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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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잘 못 됐다' 말 한마디 못하는 윤석열은 역시 강자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약자에겐 한없이 강해지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걸 허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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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씨의 막말이 선을 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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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총괄선대본부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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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만 빼고 이미 우리는 이런 학교들을 특성화 고등학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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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앱이 나온다", "과학고 예술고 나누어야 한다" 이제 곧 윤석열 후보가 신분제 폐지를 공약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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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윤석열 후보는 김건희 씨의 주식계좌 전체를 공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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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재호 국회의원에게 임명장 보낸 윤석열 후보. 이거 랜덤으로 보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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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경쟁 방식의 단일화는 가당치 않다” 이준석 대표의 정직하지 않은 발언을 정확하게 해석 해드립니다. "안철수에게 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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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지난 해 신천지 간부 천명 이상 국민의힘 당원 가입했을 듯" - 무속의힘에 이어서 신천지의힘 news.v.daum.net/v/202202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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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으로 돈을 번 사람이 국민의힘 출신들 밖에 없는지 이제는 윤석열 후보가 해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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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라고 합니다. 곳곳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건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 검찰이 지배하는 나라, 정말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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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처럼 일본의 자존심을 생각해 대통령 후보가 쩔쩔매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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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척은 하고 싶고 표는 잃기 싫고 윤석열의 '사드 추가배치, 지역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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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과 능력이 뛰어나서 지지한다. 이재명 45% 윤석열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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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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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신고 의자에 발을 올리는 윤석열] 태도가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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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가 기차 앞 좌석에 발올리는 비매너 사진이 합성이라는 분들이 계셔서 원본을 올려드립니다. 윤 후보는 항상 상상을 뛰어 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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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아무리 총성 없는 전쟁이라고 하지만 기저 질환이 있는 아내의 코로나 확진으로 울음 참는 안철수 후보에게 조롱 밖에 하지 않는 이준석입니다. 최소한의 인간성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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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신고 발 올린 윤석열 후보나 아부하려고 옆에서 아무 말 못한 사람이나 그걸 아무 생각 없이 찍은 사람이나 이걸 또 SNS에 올린 사람이나 뭐 하나 정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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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윤 후보의 구둣발 민폐 사진은 "코레일의 열차 에티켓 "나쁜 예시' 사진으로 활용되기에 더없이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 2022.02.23. 전국철도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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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걸린 현수막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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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꿈 "도대체 뭘 보고 윤석열을 뽑으라고 하셨나요" 홍준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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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