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251
윤석열 후보의 공약이행 100%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252
... 120시간 노동, 선제 타격 운운하는 후보가 할 말은 아닐텐데요.
253
윤석열 후보가 '검찰공화국 완성'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검찰개혁의 후퇴입니다. 처참합니다.
254
선택적 부동시 윤석열 후보는 신체검사서를 공개하십시오 계단을 오르기가 어려울 정도로 부동시가 심한 윤석열 후보는 당구 500점에 골프도 즐깁니다. 공약 발표에서는 안경도 쓰지 않아도 될 정도이니 보통 좋은 시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부동시가 맞습니까?
255
윤석열 강점 : 없음 36.2%
256
날리는 연설문 잡는 국민의힘 보좌진들.. 빨리 잡아요 저거 없으면 연설을 못 하십니다!!
257
오늘도 윤석열 후보는 '정권 교체'만 반복합니다. 앵무새 같습니다. 반면 이재명 후보는 청사진을 이야기합니다. 짜장면이 싫다면 대안으로 짬뽕을 제시해야 하는데, 윤석열 후보는 "에.. 그 짜장면 싫은 사람 다 와라" 하는 식입니다. 이런 윤석열 후보 정말 괜찮습니까
258
민주당 연설 특이점_대본이 필요 없다.
259
소 가죽 벗기는 행사에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걸려 있습니다. 이래도 모릅니까?
260
우리 정치가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손실 보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61
262
윤석열 전통시장 앞에서 '복합쇼핑몰 유치하겠다' 셀프 낙선 운동 중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더 열심히 다녀주세요.
263
국민의힘 의원 비서관 불법촬영 혐의 입건 - 윤석열 선대본부 팀장 자리에서 해촉 되었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윤 후보 페북에 ‘여성가족부 폐지’ 올린 사람이라고 합니다. news.v.daum.net/v/202202161804…
264
국민의힘에게 묻습니다.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의 핵심 참모(=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비서관)가 윤석열 후보의 페이스북 등 SNS 메시지를 총괄 관리하던 사람이라고 왜 사실대로 말을 못 하시나요. 답변을 기다리겠지만 억지 변명은 사양합니다.
265
윤석열 후보의 페이스북 등에서 메시지 업무를 맡아왔던 선대위 소속의 국민의힘 의원실 A 비서관은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여성가족부 폐지' 메시지의 목적은 무엇이었습니까. 왜곡된 성 인식을 덮기 위함입니까?
266
호텔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입건이 된 비서관의 경력입니다. 이 비서관은 윤석열 후보의 메시지를 총괄 관리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력이 참 화려합니다.
267
제가 굳이 직접 호텔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로 입건된 '그 비서관'의 이름이 정확히 적혀 있는 국민의힘 선대위 실무진 조직도를 올려야겠습니까.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직접 사과해야 할 만큼의 일입니다. 오래 기다리지 않습니다.
268
여성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로 입건된 윤석열 선대본 메시지 핵심 담당자는 자랑하며 직접 이 캡쳐를 올렸습니다. 장예찬 이준석 원희룡 등과 함께 나올 정도면 윤석열 선대본에서 그의 입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준석-원희룡에게 묻습니다. 장예찬과 친분 있는 이 분을 알고 있었습니까?
269
윤석열 후보의 여성가족부 폐지는 결국 불법 몰카 촬영범을 위한 폐지였습니까?
270
국민의힘 비서관, '여성 불법촬영' 혐의..민주 "몰카 찍으려 여가부 폐지?"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2171611…
271
<김태년 국회의원 입장문> ·금일,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본 정책본부장을 비롯, 강용석, 김용호 유튜버 2인의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고소하였습니다. ·저와 제 보좌관은 언론보도 등에 등장한 김만배, 남욱 등 대장동 사건과 관련된 인물과 일면식도 없으며 당연히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272
김건희 7시간 통화녹음 공개를 ‘몰카 보다 저질’이라고 했던 국민의힘이 아직 호텔에서 여성에 대한 몰카 혐의로 입건된 윤석열 선대본 메시지 총괄에 대해 공식 논평(을 빙자한 변명)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몰카만큼 저질은 이준석과 국민의힘의 묵묵부답입니다.
273
윤석열 "TV조선 채널A SBS MBN 합격" "KBS MBC JTBC YTN 연합뉴스 불합격" 벌써 언론사 줄 세우는 윤석열 후보
274
[단독] '대장동 녹취록'에 윤석열 이어 '우병우'도 등장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2181436…
275
박근혜의 심부름꾼 "검찰 위에 청와대의 지시다. 이재명을 잡아라" 우병우의 지시를 받던 남욱과 정영학 대장동의 주인 국민의힘 소속인 윤석열 후보가 해명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