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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이랑(Lang Lee) - 환란의 세대(患難の世代) full video▶️ youtu.be/N5S7NaNKA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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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막)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만인선언. 오지은 언니의 선창으로 따라 열심히 외쳐봤습니다. (왼부터 김사월 슬릭 오지은 이랑) #차별금지법제정하라 @equal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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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수어선생님인 해랑@haerangsee의 제안으로, 아티스트/공연관계자/관람객을 위한 [문자통역 신청 매뉴얼]을 작성했습니다. 더 많은 공연장에서 기본적으로 문자통역/수어통역이 제공될 수 있도록 이 매뉴얼을 널리널리 퍼트려주시고 사용해주세요. 🙌🏼
langleeschool.notion.site/0fed932498e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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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오경민 기자님과 서울가요대상 <늑대가 나타났다> 무대 퍼포먼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khan.co.kr/culture/cul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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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대모, 70대 퀴어…나, 스스로 정하고 책임지는 인간_ 김인선 인터뷰 by 안은별
hani.co.kr/arti/socie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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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 11월 29일 밤10시 30분에 KBS1 TV에서 방영하는 시리즈지식 다큐멘터리 [링크]에 출연합니다. 앞으로 3주간 3부작으로 방영하는 [링크-밀레이얼 머니]편은 3명의 출연자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밀레니얼 세대'와 '돈'에 관해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합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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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저녁8시부터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혜지(첼로)와 라이브를 합니다. 원래는 도쿄에서 라이브 예정이었는데, 비자 무효화로 갈 수 없게되어 당일 도쿄의 공연장에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관객들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국내의 여러분들도 함께 즐겨주세요🖤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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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쪽투어 브이로그 이마바리 1편 올렸습니다. 今治でsoulmateと会いました。名前はタルホです。見てください。
youtu.be/ukD2IOkJP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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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쇄가 결정됐습니다! 2쇄 인세는(저자 10%) 3쇄가 결정되면 받을 수 있는 게 함정이니, 부디 3쇄도 찍을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쇄’라는 글자는 쓸 때마다 신기하게 생겼네요. 쇄쇄 #좋아서하는일에도돈은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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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이랑 (Lang Lee) - 빵을 먹었어 (Pang) Full Video >> youtu.be/D2C6yv0y0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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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는 올해를 어떻게 살아내야 될까요? 다른 음악가 분들은 어찌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이번달(지금까지) 수입이 단편 원고료1+프리랜서3차지원금이네요. 올해 시기를 살피면서 앨범 발표를 준비중이지만 공연 및 해외일정은 텄고.. 밴드 멤버들 생활도 무척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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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일은 전부 겸업(보험 설계 포함)이고, 그중 본업이랄 것도 천직이랄 것도 없습니다. 재미없고 이상하면 하고 있는 겸업들중 관두고 싶은 걸 관둘 수 있죠. 그게 어째서 한 직업을 ‘생계로’ 하는 분들을 깎아내리는 게 될까요? (저는 겸업을 많이 하기에 한 직업을 관둬도 타격이 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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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 출간 예정인 『보노보노』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 X 이랑의 서간 에세이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사전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30세 연상 친구인 이가라시 상과 나눈 이야기들을 흘깃 들여다보아주세요.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api.changbi.com/book/detail/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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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의 세대>는 자살조장 목적으로 만든 노래가 아닙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헤어지는 게 죽을만큼 괴로워 울부짖는 사랑노래랍니다. 댓글에 종종 “자살 조장하지 마세요”가 보이기에.
이랑 (Lang Lee) - 환란의 세대 (The Generation of Tribulation) youtu.be/N5S7NaNKA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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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신이라면> 파트1 (수어 통역사님 꼭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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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이 나타났다 늑대가 나타났다] ‘부마항쟁기념식’ 공연곡 교체 요구 받은 가수 이랑 인터뷰 “노래 하나 뺀다는 건 저라는 사람을 치워도 되는 존재로 만드는 것” 한겨레21 - 이정규 기자
h21.hani.co.kr/arti/cultu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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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예쁘고 반짝이는 것’을 좋아한 언니였다. 지난 10일 갑작스레 친언니를 떠나보낸 싱어송라이터 이랑(35)씨는 빈소를 ‘언니 취향’으로 꾸몄다.
<언니 장례식의 상주가 되기 위해 “여자가 아니다”라고 했다> (출처 : 한겨레 | 네이버 뉴스) naver.me/GcBIgu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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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의 세대 / 患難の世代 / The Generation of Trib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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