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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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은 집 근처 복어 전문점 만부정에서 업무 추진비로 총 1,500만 원의 복어 요리를 즐겼습니다. 원희룡 전 지사님! 저도 복어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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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씨는 집 근처 복어 가게에서 1,500만 원의 복어 요리를 드셨습니다. 정말 업무 연관성이 있었습니까? 이렇게 자주 갈 정도로 맛집이었습니까? 복어 마니아 맞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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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복어 맛집을 소개합니다. 이곳에서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총 1,500만 원의 복어를 먹었습니다. 그만큼 원희룡 지사가 인정하는 맛집입니다. #제주도 #만부정 #복어 #맛집 #원희룡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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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국민의힘 김은혜를 쫓아다닐 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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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소고기, 와규도 좋아합니다. 제주도청 근처의 '광원'이라는 와규 전문점에서 업무추진비로 총 1,020만 원을 사용했습니다. "제주도지사하면 뭐 할 낀데? 기분 좋다고 소고기 사 묵겠지" #원희룡 #인정하는 #와규 #맛집 #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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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총 1,020만 원 넘게 먹은 와규 전문점의 메뉴입니다. 밤에 입으로는 와규를 드시면서 키보드로는 검소한척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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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의 업무추진비를 보고 어느 고급 식당에서 얼마나 먹었는지를 정리하는 것은 원희룡의 내로남불과 위선을 이야기하기 위함입니다. 그 인격이 오죽하면 노상방뇨를 하다가 나무라는 어른을 집단 폭행하고 경찰서에 가서 경찰에게 "사법연수원생이 우습냐?"라고 갑질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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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민생 추경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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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이재명 하나, 열윤석 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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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익과 미래, 美전문가도 인정한 이재명이 책임지겠습니다> 미국 퀸시연구소의 온라인 매체 Responsible Statecraft에 게시된 미국 국제문제 전문가 다니엘 래리슨 시카고대 박사의 에세이를 소개합니다. 이재명-윤석열 후보의 외교안보정책을 비교,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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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는 부동시로 군 면제까지 받았으면서 연설문은 깨알 같은 글씨로 A4 용지에 인쇄되어 있네요. 정말 부동시가 맞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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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늘이 아니면 안되는 지에 대해서는 제가 과문해서(보고 들은 것이 적어) 이해할 수 없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추경 예산안 통과를 반대하며 한 말입니다 김은혜 씨는 고통에 신음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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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고인이 불시에 돌아가셨는데, 고인의 유지를 어디서 확인하나. 국민의당 유세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들어가기 전에 유서 써놓고 가시나" 죽음 앞에서도 조롱이 일상인 국민의힘, 정말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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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가 고인이 된 안철수 후보 캠프의 운전원에 대해 망언을 넘어 막말을 했습니다. 유독 안철수에게 악감정을 가진 듯 보입니다. 이준석은 2016년 안철수 후보에게 국회의원 선거 패배에 대한 자격지심이 남아있는 겁니까. 그렇다 해도 최소한의 인간성을 버리지 않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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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철수, 단일화 결렬 선언.."무산 책임, 尹에 있어"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220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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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제주를 여행하기 전에 방문할 맛집 찾기 힘드셨죠?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자주 가는 맛집 순위를 곧 올려드리겠습니다. 업무추진비로 와규, 복어, 흑돼지, 고급 스시 등 원희룡이 자주 애용하며 수백만 원부터 천만 원 넘게 쓴 곳이니 원희룡 픽의 검증된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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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준석 포위론'입니다. 죽음을 조롱하고 국민을 갈라치고 갈등에 기생하는 정치를 일삼던 국힘 당대표 이준석은 세대 포위가 아닌 스스로를 가두고 있습니다. 이런 망국적인 정치로 자신이 마치 제갈량이 된 것처럼 착각에 빠져 연습문제나 비단주머니 운운하는 정치인은 이제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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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힘내면 우리가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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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20대女 어젠다 형성 뒤처져..'여자라 죽었다'만 난무" - 이게 공당의 대표가 할 말인가요? news.v.daum.net/v/2022012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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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통합하는, 그 나라. 멀리있지 않습니다.] 힘을 모아주십시오. 거리로 손잡고 나와주십시오. 끝까지 설득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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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윤석열 영장 들어오면 윤석열은 죽어” 정영학 “죽죠. 원래 죄가 많은 사람이긴 해. 윤석열” 김만배 “(윤석열은) 되게 좋으신 분이야. 나한테도 꼭 잡으면서 ‘내가 우리 김만배 부장 잘 아는데, 위험하지 않게 해’라고 했다” 대장동 사업의 진실은 무엇입니까. 이제 윤석열이 해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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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업종에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 최저임금을 결정할 수 있도록 그리고 차등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업종과 어떤 지역이 낮은 임금을 받아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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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의 선거입니다. 이제 우리는 트위터가 아닌 현실로 가서 아직 투표할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거나, 투표를 하지 않을 만큼 정치에 관심이 없는 주변 사람들에게 전화를 해야 합니다. 각자 열 명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백 명은 천 명이 되고 만 명은 십만 명이 됩니다. 간절한 사람이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