽃처럼 예쁜 내가 있었다’를 ‘내가 칼이었구나, 그 길에 날이 서 있는 내가 있었다’로 바꿔 함께 부를 때 짜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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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꺼낼 때 간지내기 인터넷강의(무료) 성공하신 분 영상 찍어주세여🖤 twitter.com/langlee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