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성 듀엣은 내일부터 받아 보시는 분들이 나올 테지요. 책을 받으시거든 앞부분을 읽으신 뒤 1인용 시나리오를 플레이해 보시고 바로 친구를 초대해 보세요! 룰이 쉽고 간단하여, 전화로도 카톡으로도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언성 듀엣 예약 판매는 기존 예약 판매 최고 기록인 은검의 스텔라나이츠의 7배를 넘는 결과를 냈습니다. 크라우드펀딩과 비교해도, 참가해 주신 분들의 수는 저희의 후원인수 기록 보유 프로젝트인 크툴루의 부름의 몇 배에 달합니다.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언성 듀엣 예약 판매 마지막날입니다. 예약 첫날 순식간에 마감되어 버린 1차 예약분은 오늘 발송되고, 그 뒤부터 오늘 낮 12시까지 이루어지는 2차 예약분은 5월 3일 (또는 그보다 일찍) 발송됩니다. rpgstore.kr/product/detail…
언성 듀엣 예약 판매는 내일 12시까지입니다! rpgstore.kr/product/detail…
알피지가 좋은 점 하나는 "대세"를 거스르는 "우리 취향"을 따라도 아무 지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친구들이 있고, 함께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남들이 그걸 많이 하건 적게 하건 괜찮습니다.
다음 중 남의 메일을 읽을 만한 신은
저희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보지 않았다는 보장 또한 없습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물론 10초 뒤에 수신 확인이 떴을 때 제가 안 봤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메일의 "수신 확인"은 믿지 마세요. 일종의 편법으로 구현된, 원래 이메일 시스템에 존재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스팸 필터가 읽어도 읽음으로 뜹니다. 저희가 봤다는 뜻이 아닙니다.
두 사람만의 탈출극 RPG: 언성 듀엣 4월 27일 낮 12시까지 예약하고 먼저 받아 보세요! rpgstore.kr/product/detail… youtu.be/g7Hc3_5u7fs
언성 듀엣은 4월 27일 낮 12시에 예약 판매가 끝나고, 역시 4월 27일에 1차분이 발송됩니다. 현재 진행중인 2차 예약분은 5월 3일까지 (이를 수도 있습니다) 발송됩니다. 알피지스토어와 서점 등에서의 판매는 차질이 없으면 5월 10일~14일경 시작될 예정입니다. 예약 링크: rpgstore.kr/product/detail…
신화 알피지 <아곤>에 추가 섬 8곳을 담은 PDF가 나옵니다. 번역 작업은 5월 초에 끝날 것 같습니다. 펀딩에 참가해 주신 분들은 따로 신청하지 않으셔도 보내 드립니다. 서점 등에서 책을 구입하신 분들은 PDF를 신청하실 때 함께 드릴 예정입니다.
룰 요약 카드가 포함된 언성 듀엣 초쇄분은 일반 판매도 어느 정도 공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2차 예매도 생각보다 인기가 많은 것을 보면 그리 오래 버티지 못할 듯합니다. 일반 판매는 5월 셋째 주에 시작될 예정이니 예약을 놓치시거든 최대한 서두르세요! 예판 링크: rpgstore.kr/product/detail…
헤어 고블린이 해 줍니다. twitter.com/sucksexx_/stat…
언성 듀엣은 아주 예쁘게 나와서 기뻐하는 중입니다. 2차 인쇄분도 진행이 빨라 1차와 함께 나와 내일 입고됩니다. 분량이 많아 예고한 대로 예약분 1차는 4월 27일에, 2차는 5월 3일까지 발송될 예정입니다. 일반 판매는 그보다 좀 늦어집니다. 예판 링크: rpgstore.kr/product/detail… twitter.com/cympub/status/…
나왔습니다
<첫 번째 어둠>은 저희 시나리오 공모전의 당선작들을 모은 작품집입니다. 모두 한국이 무대이고, 한국 사람이 바로 이해할 만한 정서와 설정들을 품은 작품이 많습니다. 독자적인 신화생물도 꽤 있지요! 시나리오들이 대체로 짧고 간단명료한 점도 좋은 특징입니다. rpgstore.kr/product/detail…
크툴루의 부름 공식 시나리오들은 아무래도 부담이 적은 단편집이 인기가 많습니다. 제일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것 세 가지를 말씀드리면...
"당신은 플레이를 시작할 때 합의했으므로 지금 마음에 안 든다고 해도 따라야 한다." 이런 말을 하지 마세요. 테이블의 '플레이 계약'은 항상 필요에 따라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니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세요. 서로를 보살피세요. 저희는 "알피지는 옆사람을 즐겁게 해 줌으로써 즐거워지는 놀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심지어는 룰북에 나온 것과 달라도 괜찮습니다. 내가 내 테이블에서 내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있는데, 어디선가 모르는 사람이 와서 "그건 그렇게 하는 게 아니고요"라고 참견을 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얘기입니다. 내 테이블이 안전하고 즐거운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테이블의 모두가 좋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는 것은 그 테이블 내에서는 절대적으로 옳습니다. 이것이 밖으로 나갔을 때는 평가의 대상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누구도 간섭할 수 없습니다.
알피지의 가장 핵심적인 금언이 있다면 "테이블에서 합의한 것이 최우선이다"입니다. 그 합의가 정당하게 이루어진 것이어야 하겠습니다만... 그것을 잠시 미루어두고 생각하면, 테이블에서의 합의는 국가의 주권과도 같은 것입니다.
고양이들의 신 바스트는 고대신이고, 운아우스슈프라헨 쿨텐에 따르면 고대신은 위대한 옛 것들의 창조자이자 원래 주인입니다. 네크로노미콘에는 고대신들이 나중에 다시 옛 것들과 전쟁을 벌일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고양이짤을 열심히 올려 응원합시다.
누가 알아줘서 하는 일은 아니지만 이렇게 알아주시면 감사합니다. t.co/j289AcurcD