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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둘이 같이 집에서 일하기 때문에 생활과 일의 구별이 없습니다. 출근도 안 하고 퇴근도 안 하며, 항상 근무 중이고 항상 휴가 중입니다. 새벽 세 시에 트윗을 하거나 이메일 답변을 드려도 놀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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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store_kr 이것을 알피지 책만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회 단체에 적게나마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여성민우회: womenlink.or.kr
군인권센터: mhrk.org
조각보: transgender.or.kr
직징갑질 119: gabjil119.co.kr
앞으로도 늘려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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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팔로워가 1만 명이 넘었습니다. 이럴 때는 저희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자기 소개를 합니다. 초여명은 1997년에 설립되어 1998년에 첫 책을 낸 알피지 (RPG, TRPG, TTRPG) 전문 출판사입니다. 일하는 사람은 박나림 (사장), 김성일 (편집장)의 두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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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례 없이 주문이 들어온 상황에서 입금 확인을 수동으로 하다 보니 늦어지고 있습니다. 내일까지는 끝날 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_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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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은 저희 역사상 최대량의 초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만의 하나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가능한 한 솔기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만, 내일 저녁까지 사이에 예약 구매를 하실 수 없는 시간이 잠시 생길 수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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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 예약 판매는 시작 30분만에 예약 건수 기준으로 저희의 모든 펀딩을 능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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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의 하나 4월 27일까지의 예약 판매가 저희가 준비한 물량을 넘어서면 룰 요약표 포함 버전을 더 만들겠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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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원 가입 및 주문 폭주로 인해 알피지스토어의 반응이 매우 느립니다 T_T 물량은 충분하니 걱정 마시고 느긋하게 주문해 주세요!
rpgstore.kr/product/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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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이 링크를 통해서만 언성 듀엣의 예약 주문이 가능합니다. 알피지스토어 메뉴에서는 들어갈 수 없고, 이 링크도 매우 느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rpgstore.kr/product/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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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지스토어 접속 폭주로 예약 판매 시작을 위한 관리 버튼이 안 눌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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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은 2차 창작 정책이 나와 있습니다!
cympub.kr/unsung-seconda…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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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은 은검의 스텔라나이츠와 마찬가지로 원작사와의 협의가 없어 PDF 제공이 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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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탈출극, 언성 듀엣의 예약 판매가 오후 9시에 알피지스토어 rpgstore.kr에서 시작됩니다. 초쇄 한정으로 룰 요약표를 드리고, 예약 특전은 배송료 무료! 4월 27일 발송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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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능력은 자라는데 극적인 성장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현실의 인간은 그다지 변하는 존재가 아니라 할 수도 있지만, 이야기 속의 등장인물은 변화할 때 맛이 납니다. 어떤 의미에서, 캐릭터의 설정은 언젠가 찾아올 변화를 위한 포석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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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자기 캐릭터의 변화를 꺼리는 경향이 꽤 있었어요. 처음에 자기가 설정한 대로 플레이를 쭉 하는 것을 선호하고, 그 설정이 바뀌는 것에 저항하는 성향입니다. (하지만 레벨업은 하죠.) 이것의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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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그먼트, 즉 그 사람을 그 사람으로 정의해 주는 요소는 상대에 대한 감정, 상대와의 추억 등도 흔히 나옵니다. 시트가 이렇게 생겼기 떄문에 자기와 상대의 프래그먼트를 보며 플레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좋아했다" 변이해서 "어린 시절 따위 잊었다"가 되었어도 계속 봐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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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냐고 묻는 분들은 모두 깨어 계시더라고요 twitter.com/ILLHVHL_M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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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다른 건 다 한국어판이 있지만, Unknown Armies를 모르는 분이 계실 것 같아 소개를 해 볼까 합니다. 현대 배경의 오컬트 작품이에요. 플레이 방식은 다양하지만, 큰 테마는 말하자면 "신이 되는 것"과 "자기를 파괴하며 마법을 쓰는 것", 그리고 "정신적 트라우마를 쌓는 것"입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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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우 그렇듯 이 또한 유/무료는 관계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책의 내용을 수식에 넣은 자동화 시트, 매크로 같은 것은 지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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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 2차 창작 정책을 올렸습니다. 은검의 스텔라나이츠 때와 거의 같은 내용입니다. "a) 룰북 없이 플레이할 수 있거나 b) 책의 내용을 옮겨 적은 팬 창작물은 금지. 그 외는 허용"이 골자입니다.
cympub.kr/unsung-seco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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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따로 언급이 되어 있지 않지만, 시나리오 없는 즉흥적인 언성 듀엣 플레이도 충분히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시스템들보다 쉽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판정이 장면 끝에 한 번씩만 일어나기 때문에, 마스터는 이계의 심상만 갖고 있으면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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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 초쇄 한정 특전으로 룰 요약 카드를 드리기 되었습니다. 초쇄가 빨리 떨어질 듯한 예감이 드니 예약 판매 소식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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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RPS 추리와 수사를 읽고 번역하면서 얻은 교훈은 두 가지였습니다.
1) 과학수사가 항상 답을 주는 것은 아니다.
2) 그러나 조사하면 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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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의 가장 좋은 점은, 책을 선물하며 "둘이 같이 하자"고 할 수 있다는 것일 터입니다.
youtube.com/watch?v=g7Hc3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