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Lang Lee|イ・ラン(@langleeschool)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설계사 시험공부 하고 있는데 유튜브 알림이 계속 오기에 뭔일났나 하고 알아보니, 9gag라는 사이트에 2017년 한대음 트로피 판매 영상이 번역되서 올라갔고 그걸 본 사람들이 내 유튜브를 찾아온 거였다. 9gag 영상 밑에는 ‘get a real job’이란 댓글이 종종 달려있었다. 리얼잡이란 무엇인가
[Live] 이랑(Lang Lee) - 환란의 세대(患難の世代) full video▶️ youtu.be/N5S7NaNKAEQ
(한글자막)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만인선언. 오지은 언니의 선창으로 따라 열심히 외쳐봤습니다. (왼부터 김사월 슬릭 오지은 이랑) #차별금지법제정하라 @equalact
저의 수어선생님인 해랑@haerangsee의 제안으로, 아티스트/공연관계자/관람객을 위한 [문자통역 신청 매뉴얼]을 작성했습니다. 더 많은 공연장에서 기본적으로 문자통역/수어통역이 제공될 수 있도록 이 매뉴얼을 널리널리 퍼트려주시고 사용해주세요. 🙌🏼 langleeschool.notion.site/0fed932498ef41…
경향신문 오경민 기자님과 서울가요대상 <늑대가 나타났다> 무대 퍼포먼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khan.co.kr/culture/cultur…
호스피스 대모, 70대 퀴어…나, 스스로 정하고 책임지는 인간_ 김인선 인터뷰 by 안은별 hani.co.kr/arti/society/s…
준이치 1집 「냥냥슨」
[현대카드 Curated 72] 이랑 “Pain on All Fronts: 모든 측면에서의 통증” 티켓 오픈: 2022년 3월 4일(금) 오후 6시 예매처: 멜론 티켓 공연 일시: 2022년 3월 19일(토) 오후 6시 / 2022년 3월 20일(일) 오후 6시 장소: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티켓가: 66,000원 (현대카드 20% 할인가 52,800원)
이번주 일요일, 11월 29일 밤10시 30분에 KBS1 TV에서 방영하는 시리즈지식 다큐멘터리 [링크]에 출연합니다. 앞으로 3주간 3부작으로 방영하는 [링크-밀레이얼 머니]편은 3명의 출연자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밀레니얼 세대'와 '돈'에 관해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합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3월 25일 저녁8시부터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혜지(첼로)와 라이브를 합니다. 원래는 도쿄에서 라이브 예정이었는데, 비자 무효화로 갈 수 없게되어 당일 도쿄의 공연장에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관객들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국내의 여러분들도 함께 즐겨주세요🖤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일본 서쪽투어 브이로그 이마바리 1편 올렸습니다. 今治でsoulmateと会いました。名前はタルホです。見てください。 youtu.be/ukD2IOkJPvA
2쇄가 결정됐습니다! 2쇄 인세는(저자 10%) 3쇄가 결정되면 받을 수 있는 게 함정이니, 부디 3쇄도 찍을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쇄’라는 글자는 쓸 때마다 신기하게 생겼네요. 쇄쇄 #좋아서하는일에도돈은필요합니다
<앨리바바와 30인의 친구친구> 참여 작가였던 미술가 전나환 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 살아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도진과 나환, 우리 다시 만나요.
[LIVE] 이랑 (Lang Lee) - 빵을 먹었어 (Pang) Full Video >> youtu.be/D2C6yv0y0xk
<정희진의 공부> 4월호: 사람들은 죽은 유대인과 죽은 여자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짚어주심. <영혼의 노숙자> 251화: ‘계간 오지은’에 나오는 이야기와도 연결됨. “세상이 저한테 죽으라고 얘기하는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세상이 일찍 죽은 여성예술가를 얼마나 좋아하는가 생각해 봤을 때…“
음악가는 올해를 어떻게 살아내야 될까요? 다른 음악가 분들은 어찌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이번달(지금까지) 수입이 단편 원고료1+프리랜서3차지원금이네요. 올해 시기를 살피면서 앨범 발표를 준비중이지만 공연 및 해외일정은 텄고.. 밴드 멤버들 생활도 무척 걱정됩니다.
이름없는 통증과 함께 꾹꾹 눌러 쓴 이다울 작가의 산문집 <천장의 무늬> 발간을 축하합니다. 전 이분 홈페이지 일기 시절부터 팬이라 기쁜 마음으로 추천사를 썼습니다. 천장을 바라보며 침대에 누운 ‘우리 시대의 버지니아 울프’ 이다울 작가의 통증의 기록을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전부 겸업(보험 설계 포함)이고, 그중 본업이랄 것도 천직이랄 것도 없습니다. 재미없고 이상하면 하고 있는 겸업들중 관두고 싶은 걸 관둘 수 있죠. 그게 어째서 한 직업을 ‘생계로’ 하는 분들을 깎아내리는 게 될까요? (저는 겸업을 많이 하기에 한 직업을 관둬도 타격이 크지 않음)
11월 말 출간 예정인 『보노보노』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 X 이랑의 서간 에세이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사전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30세 연상 친구인 이가라시 상과 나눈 이야기들을 흘깃 들여다보아주세요.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api.changbi.com/book/detail/60
<환란의 세대>는 자살조장 목적으로 만든 노래가 아닙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헤어지는 게 죽을만큼 괴로워 울부짖는 사랑노래랍니다. 댓글에 종종 “자살 조장하지 마세요”가 보이기에. 이랑 (Lang Lee) - 환란의 세대 (The Generation of Tribulation) youtu.be/N5S7NaNKAEQ
<내가 만약 신이라면> 파트1 (수어 통역사님 꼭 좀 봐주세요👀)
[검열이 나타났다 늑대가 나타났다] ‘부마항쟁기념식’ 공연곡 교체 요구 받은 가수 이랑 인터뷰 “노래 하나 뺀다는 건 저라는 사람을 치워도 되는 존재로 만드는 것” 한겨레21 - 이정규 기자 h21.hani.co.kr/arti/culture/c…
“저와 제가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안전’입니다. 어떤 사람이든 밖에 나가는 것이 무섭지 않은 세상이, 제가 바라는 세상입니다. 조금 더 가난하고, 조금 더 불편하고, 많이 혼란스럽더라도 저는 무조건 제 친구들이 안전한 세상을 바랍니다.” -심상정 공동후원회장 이랑 발언문 일부
생전에 ‘예쁘고 반짝이는 것’을 좋아한 언니였다. 지난 10일 갑작스레 친언니를 떠나보낸 싱어송라이터 이랑(35)씨는 빈소를 ‘언니 취향’으로 꾸몄다. <언니 장례식의 상주가 되기 위해 “여자가 아니다”라고 했다> (출처 : 한겨레 | 네이버 뉴스) naver.me/GcBIguFX
환란의 세대 / 患難の世代 / The Generation of Tribulation Apple Music apple.co/2V13w0e YouTube Music bit.ly/2YiC00q Melon bit.ly/3fLczdF Genie bit.ly/30X0tu0 Bugs bit.ly/2V3L2MV FLO bit.ly/2YfprTG VIBE bit.ly/310tl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