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1
총 1억 1천만원 (110,000,000₩)의 예산이 들어간 새로운 대통령실의 로고입니다. 혈세가 줄줄 새고 있습니다.
2
안녕하세요. 어떤 거 드릴까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요. 테이크 아웃 하시나요 드시고 가시나요. 가져갈게요. 2,900원입니다. 네 고맙습니다. 또 오세요. 오늘 아침 48초 동안 동네 카페 사장님의 환영을 받으며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3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에 가서 심장병 질환을 가진 아이와 찍었다. 동시에 윤석열 정부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예산 전액 그리고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예산을 절반 가까이 삭감했다.
4
윤석열 대통령이 농민들에게 보낸 연말 선물. 모두 중국과 미국의 수입품 농산물입니다. 이것을 선물이라고 받은 농민들은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대통령실이 이런 것 하나 세심하게 살피지 못하는 모습이 윤석열 대통령과 꼭 닮았습니다.
5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24%), 한라산 소주(21%)와 오차범위 ±3% 내 접전
6
과연 임기를 다 채울 수 있을까 혹시 임기를 다 채우면 어쩌나 둘 다 걱정입니다.
7
하루아침에 가스비가 재산세보다 많이 나오는 나라가 되었다.
8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케어' 폐기를 선언했습니다. 과잉 검사를 받는 MRI와 초음파의 건보 적용 기준을 강화한답니다. 전체 건강보험 규모가 100조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문제 삼은 과잉진료는 2천억 밖에 되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건강보험 제도에 대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9
또 외교 참사. 캄보디아 측은 각국 정상의 배우자를 위해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 방문 일정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는 캄보디아 측이 사전에 준비한 일정을 일방적으로 불참하고, 캄보디아 프놈펜에 거주하는 심장 질환 아동의 자택에 방문했습니다.
10
윤석열 대통령실이 1억 원 넘게 들여 만든 새로운 로고를 쓰지 않고 정작 기존의 것을 사용하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11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반지하 일가족 익사 현장을 들여다보는 사진으로 홍보를 하는 모습이 소름끼칩니다. 방금 라디오에서는 윤석열의 멘토인 신평 변호사는 "사망 사고가 발생한 곳을 찾아서 '누추한 곳'에 가서 관계자들도 위로하시고 아주 잘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인식 수준입니다.
12
누리호 발사체 사업을 이끄는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 사실상 해체. 윤석열 정부는 250여 명 인력을 대대적으로 감축하고 본부장과 행정 직원 5명만 남겼습니다. 고정환 본부장은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13
윤석열 부부 관저 보여서…남산 전망대, 사진 촬영 제한한다 - 청와대를 돌려준다고 생색내더니 남산을 빼앗아 갔습니다. v.daum.net/v/202210211034…
14
이태원 참사 112 신고 녹취록. 이미 6시 30분경부터 압사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15
공부가 필요한 대통령... 우리는 공부가 된 대통령이 필요했습니다.
16
윤석열 정부가 쌀의 품종인 '신동진'의 종자 보급을 중단하고 생산된 쌀을 구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수확량과 상품성이 떨어지는 참동진을 재배하라고 합니다. 수확량이 많은 신동진 벼를 금지해 쌀 과잉 생산 문제를 해결한다고 합니다. 윤석열식 문제 해결 방법에 어이도 없고 기가 찹니다.
17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정삼회담 공식 만찬 장소로 국립중앙박물관을 선택했습니다. 박물관에서 음식물 반입 금지의 규정은 국민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이라도 박물관에서는 박물관의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18
요약하면, "박근혜 국정농단 공범들을 다 꺼내줬다"라고 보면 됩니다.
19
대통령실이 공개한 사진. 기밀의 보안 때문에 모니터와 자료의 글씨를 모두 지웠다고 발표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야 덜 불안하고 덜 비참합니다.
20
"무인기 훈련 없었다" 윤 대통령 발언에 국방부 "훈련 해왔다" - 본인의 업무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게 없는 대통령. v.daum.net/v/202212291243…
21
김정숙 여사에게 호랑이 브로치를 드린 분이 인터뷰를 했습니다. 직접 시간을 내서 조선일보를 찾아가 그 호랑이 브로치는 까르띠에 제품이 아니라고 설명해도 계속 까르띠에 제품이라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조선일보가 조선일보 했습니다.
22
8개월 연속 무역적자.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수출 부진 원인으로 화물연대 파업을 지목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수출품이 운송되기 전, 수출입신고를 세관에서 승인했을 때 수출액에 반영됩니다. 결국 운송이 지연되더라도 수출액 통계엔 영향이 없습니다. 정말 윤석열 대통령은 아는 게 없습니다.
23
윤석열, 독거노인 만나 추석선물.."위기가구 더 촘촘히 발굴" - 동시에 윤석열 대통령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 예산 천 억 원을 삭감하고 공공 일자리 6만 개를 없앴습니다. v.daum.net/v/202209011123…
24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과 그의 성과
25
박지원 "윤석열, 자기 하늘 뚫렸는데 왜 文 탓을 하나" v.daum.net/v/20221229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