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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씨는 집 근처 복어 가게에서 1,500만 원의 복어 요리를 드셨습니다. 정말 업무 연관성이 있었습니까? 이렇게 자주 갈 정도로 맛집이었습니까? 복어 마니아 맞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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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익과 미래, 美전문가도 인정한 이재명이 책임지겠습니다>
미국 퀸시연구소의 온라인 매체 Responsible Statecraft에 게시된 미국 국제문제 전문가 다니엘 래리슨 시카고대 박사의 에세이를 소개합니다. 이재명-윤석열 후보의 외교안보정책을 비교,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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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늘이 아니면 안되는 지에 대해서는 제가 과문해서(보고 들은 것이 적어) 이해할 수 없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추경 예산안 통과를 반대하며 한 말입니다
김은혜 씨는 고통에 신음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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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고인이 불시에 돌아가셨는데, 고인의 유지를 어디서 확인하나. 국민의당 유세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들어가기 전에 유서 써놓고 가시나"
죽음 앞에서도 조롱이 일상인 국민의힘, 정말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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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철수, 단일화 결렬 선언.."무산 책임, 尹에 있어"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220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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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제주를 여행하기 전에 방문할 맛집 찾기 힘드셨죠?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자주 가는 맛집 순위를 곧 올려드리겠습니다.
업무추진비로 와규, 복어, 흑돼지, 고급 스시 등 원희룡이 자주 애용하며 수백만 원부터 천만 원 넘게 쓴 곳이니 원희룡 픽의 검증된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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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준석 포위론'입니다. 죽음을 조롱하고 국민을 갈라치고 갈등에 기생하는 정치를 일삼던 국힘 당대표 이준석은 세대 포위가 아닌 스스로를 가두고 있습니다.
이런 망국적인 정치로 자신이 마치 제갈량이 된 것처럼 착각에 빠져 연습문제나 비단주머니 운운하는 정치인은 이제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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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20대女 어젠다 형성 뒤처져..'여자라 죽었다'만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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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공당의 대표가 할 말인가요?
news.v.daum.net/v/2022012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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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윤석열 영장 들어오면 윤석열은 죽어”
정영학 “죽죠. 원래 죄가 많은 사람이긴 해. 윤석열”
김만배 “(윤석열은) 되게 좋으신 분이야. 나한테도 꼭 잡으면서 ‘내가 우리 김만배 부장 잘 아는데, 위험하지 않게 해’라고 했다”
대장동 사업의 진실은 무엇입니까. 이제 윤석열이 해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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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업종에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 최저임금을 결정할 수 있도록 그리고 차등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업종과 어떤 지역이 낮은 임금을 받아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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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의 선거입니다. 이제 우리는 트위터가 아닌 현실로 가서 아직 투표할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거나, 투표를 하지 않을 만큼 정치에 관심이 없는 주변 사람들에게 전화를 해야 합니다.
각자 열 명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백 명은 천 명이 되고 만 명은 십만 명이 됩니다.
간절한 사람이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