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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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의 김만배 녹취록 '윤' 언급 보도 중단 항의 방문> YTN은 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녹취록에서 '윤석열 후보'가 언급됐다는 내용의 예고방송까지 해놓고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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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는 윤석열 후보가 원희룡에게 토론을 대비해 지도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정도 하루 한 개만 형식적으로 하고 있고요. 시험기간에 벼락치기 하다가는 벼락 맞는 법입니다. 정말 윤석열 후보는 대통령이 될 준비가 되어있긴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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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토론에 종이 들고 갈 수 있게 해달라" 대본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후보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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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만드는 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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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총괄선대본부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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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윤석열 후보측에서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의 주장을 수용하여 “주제 없이, 자료 없이 자유토론하자”는 입장으로 결단했습니다. 윤 후보가 가장 강력하게 요구한 ‘주제 없는 자유토론’을 수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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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택은 국정감사에서 증인 출석이 무산되었습니다. 그런데 김건희 씨는 그 자료를 어떻게 보았나요. 국민의힘 누가 전달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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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거짓 사진인가요? 안철수 후보는 혼자서 따뜻한 텐트 속에 있고 지지자와 당직자들은 추위 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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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아직 부족한 윤석열 후보를 지도해주시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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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3대 공정 정책입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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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당 대표가 악플이나 다는 자리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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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이준석과 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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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은 과거 술에 취해 노상 방뇨를 하다 이를 제지하던 어르신을 집단으로 구타하고 이후에 경찰서 가서도 경찰들에게 '사법 연수원생들이 우습냐'며 경찰서에서 책상을 부수며 소란을 피운 전력이 있습니다. 사실만 전해드립니다. 판단은 각자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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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때문에 사람이 죽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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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아니라 취조를 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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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윤석열 설날에 군부대 방문🤦‍♂️🤦 부대 소속 전원 설 연휴 반납. 어제 새벽까지 낙엽 치우고 눈 쓸었겠네요. 윤석열 후보는 눈치가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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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캠프에서 중책을 맡은 청년의 글입니다.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쳐 단지 분노나 배출하는 악플러와 다를 바가 뭐가 있나요. 우리 정치가 정말로 참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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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관계자들의 극과극 증언] 김만배 : "윤석열은 내 카드면 죽어." 남욱 : "어휴, (이재명은) 씨알도 안 먹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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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원천징수영수증 직접·즉시 발급..연말정산 불편함 해소" - 윤석열 후보님, 홈택스 안 들어가 보셨죠? 청약통장 몰랐던 걸 보면 원천징수도 모르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news.v.daum.net/v/20220202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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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와 김동연 후보의 토론회를 보면서 느끼는 점 두 후보 모두 토론의 수준이 굉장히 높다. 윤석열 후보에게는 이런 토론을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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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의 충청도 맞춤 공약👍 "사드를 배치 해드리겠다" "수도권 국민들 불편하니 충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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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장동 몸통에 가깝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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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_국민들의 공약 평가] "이재명은 민생 공약이다" 65.5% "윤석열은 포퓰리즘 공약이다"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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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가 여기저기서 그렇게 난리를 친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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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