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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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머니즘을 버리지 못하는 윤석열은 손바닥 왕자에 이어서 J자를 손등에 그렸다. 이쯤되면 국민의힘은 '무당의힘'이란게 학계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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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소통단에서 알려드립니다> 선거 레이스가 시작되고 이재명 후보와 관련한 허위사실과 가짜뉴스 들이 sns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게시물 링크나 캡쳐 사진 등을 하단의 메일로 제보해주시면 신속하게 검토하고 대응하겠습니다. 제보메일: jmfakerepor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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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외신기자가 요소수에 관해 질문을 했는데, "지금 무슨 질문을 하는거야??"라고 되물었습니다. 거기에 덧붙여 요소수가 핵심산업의 필수불가결한 희귀한 광물이라고 합니다. 윤석열의 수준을 넘어서 국민의힘의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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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크라켄'을 오픈소스로 공개하십시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크라켄을 공개했습니다. 무슨 대단한 프로그램인 마냥 기자회견까지 열었는데, 실상 내용을 보면 여론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국민을 편가르기 하겠다는 것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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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군가 노무현재단 계좌 조회함. 2. 유시민이 경찰에 확인해보니 경찰은 한적 없다함. 3. 유시민은 방송에서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 확인한 거 같다고 발언함. 4. 방송 이후 검찰은 자기들이 '특정사건'과 관련해 노무현재단 계좌 확인한 적 없다고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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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종부세 2억 원을 내야하는 20대 청년을 소개했습니다. 아버지께 상속 받은 주택 20채 때문에 종부세를 내야한다는 말인데, 하다하다 200억 원 수준의 금수저 부동산 거물 청년을 섭외해 억까를 시전하네요. 대출도 쉽게 나올테고, 주택 20채 중 하나를 매매해도 되고, 상속을 포기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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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티에 써있는 문구는 '사진 찍고 싶으면 말씀주세요'지만 속내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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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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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검찰개혁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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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먹찍먹 안 묻고"..서울대 강연 간 이재명, 송곳 질문에 진땀 - 질문 수준은 후보의 수준과 비례합니다. 학생들이 윤석열에게 했던 질문들은 '부먹인지 찍먹인지', '좋아하는 음악', '추억의 맛집', '학점'을 물어봤습니다. 이재명 후보에겐 맞는 수준의 질문을 했습니다 news.v.daum.net/v/20211207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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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일 1망언 윤석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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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앵커에게 교육받는 국민의힘 노재승 선대위원장 앵커 "국민의힘 후보 어디서 선출했습니까?" 노재승 "후보요?" (정-적) 앵커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후보를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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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재승 공동선대위원장 재난지원금은 '개밥' 국민의힘 장제원 아들 "재난지원금 받으면 좋아서 공중제비 도는 XX들" 이게 바로 국민의힘 사람들이 대다수 국민들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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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언론이 또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갔습니다. 검찰 편향수사의 결과입니다. 50억 100억 뇌물이라 의혹을 받는 곽상도 박영수는 제대로 수사조차 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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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와 김혜경 여사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여사 직무대행? 김건희씨는 하루라도 빨리 국민 앞에 나와 코바나컨텐츠 협찬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을 해명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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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62세) 캠프 총괄선대본부장 천공스승(58세)이 부인을 나오지 말도록 주문했네요. 안보이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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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어디 있는지는 아는지조차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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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가 강원도 간담회에서 사진만 찍고 퇴장하자 항의하는 소상공인 참석자들 참석자들은 간담회인줄 알았는데 사진만 찍고 다른 일정을 가는 것은 기본적인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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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상공인 간담회에서 사진만 찍고 도망가길래 일정이 있나 했는데, 다른 일정이 전혀 없었네요... 패싱과 병풍 세우기. 윤석열이 국민들 대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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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대세입니까 언론이 균형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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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3,000만 원 기자 매수로 여론 뭇매를 맞은 전봉민의 국민의힘 '기습 복당' 완료, 지역 당협위원장 '복권'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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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당일까지 최대한 말을 안 하려는 후보 최대한 일정을 적게 잡으려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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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의혹 보도에 권성동 "사실무근, 법적조치 취할 것" - 권선동의 반박기사는 포털에 실어주네요. 그런데 '미인'이라고만 했는데, 왜 경찰이 출동 했을까요. news.v.daum.net/v/20211213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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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본인과 부린 그리고 장모의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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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의 측근인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의 성희롱 의혹에 조금이라도 신뢰가 가는 이유는 권성동 의원의 과거 행적 때문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